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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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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곽노현 기자회견문
[인물]“정직이 인생의 나침반” 그러나 “合法性만 강조하고 인정을 상실하면 몰인정한 사회”

 1. 28일 곽노현 교육감 기자회견은 구질구질한 억지와 궤변의 연속이었다. 郭씨는 “교육으로부터 정직을 배웠다...올바름과 정직이 제 인생의 나침반이자 안내자였다...시종일관 ..(2011.08.28)
곽노현 주변에 뭉치 돈 회오리
검찰이 죽을 일인가 곽노현이 죽을 일인가

좌파 교육감 후보 사퇴자가 거액의 뭉치 돈을 받았다고 해서 체포되고, 그 돈을 건넨 혐의로 곽노현 교육감 측근이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이런 사건이 날 때마다 자동적으로 따라붙는 것은 정계 일각에서 의..(2011.08.28)
평통기연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인권 있는 평화’의 편에 서야 합니다”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1. 참다 못해 절규하는 심경으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 연대>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립니다. <평통기연> 활동에 앞..(2011.08.28)
홍준표 웬 성깔?
적극항전 노선이 살기에는 한나라당은 이미 너무 흉가집이 됐다는 사실

홍준표 한나라 대표가 “오세훈은 끝”이라고 하면서 “어제 밤 그가 집으로 찾아왔기에 쫓아냈다”고 했다. 오 시장의 즉각 사퇴로 인해 10월 보선이 불가피해지자 그것을 만류했던 홍 대표로선 아마 뿔이 되게..(2011.08.28)
국방부의 교과서 집필기준 개정요청을 환영하며
우리 국민도 교과서 문제와 반군영화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국방부가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기술내용이 안보의식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에 집필기준을 개정해 줄 것을 2011년 8월12일 공식 요청했다. 국방부가 집필기준 개정을 요청한 교과서..(2011.08.26)
왕재산간첩 총책에게 거액의 민주화운동 보상금을 준 대한민국
왕재산 간첩단사건(1)

 안보수사당국은 오늘(2011.8.25.) 북한 간첩단 왕재산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먼저 열악한 환경 하에서 20여 년간 암약해온 북한 간첩단을 적발한 국정원 안보수사요원들..(2011.08.26)
市民의 분노로 한나라당과 朴槿惠 기득권 체제를 부숴버려야!
진 쪽은 吳世勳이 아니다.

8.24 서울시 주민투표는 형식상으론 吳世勳 서울시장의 패배로 끝났으나 진정한 敗者는 한나라당과 朴槿惠 전 대표이다. 吳 시장은 이번 패배로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었지만 ‘보수층의 젊은 스타’가 됨으로..(2011.08.25)
오세훈 살고 한나라 죽었다
나라가 갈 길이야 뻔하다.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오세훈 시장은 승리했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패배했다...고 말하면 궤변이 될까?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세훈 시장은 소신을 관철하다가 장렬하게 전사(..(2011.08.25)
카다피 최후, 김정일 떨고 있니?
한국의 종북(從北) 집단은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꼼수를 다 부리고 있다. 그러나...

카다피 독재의 수도 트리폴리가 시민군에 함락되던 날 밤, EBS는 이란의 인권유린을 고발하는 외국 다큐영화를 방영했다.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일부 장면은 그림으로 처리한 독특한 기법을 쓰고 있었다. ..(2011.08.24)
8.24 주민투표와 박근혜 의원의 行步(행보)
아주 늦기 전에 박 의원이 이 문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기를 간곡하게 권고한다.

오늘은 8.24 주민투표의 날이다. 오늘의 주민투표의 결과는 단순히 서울시내 각급 학교 급식문제의 향배를 결정하는 데 그칠 수 없다. 결국, 이번 주민투표의 결과는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적 차원에서 내년에..(2011.08.24)
발품 한 번 팔아 통일로 가자
무상복지와 서양의 몰락

발품 한번 팔기 싫어하면 자치(自治)가 아니라 좌치(左治 좌익이 다스리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무상급식 투표의 의미가 그렇다.  손 하나 까딱하기 싫고, 공짜 좋아하는 인간 심리의 약점을..(2011.08.24)
"한나라당 변화의 에너지가 생겼다"
"정치권력은 투쟁과 도전에 의하여 쟁취되는 것이 만고의 진리"

吳世勳 서울시장이 세금 급식 관련 주민투표에 職을 걸겠다는 선언을 한 직후 한 외교관 출신 정치평론가 L씨가 내게 전화를 걸어와 "한나라당에 변화의 에너지가 생겼다"고 평하였다. 吳 시장이 지든 이기든 ..(2011.08.21)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正體
섬뜩한 弱者논리는 弱者를 살리지 못한다.

유승민 최고위원 1.  한나라당 최고위원 유승민 의원의 8·24주민투표 반대 발언이 논란이다.    劉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2011.08.19)
NLL침범 北선박 제대로 조사해야
국군포로를 한 명이라도 빨리 데려와야 할 것

북한선박 3척이 2011년 8월11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또 北선박 1척이 8월16일 서해 NLL을 침범 대청도 근해까지 멀리 내려왔다. 우리 정부는 北선박 1척과 승선원 모두를 신속히 북으..(2011.08.19)
자유민주주의가 냉전의 산물?
존 록크와 토마스 제퍼슨이 지하에서 울겠다

교과부가 현대사 교과서 기술과 관련해서‘민주주의’대신‘자유민주주의’를 기준으로 삼을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일부가 반발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마치 상대화시키고 싶다는 의지 같다.    우리..(2011.08.19)
신숙자 모녀의 슬픈 이야기
수많은 혜원이 규원이들을 살려내기 위해

얼마 전 저는 신숙자씨 구명운동에 관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메일을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오길남 박사는 독일에서 경제..(2011.08.18)
두 명의 전직 대통령에게 속아 온 시절들
[대학생칼럼]알고 도와준 것이든 모르고 도와 준 것이든

87 년도 KAL기 폭파범이었던 '김현희'씨의 기자회견. 좌파 정권 10년 동안의 비밀들을 털어 놓았다. KAL기 폭파가 북한의 소행이 아닌 한국 안기부의 소행이었다고 거짓진술을 하라는 압박을 10년간..(2011.08.18)
北해안포 NLL 포격도발에 대한 분석
북측은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

 북한군이 2011년 8월 10일 연평도 동북방 8km쯤 떨어진 북방한계선(NLL) 상에 두 차례 해안포사격을 가해왔다. 우리 국방부는 이날 오후 “10일 13:00시경 연평도 동북쪽 용매도 ..(2011.08.18)
대법원, '민중민주주의는 북한공산집단과 궤를 같이함'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려는 폭력혁명 이론

1998년 3월13일 대법원은 모내기 그림이 이적표현물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북한정권의 연방제 통일안은 공산화 통일을 의미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그림 상반부는 북한을 그린 것..(2011.08.18)
보수우파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 분석
몰튼 블랙웰의 ‘보수주의 조직 사업가’(The Conservative Organizational Entrepreneur)를 읽고

     ‘보수우파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가 새로운 담론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의 계속되는 좌클릭과 무기력함은 보수우파진영을 실망시키고 있으며 이에..(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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