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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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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기대 끊고, 탈북자 위한 최고의 대학 만들 때(원정하 목사 칼럼)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끌어들일 뿐입니다.

남왕국 유다에 여호사밧이라는 멋진 임금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다윗이나 히스기야, 요시야에 비길 정도로 선하고 훌륭한 왕이셨지요. 온 유다에서 우상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2013.03.29)

천안함 영령들을 아직도 슬프게 하는 것
북의 천안함 폭침 3주기에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북의 천안함 폭침 3주기에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국민의 20%가 그것이 북의 소행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조사결과다. 우리 울타리 안에 우리와 전혀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거야..(2013.03.28)


	[사진] "자유통일" 외치며 모인 20대 청년들 행사는 "자유! 통일! 北進!"이라는 구호로 마무리됐다. &n..(2013.03.24)


	北 "해외로부터 로켓주문 쇄도" 선전 北 "해외로부터 로켓주문 쇄도" 선전 앵커: 북한 당국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험 이후 주민들에게 “해외로부터 로켓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며 선전 교양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중국을 방..(2013.03.23)

조선동아의 역겨운 양비론
‘김무현’ 정권에서 문화혁명당한 조선과 동아는 애국과 친북에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며 양비론의 칼을 휘둘러 고고한 척하지만 실은 저들의 손안에서 노닌다.

1997년 15대 대선의 해에 즈음하여 조선과 동아는 친북좌파 네티즌에 의해 뭇매를 맞았다. 그들은 신문과 방송에 이어 제3의 언론으로 등장한 인터넷이란 무인지경 신대륙에 새까맣게 상륙하여 요지마다 막..(2013.03.23)


	"北정찰총국, 사이버전력 3월 해외로 급파" 한국의 KBS 방송을 비롯한 통신사와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북한군 미림대학 출신 탈북자는 “이번 해킹공격은 북한군 정찰총국의 소행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21일 자유아시아방송에 ..(2013.03.22)

盧정권, "北 IT인력 양성"에 국고지원
관계자 A씨 "상당한 수준의 기술 건네줬다"...평양 과기대 主분야도 IT

노무현 정권은 소위 『북한 IT기술 인력 양성』에까지 정부지원을 했었다. 「남북협력기금」 통계에 따르면, 과거 통일부는 ▲2005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측 IT인력 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천100만..(2013.03.21)


		北, 지난해 4월 '특별행동' 대상으로 KBS, MBC, YTN, 동아일보 지목! 사이버 테러 남한의 KBS, MBC, YTN, 동아일보 등에 대한 테러 가능성을 밝힌 2012년 4월23일자 북한 방송. KBS-MBC-YTN 등 방송사를 겨냥한 북한의 사이버 테러는 이미 예고된 對南도발..(2013.03.21)


	핵 망나니의 칼춤을 막는 길 북한은 지난 2월 12일 3차 핵실험을 통해 앞으로 짧은 시일 내에 '핵무기 체계'를 완비한 핵무장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과시했다. 북한은 이미 핵폭탄과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만 이 두 가지 ..(2013.03.21)


	남북군사회담 제의해야 한반도는 아직도 휴전 중이다. 한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군사적 긴장이 예사롭지 않다. 북한군은 2013년 3월 5일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정전협정의 백지화’와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핵실험, 탄도탄 발사, 국지도발 등)..(2013.03.20)


	일부 '먹물'들의 궤변을 듣자 하니 한 TV 토론 프로에서 어떤 '북한 전문가'란 사람은 이런 투로 말했다. "북의 최근 강경 모드는 오바마에 대한 실망 때문…" "전쟁과 평화의 문제가…" 한 마디로, 오바마가 잘못해서 북의 3차 핵 공갈이 나..(2013.03.21)


	"우리도 한번 核(핵)~ 가져 보세" 통일강국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 "산으로 올라가시겠습니까?" 아부 마부사예프 체첸반군 정보사령관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마부사예프는 계속 필자를 응시했다.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2013.03.18)


		'불바다' 공갈로 우리가 '불공정 대화' 애걸하게 만들자는 것 북의 이런 버릇은 우리가 들여 준 것이다. 북이 '불바다' 공갈을 치고 전쟁불사를 호언할 때마다 우리 사회에 의례 껏 등장하는 풍조가 있다. 종북 세력은 이렇게 말한다 "위기는 남쪽과 미국 탓이다. 대응 운운 하는데 전쟁하자는 거냐? 햇볕정책을 할..(2013.03.18)


	愛國논객들의 커뮤니티 '논객넷' 오픈 종북(從北)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애국(愛國)성향 시사논객들이 종북(從北)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논객넷(www.nongak.net)'을 오픈했다. 논객넷은 전국 애국논객들의 힘을 결집하고 용기와 애국심..(2013.03.18)


	평등이냐, 적화통일이냐 태도를 분명하게 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한반도의 적화통일이라는 정치적 야망 때문에 북의 지령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어야 할 신세라면 ‘평등’이라는 가치는 아예 입 밖에 내지도..(2013.03.18)


	중국 공산당, 북한에게서 등 돌린다? 美-中 공조 돕는 게 우리 역할 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북한산 꽃게를 비롯한 수산물 수입을 사실상 중단했다고 한다. 꽃게는 북한의 대표적 대중 수출품목이다. 주민들의 생계에 타격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국..(2013.03.18)

개성공단은 노예공단이자 인질공단
개성공단의 북한 노동자 5만 명은 임금의 95% 이상을 흡혈왕조에게 뜯기는 노예이고, 한국 노동자 1천 명은 여차하면 조폭왕조에게 억류될 인질이다.

개성공단에는 오롯이 한국기업만 진출해 있다. 투자 전선에선 이제 국경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지만, 전 세계 어떤 나라의 기업도 개성공단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바다 한가운데 보물섬을 가..(2013.03.17)

“北봉수교회, 가짜라 비난치 말고 위상 강화시켜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허문영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평화한국 대표.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장.“신사참배 결의(1938.9.9 평양서문 밖 교회) 10년 뒤인 1948년 9월9일 북한에 ‘김일성’ 공산정권이 들어섰고, 20..(2013.03.20)


	南北교역액, 중국이 北에 준 식량·원유보다 3~4배 많았다 1.‘중국이 나서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自暴自棄(자포자기)형 주장이 언론에 떠돈다. 틀린 말이다.2.중국이 북한에 안 죽을 정도로 물자를 대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現金(현금)이..(2013.03.15)


	南北교역, 북한 재정(財政)의 40％! 칼자루는 중국이 아닌 한국이 쥐고 있다 1.북한 3대세습은 對北퍼주기에 여념이 없는 종북·좌파와 눈치 보는 집권여당의 합작품이다.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된다면, 박근혜 정부는 남북교역 중단 등 제재에 나서야 한다. 칼자루는 한국이 쥐고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