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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命的(혁명적) 통일공세로 북한 변혁 선도해야”
민족의 한쪽이 멸망의 길을 치닫는데 방관한 한다면 무슨 동족이며 겨레란 말인가?
3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랍 시민혁명과 북한 민주화 전망’이라는 세미나에서 나온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의 결론은 새겨들을만하다. 탈북자 출신 정치학 박사인 安소장의..(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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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는 씻지 못할 김용옥의 '말'
[인물]“김정일 위원장은 판단력 있는 분, 북한사회 이끌어 주길”
“정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봤지만 0.0001%도 납득할 수 없었다...천안함 사고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 군 장성들이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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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남도발로 실적을 쌓을 것
김정은도 천안함 폭침으로 1단계를 넘겼다. 그러나...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서 대한민국도 지금부터 대비체제를 갖춰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북한의 급변사태는 우리의 급변사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급변사태가 곧 통일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통일문제..(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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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천둥 내린 김정일, 세 살 때 한시 쓴 김정은
"김정은 대장이 한번 씩만 전국의 농장을 밟게 되면 우리나라의 식량문제는 저절로 풀리겠네요."
북한 당국이 최근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작업을 벌이면서 황당한 선전으로 일관해 조롱꺼리가 되고 있다. 북한 당국이 당간부나 주민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는 강연 자료는 이렇다.
<김정은이 세 살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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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김정일 일가 비방하는 글이...”
북한의 한 예술학교 화장실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훼손된 채 발견돼 정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20일 ‘열린북한방송’이 전한 내용은 이렇다.
a.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10월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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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예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中 인민해방군, 연내 평양 주둔 가능성"
사진의 지도는 최근 중국 공산당이 유출시킨 ‘2050년 국가전략’에 게재되어 있는 것으로 향후 한반도 전 지역과 일본의 서부 지역을 중국의 식민지화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중조(..(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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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이후 北선박 53차례 해역진입 시도"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사건 이후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 진입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북한 선박의 해역 진입 시도가 50차례가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옥이(한나라당) 의원이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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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에 의한 본격적인 '남북연방제 진입' 가능성
대한민국 사수를 위한 자체적인 핵무장 필요성
오바마 대통령과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얼마 전 체코 프라하에서 핵무기 감축 협정에 조인했다. 그러나 이 같은 좋은(?) 소식도 핵무장 능력을 확보하려는 이란과 이란에 핵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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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쌀이 필요없다
평양의 군사 퍼레이드가 말해주는 것
북한 노동당 창당 6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일 평양에서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퍼레이드 참여 군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가두 환영,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진행되었다.
평양에서 벌어진 이러한 경축행사..(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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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교회를 감싸는 자들에게
[원제]한기총의 對북한 입장을 질문한다
2007년 5월11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의 ‘바람직한 남북교류와 협력방안’이라는 제목의 월례발표회는 대북관계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심각한 문제제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월례발표회에서의 허문..(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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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자료> 사정거리 1만 킬로의 북한 ICBM
북한이 붕괴되지 않으면 남북한 연방제는 필연
SS-24
Country:
Russian Federation
Alternate Name:
Scalpel, RS-22, RT-23U, Molodets
Class:&nb..(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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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극우는 추하고...대북쌀지원 주저하면 가혹하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9)
“근자의 左右(좌우) 싸움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밥그릇을 뺏거나 뺏기지 않으려는 싸움 같아 안타깝다...極右(극우)는 추하고 極左(극좌)는 철이 없다는 생각을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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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6·15선언, 10·4선언 예외 없이 수용하고 재확인해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8)
이홍구 : 서울대 교수. 국토통일원 장관(1988년). 駐영국 대사(1991년), 국무총리(1994년).駐미국 대사(1998년). 대통령 자문 통일고문회의 의장(2009년 2월~). 대통령 자문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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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6·15기념일 제정은 7천만 겨레의 다짐”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7)
박인주 :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前평생교육진흥원장. 前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前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以下 6·15서울본부) 상임대표. 前흥사단 이사..(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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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김정은은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 북한은 “국가”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6)
김성환 : 외교통상부 장관. 前청와대 외교안보수석 “1국가로 가는 정치적 통일은 언제 될지 알 수 없다...남북이 2國家(국가)를 유지하면서도 언제든 상호왕래가 자유롭..(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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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김정은을 깔보지 마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75)
이대근 : 경향신문 논설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김정은, 아무런 준비 없이 하루아침에 후계자가 됐다고 생각하지 말자. 김정일이 그런 서투른 모험을 했을 리 없..(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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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김일성이 왔다. 김일성이 살아왔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72)
김원웅: 제14, 16, 17대 국회의원. 2010년 6·2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민주당) “북한의 당·정 고위간부들이 6.15공동선언과 10.4남북정상선언에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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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수단은 다탄두(多彈頭) 핵(核)미사일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현재까지 알려진 3,500km보다 훨씬 길다.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구소련이 핵잠수함에서 발사했던 우수한 성능의 미사일로 위 그림과 같이 생화학탄두 및 다탄두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국내외 언론과 북한 전문가..(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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