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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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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깨진다.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무렵 분열 과속될 것”

1.오늘 자 조선일보 기사 내용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이틀 만에 차기 전당대회 '규칙' 문제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친노(親盧) 진영이 주장해왔던 ‘전당대회 모바일 투표 도입’을..(2014.09.24)
 
930만 명이 굶주리는 북한
북한의 경제(經濟)는 더욱 나빠질 것이고 김정은 정권은 한계(限界)에 봉착할 것이며 언젠간 외부적 돌파(突破)를 시도할 것이다.

1.북한이 더욱 한계로 치닫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국제농업개발기금, 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2014 세계 식량불안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아인구는 20년 전 480만 명에 비해 두 배..(2014.09.18)
 
"청와대 도발 본때 보여줄 것"이라는 비대위
"선명한 장기전 벌일 것?"이라는 새민련

1.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가 열렸다. 22일 오전 9시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나온 비대위원들 발언은 이렇다.     "박영선 : (․․․)..(2014.09.24)
 
“北에 주는 교회헌금, 김정은 사치품 구매용”
한국의 상당수 교회는 북한의 인권참상에 대해 입을 굳게 닫지만, 유엔의 김정은 사치품 제재에 대해선 한 목소리로 성토한다.

1.  “한국 정부 대북(對北)지원금과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사업에서 버는 돈, 해외 선교단체들의 지원금은 노동당 39호실로 흘러들어갑니다”    “노동당 39호실은 ..(2014.09.10)
 
경박한 새누리당 지도부의 5·24 조치 해제 요구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근 정부의 5·24 對北제재 조치를 풀라고 거듭 주장했다. 8월22일 열린 새누리당 연찬회에서는 “드레스덴 구상 등 현 정부의 통일정책을 본격적으로 펴려면 5·24 조치 수정이 필요하다..(2014.09.18)
 
새민련 강온파, 이참에 갈라서야
“온건한 말 하면 야유하는 새민련 분위기”

1.  문재인은 친노(親盧)의 리더도, 강경파 수장(首長)도 아니다. 노무현이 그랬듯 그들의 정치적 대리인이다.     2003년 2월, 대선에 승리한 386참모들은 노..(2014.09.15)
 
北 전력난 최악, 평양마저...대남도발로 이어지나?
김정은 정권이 내부의 한계상황에 계속 봉착하면 외부적 돌파를 시도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최악의 가뭄으로 심각한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수도 평양도 연 3일 동안 전깃불을 주지 못해 김정은이 긴급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정권이 내부의 한계상황에 계속 봉착하면 외부적 ..(2014.09.18)
 
"국정원, 선거개입 없었다"
법원, 원세훈(元世勳) 전 국정원장 대선개입 혐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부장판사 이범균)는 11일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元世勳) 국정원장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014.09.12)
 
먹고 노는 여당, 고작 한다는 짓이...
이런 식이면 광장의 촛불은 더욱 맹렬히 타오를 것이다.

1.  일 안하고 혈세만 축내며, 특권만 누리는 국회가 열심(熱心)을 내는 장르가 있다. 바로 김정은 살리기다. “5.24조치를 해제하라”며 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쏟아진 말들은 이랬..(2014.09.05)
 
19대 국회, 법안처리율 27.1%
130일이 다 되도록 법률안 통과 기록은

19대 국회가 개원 이후 발의된 법안 중 27%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대 국회는 개원 후 발의된 법안 총 1만1647건 중 3157건을 처리하는데 그쳤다. 처리율은 27.1..(2014.09.09)
 
국회마피아, 구악(舊惡)이 선을 넘다.
거짓과 선동(煽動), 부패(腐敗)와 적폐(積弊), 음란(淫亂)과 패륜(悖倫), 한국 내 들끓는 질곡을 스스로 끊기란 불가능하다. 현상타파(現狀打破)는 불가피하며 외부(外部)의 자극과 충격도 피하기 어렵다.

1.  구악(舊惡)은 선을 넘었다. 거짓과 선동(煽動), 부패(腐敗)와 적폐(積弊), 음란(淫亂)과 패륜(悖倫), 한국 내 들끓는 질곡을 스스로 끊기란 불가능하다. 현상타파(現狀打破)는 불가..(2014.09.04)
 
이 者들이야말로 특권계급이다.
124일 간 1000억 받고 법안처리는 ‘0’

1.  일 하지 않고 돈만 챙긴 국회.‘무노·불임(無勞·不姙) 국회’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국회는 지난 5월 2일 이후 만 4개월간 단 한 건의 법안도 ..(2014.09.04)
 
“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배였다”는 세월호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유 씨에게 검은 돈을 받으며 예견된 위험을 은폐(隱蔽)해 온 공무원, 정치권 커넥션, 쌓여 있는 부패의 고리다.

1.  세월호 사건 공판 중 구속된 3등 기관사 李모씨(여)는 “세월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배라고 들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고 나기 보름 전 경 5층 조..(2014.09.03)
 
새누리·새정치의 적대적 공생
이들은 악어와 악어새 같은 탐욕의 同業者 사이다. 서로를 욕해도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적대적 공생(共生)의 관계다.

새정치당. 도대체 바뀌질 않는다. 2012년 총선·대선, 6·4지방선거, 7·30 재보선 등 연전연패(連戰連敗)해도 무감각하다. 안철수를 끌어들여 간판까지 바꿨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리의 정치노점(政治..(2014.09.01)
놀면서 110억 세비만 챙기는 의원들
사퇴하라

1.   야권은 경제(經濟)도, 민주주의(民主主義)도 관심 없어 보인다. 세월호특별법이 최고의 민생, 집권이 최상의 민주주의인 듯 행동한다.     작금의 주장은 현행 법(..(2014.08.27)
 
핵(核)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북한의 신형 잠수함'
美정보당국은 북한이 이미

美정보기관은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잠수함'을 건조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핵으로 무장한 깡패국가(rogue state)가 잠재적 위협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다.   북한 ..(2014.08.30)
 
95%가 아니라 5%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히틀러의 나치즘에 저항하듯 박근혜에게 저항하자” “미친 사람이 운전하면 끌어내려야”

1.  새정치민주연합이 장외(場外)로 나가자, 당 내 합리파(合理派)가 목청을 높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5명이 26일 “국회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란 제목의 연판장에 서명한 것..(2014.08.27)
 
기로에 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大韓民國
“저희는 죽을 각오가 돼 있고 저희 뒤에는 국민들이 죽을 각오가 돼 있습니다”

“저희는 죽을 각오가 돼 있고 저희 뒤에는 국민들이 죽을 각오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 합의하고 협의하려 하는 겁니까?”   (출처 : http://www.ytn.co.kr/_ln/0101_2..(2014.08.22)
 
국제법은 왜 북한의 인권문제에 무력한가
북한의 대학살은 진행중! 로버트 박의 목소리

*글쓴이 김미영은 서울대 국문과와 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및 미국 노틀담 대학 로스쿨에서 미국법과 국제법을 전공했다. 조선일보 기자, 한동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북한인권운동..(2014.08.28)
 
北붕괴와 국경에 몰려든 탱크들
北·中 국경 지역 북한군은 후방(後方) 전력으로 분류돼 장비·보급 상황이 열악(劣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1.  북한이 최근 북·중(北·中)국경지역에 탱크 등을 증강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北·中 국경 지역 북한군은 후방(後方) 전력으로 분류돼 장비·보급 상황이 열악(劣惡)하다는 평..(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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