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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비난, 韓國엔 21회·北정권엔 5회
“나라 위해 싸우겠다” 日41%·中14%·韓10%
2006년 한·중·일 3개국 중·고교·대학생 2,939명을 상대로 한 따르면, ‘전쟁이 나면 국가를 위해 앞장서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비율이 일본 41.1%, 중국 14.4%, 한국 10.2%였다. &nb..(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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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강경대응”으로 核위기 커졌다는 식의 고교교과서
역사교과서 편향성(2)
현재 유통 중인 <천재교육> 출판 ‘고등학교 한국사(교육과학기술부 검정 2010.7.30)’에 나오는 북한 핵문제에 대한 묘사는 이렇다. ■ 북한 핵문제.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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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한자연 총회. 노무현NLL 포기 행위와 북한해방 전망
‘노무현 NLL 포기’ 드러내는 것은 북한해방의 전제
(사)한국자유연합의 총회 겸 특별강연회가 7일 저녁 7시 봉천동 강연장에서 개최됐다. ‘노무현 NLL포기 발언과 북한해방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20~40세대 청·장년층이 대거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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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 강제낙태·영아살해 증언들
김정은 정권을 끝내는 데 나선 이유가 이렇다
■ 2011년 7월 북한인권정보센터 발간 ‘북한 구금시설 운영체계와 인권실태’ ▲ “강제낙태 당한 뒤 3달 동안 계속 부엌일을 했습니다(2006년 신의주 집결소..(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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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김정일’의 국군 비난 맞장구
“항상 남쪽에서도 군부(軍部)가 뭘 자꾸 안할라구 합니다” “완고한 2급 보수라 할까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보면 2007년 10월 소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 함께 국군을 비난하는 내용이 나온다. 김정일은 당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사업 확장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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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봉쇄가 北대량아사 불렀다’는 고교교과서
역사교과서 편향성(1)
1. 고교 역사(歷史)교과서 왜곡이 여전히 심하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근대화로 이어지는 주류적 흐름에 대해선 가혹한 비난을 가하고 이미 망한 북한의 독재에 대해선 침묵한..(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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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4번이나 포기(抛棄)하자 했고 盧 前대통령은 동의했다.
김정일 “쌍방이 다 법(法)을 포기한다” 노무현 “예 좋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10월 소위 남북정상회담 당시 명백히 NLL을 포기했다. NLL 남쪽 충청남도 정도의 면적(8000㎢)에서 우리 해군이 철수하고 남북 경찰이 관리하자고 합의했다. 북한의 선박은..(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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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LL을 이렇게 버렸다!
[노무현의 NLL 포기 5장면] 명백한 영토주권 포기
1. 노무현 前대통령은 2007년 10월 소위 남북정상회담 당시 명백히 NLL을 포기했다. NLL 남쪽 충청남도 정도의 면적(8000㎢)에서 우리 해군이 철수하고 남북 경찰이 관리하자고 합..(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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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와 10·4부정은 곧 전쟁(戰爭)!”
평화협정 실천,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에도 광분(狂奔)
북한이 6·15와 10·4선언 실천에 더 광분(狂奔)하고 있다. 29일 로동신문은 ‘반통일정책의 고집은 파멸의 길’이라는 기사를 통해 6·15와 10·4선언 부정은 곧 전쟁(戰爭)이라는 막가피식 공갈에 나섰..(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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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공동성명 세 가지 맹점(盲點)
가장 빠르고 값싸고 손쉬운 평화와 통일 나아가 번영의 길은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요구과 같은, 보편적 인권의 실천과 자유의 확산에 있다. 이것은 역사가 보여준 진리요 앞으로 끝없이 입증될 진리다.
1.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주석의 회담은 자유통일(自由統一)을 향한 긴 여정의 한 '점(點)'이다. 회담 결과에 절망할 이유도 없지만 환호할 근거도 약하다. 외교는 외교일 뿐이다.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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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이 자폭(自爆)을 향해 간다!
2008년 여름 이후 북한정권의 행태는 무질서하다.
1. 북한 붕괴의 뇌관은 곳곳에 있다. 김정은 등장 자체가 그렇다.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2008년 여름 이후 북한정권의 행태는 무질서하다. 합리적 설명이 어려울 정도다. 이는 김정..(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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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남은 4년6개월 윤곽이 보인다. 그러나...
종북·좌파의 거짓·선동은 계속될 것이고 정부·여당의 침묵·방관도 계속될 것이며 노령화된 아스팔트 우파들의 필사적 투쟁도 계속될 것이다.
1. 한국의 가장 큰 병폐는 거짓의 발호(跋扈)다. 거짓이 팽배한 사회는 풍요(豊饒)와 평화(平和)는커녕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이라는 국가적 비전도 이루기 어렵..(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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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NLL포기’를 입증할 결정적 장면
김정일은 당연히 NLL을 인정치 않았고 NLL 아래쪽과 북한이 주장해 온 군사분계선 위쪽에 서해 공동어로수역·평화협력지대 설정을 제안했는데 盧 前대통령은 여기 의기투합해 버린 것이다.
2007년 10월 소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의 NLL포기를 입증할 결정적 장면은 김정일 제안에 의기투합하는 모습이다. 이는 그 동안 모든 ‘NLL 논란’을 깨끗이 정리해 줄 말이다.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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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큰 기대"를 가졌던 ‘아리랑’의 실체(實體)
‘아리랑’은 소위 김일성이 김일성조선을 일제(日帝)에서 독립시켰고 그 후손이 미제(美帝)에서 남조선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날조된 우상화 쇼
아리랑 공연 캡쳐 사진노무현 前대통령은 2007년 10월 남북수뇌회담 당시 북한의 아리랑 공연을 격찬했다. 국정원이 공개한 당시 발언록에 따르면, 그는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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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담화에 “괴뢰(傀儡)패당” 비방 15번
“괴뢰(傀儡)행정부처 장관 따위 (대화) 대상 안 돼”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올려진 조평통 성명북한이 남북대화 파탄의 책임을 한국에 전가한 뒤 대남(對南)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다. 13일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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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심판’과 놀라운 ‘부흥’
‘박근혜 시대’는 다가올 한민족 100년의 역사를 가를지 모른다.
‘박근혜 시대’는 다가올 한민족 100년의 역사를 가를지 모른다. 이 5년이 참담한 ‘심판’과 놀라운 ‘부흥’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심판’은 남북한 체제의 공존을 명분으로 한 6·..(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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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로 낙심치 않을 이유
신간(新刊) ‘이때라’의 에필로그
<애국가 금지 후 찬송가 불렀던 기독교인들>
“청년 애국운동가들이 삼삼오오 경향(京鄕)에 나타나고 소리 높여 전도하는 말이 ‘우리는 나라도 없고 아무 것도 없지만 천국(天國)을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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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세력, 필연적으로 '從中'세력 된다!
從北과 연계된 新사대주의 세력의 발흥을 경계한다
1. 중국은 헌법(憲法)에서 사회주의를 근본 제도로 삼고 그 제도를 파괴하는 것을 일체 금지하고 있다. 헌법을 근간으로 '이념적 접근'을 하면 중국 공산당의 실체가 보인다.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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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꼼수에 박수치는 사람들
南北대화 환호한 이들이 자문(自問)해봐야 할 것들
김정은의 참된 아들딸이 되자는 어린이들 : 최근 평양 릉라도에 개교한 평양국제축구학교. 주체사상에 따르면, 이 아이들은 자신의 사회정치적 생명을 준 김정은의 아들딸이 된다. 사악한 권력의..(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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