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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와 희곡(戱曲) '울안엠' 이야기
김정일 퍼주기 여념 없는 남한의 교회는 기독교와 대한민국의 이단(異端)
공산주의(共産主義)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유태인)는 무신론자(無神論者)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젊은 시절 대부분의 공산주의(共産主義) 리더들이 그랬던 것처럼 기독교도였다.
그의 첫..(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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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이 어딨냐?”던 최재성, 부인동반 외유
북한인권법엔 “미친 정부”, “탈북귀족때문에···” 對北전단 탈북자단체엔 “매국단체”
1.부인을 동반한 외유성 海外출장 논란을 빚은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對北전단을 날리는 탈북자단체를 “매국단체”, 북한인권법 제정을 추진한 현 정부는 “미친 정부” 등으로 비난해 온 인물이다. 崔..(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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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은 '약자'를 울리지 말라
칸막이 의식에 갇힌 채 떠드는 “약자보호”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넋두리와 다를 바 없다.
1.소위 보수언론들이 6일 진보정의당(이하 進正黨 : 대표 노회찬·조준호) 노회찬 공동대표를 기사로 다뤘다. 내용은 盧(노)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한진중공업 노동자 故최강서 씨 친누나를 ‘트친..(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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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을 극우로 몬 홍준표의 정체
반복된 違憲(위헌)·대북굴종적 언동들
자유투사 尹昶重(윤창중. 박근혜 당선자 수석 대변인)씨를 가리켜 ‘극우인사’라고 폭언한 洪準杓(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과거 행적이 논란이 되고 있다. 洪지사는 북한의 수령독재체제를 국가적 실체로 인정할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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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직함이 부끄러워지는 시대
惡에 대해 타협하는 서생들을 ‘합리적 보수’로 변장시켜 대중들을 기만하고, 자신들도 기득권 구조에 잽싸게 올라타 버린다.
1.거짓과 煽動(선동)을 일삼는 언론이 제자리 찾기 전엔 박근혜 정부도 한 걸음을 내딛기 어렵다. ‘윤창중 논란’은 한국 언론의 低劣(저열)한 수준을 확인시킨 사건이다. 27일 언론사들은 윤창중 ‘칼럼세상..(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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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간 광우병 亂動(난동)이 다시 터진다
문화전쟁(culture war)이 박근혜 정부의 성패 가를 것
‘윤창중’ 논란은 불길한 전조다. 더 힘겨운 싸움의 시작을 알린다. 이명박 5년이 헤맸던 가장 큰 원인도 좌편향 언론에 있었다. 다가올 5년 역시 구도는 같다. 언론을 비롯한 영화, 방송, 포털이 거짓-선동..(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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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상화의 신호탄
온통 뼈 빠지고 밸 빠진 겁쟁이, 약은 놈 천지인 세상에 강골중에 강골을 앉혔다
윤창중 등용은 국가정상화 신호탄이다. 從北(종북)·좌파 연합세력은 필사적 반대에 나섰다. 그가 부패하고 탐욕스런 사람이여서가 아니다. ‘극우’라는 비방처럼 그가 법질서를 부정하며 극단적 이념을 고수했..(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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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종북)’ 해결 없인 박근혜 정부 성공은 불가능
싸움의 기술을 몰라서 헤맸던 李대통령의 실수를 朴대통령이 반복치 않아야
1. 이명박 정권의 失手(실수)를 박근혜 정권이 되풀이해선 안 된다. 현 정부는 경제적 위기관리와 한미동맹 복원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從北(종북)세력과의 어정쩡한 타협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n..(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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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꿈꾸며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변화다.
한 명의 국민으로서, 家長(가장)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지난 5년 최선을 다했다. 전국을 돌면서 한계 이상을 일했다. 군부대 강연만 300번 가까이 했을 것이다. 전방은 물론 4시간 이상 배를 타고 가는 백령..(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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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하 15도 날씨에 춤추는 북한인민들
親日이 저지른 죄가 크다 해도 從北은 무게를 달 수 없는 패륜이다.
북한은 민족반역자 김일성 생일 같은 소위 북한의 명절날, 주민을 동원해 춤판을 벌인다. 12월13일 북한이 미사일을 날린 날도 주민동원에 나섰다. 북한의 선전매체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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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말하니 욕하는 공무원들
이제 대못을 뽑아낼 시기다(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명박 정권 5년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곳곳에 노무현·김대중 정권이 박아놓은 대못들. 講演(강연)은 날카로운 대못을 체험할 기회였다. 전국을 돌면서 뼈저리게 목도했다. &n..(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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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승리를 믿는 이유
전국을 돌면서 확인한 현장의 분위기다.
박근혜 후보의 승리가 보인다. 요동치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본 게 아니다. 지난 3개월 전국을 돌면서 확인한 현장의 분위기다. 대한민국은 숨겨진 항체가 많았고 이것은 단순한 지지율 차이를 넘어선 ‘무언가..(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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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메카 나꼼수, 참 가련한 인생들
이렇게 사는 자들도 있구나
문재인 패배는 한국 내 독버섯처럼 커버린 從北·좌파·거짓·선동세력의 패배로 기록될 것이다. 대선 이후 이들이 사라질 리 없지만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긴 어렵다. 승세를 몰아가면 남북한 수구좌익을 정..(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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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춤추는 이정희...수치스런 단어가 된 ‘진보’
從北·부패·패륜이 ‘진보’가 되었다.
14일 혜화역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춤추고 있는 이정희 후보와 통진당원들. 출처 : 통진당 홈페이지진보는 羞恥(수치)와 부도덕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다. 공로자는 이정희와 통합진보당.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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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vs 문재인의 10大 가치 충돌
대한민국의 향후 60년 시스템이 결정된다.
1.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북한인권법에 찬성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반대한다. 2. 朴후보의 ‘북한특보’는 북한인권운동을 벌여 온 박선영 전 의원이고 文후보의 ‘통일특보’는 주한미군철수-..(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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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국 놈들 몰아내자”던 문재인 통일특보 임수경
문재인이 꿈꾸는 통일의 청사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생각하는 남북통일은 소위 ‘낮은 단계 연방제’ 내지 ‘남북경제연합’이다. 통일의 구체적 모습은 그를 보좌하는 임수경 의원의 주장에서 엿볼 수 있다. 林의원은 文후보의 통일정..(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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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재확인
멘토단 감독 동성애 영화는 벌써부터 kbs상영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0일 ‘인권정책 10대 과제 발표 모두발언 및 질의응답(이하 10대 과제)’을 통해 이른바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18대 국회에서 논란이 돼 온 차별금지법은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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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용민, 민주당 패배에 또 기여하나?
사진 위 김용민 트윗, 아래는 천지일보 기사 캡쳐팟캐스트 ‘나꼼수’ 진행자 김용민의 ‘신천지’ 관련 선동으로 민주통합당이 또 다시 궁지에 몰렸다. 金씨는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도 “나는 정..(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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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신천지 연관? 막가는 흑색선전
이해찬 민통당 당시 대표, 8월 신천지 행사 축사
사진 위 김용민 트윗, 아래는 천지일보 기사 캡쳐흑색선전이 막가고 있다. 이번엔 ‘박근혜·신천지 연관설!’ 震央(진앙)은 지난 4월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나꼼수 진행자 김용민..(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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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당’파에게 잘해야 해! 나중에 꼭 굿해야 돼!”
508명 무당들의 문재인 지지
문재인 캠프 블로그 사진 캡쳐 :사진 원 안은 문재인 후보의 얼굴사진지난 달 20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시민캠프’ 에서 굿판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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