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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의 자유화가 불가능한 이유
중공(中共)은 사회주의를 포기한 적이 없다
김정일과 포옹하는 中공산당 국가주석 호금도(胡錦濤) 1. 중국은 헌법(憲法)에서 여전히 사회주의를 근본 제도로 삼고 그 제도를 파괴하는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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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북한청년 vs 남한의 나태한 좌익청년들
통일 이후 남한이 북한을 먹여 살린다는 엄청난 착각
‘자유통일 이후 남북 간 異質感(이질감)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겁주는 사례로 독일이 거론된다. 실제 일부 東獨(동독) 주민들은 통일 이후 동독이 서독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패배감에사로잡혔다. 평화..(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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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들도 느끼는 북한붕괴
2012년 대선의 가장 큰 이슈가 돼야 할 종북청산과 자유통일
2012년 대선의 가장 큰 이슈는 통일이다. 북한 김정은 체제의 終熄(종식), 남한 從北세력의 淸算(청산)을 통한 자유통일의 큰 틀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인민 2400만의 解放(해방)은 물론 남한사회 화두가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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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인 북한전문가들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정권의 붕괴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일 것이다.
지난 20여 년 ‘국민의식’이 고장나버린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북한문제전문가들 탓이다. 무슨 교수, 무슨 박사, 무슨 연구위원...그럴싸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들 전문가 중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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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붕괴 이후 자유통일 프로세스
대북(對北)응전자유화 계획:
압록강에 첫발을 딛고 맑은 물을 수통에 담고 있는 국군용사. 1950년 10월26일 오후 5시50분, 함경남도 혜산에 도착한 6사단 7연대 수색대원의 잊을 수 없는 모습이다."他..(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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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 종북의 미신(迷信)
통계가 말하는 결론은 명쾌하다.
從北(종북)세력이 퍼뜨리는 가장 큰 迷信(미신) 중 하나는 ‘북한을 비판하면 전쟁난다’ ‘북한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는 말이다. 事實(사실)은 이렇다. ▲1994년 4월 북측 군사정전위 해체 시까지..(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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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 지낸 이재정의 끔직한 주체사상 美化(미화)
“서해교전 당시 안보를 어떻게 지켜내는가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법론에 대해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
사진 위 '통일과 민족교회의 신학' 표지/ 사진 아래 이재정노무현 정권 당시 통일부 장관(2006.12~2008.2)을 지낸 이재정이 ‘민중신학과 주체사상(출처 : 통일과 민족교회의 신학)’..(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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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 지배·간섭 반대, 자본 굴레 깨자”는 이석기
과거의 생각에서 1밀리도 바뀌지 않았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반대하고, 자본의 굴레를 깨 분단을 넘어 통일된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 아름다운 꿈이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어찌 혼자 간단 말인가...억압과 착취와 차별이 없는 그저 착한 사람..(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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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카소가 싫다
폴 존슨 “고트족, 반달족, 청교도 혁명가들과 전체주의 악당들의 해악을 모두 합해도 그가 예술에 끼친 해악은 따라올 수 없다”
피카소의 '조선에서의 학살'記者는 피카소(Pablo Picasso·1881~1973)를 싫어한다. “나는 공산주의자며 나의 그림은 공산주의자의 그림이다”라는 피카소의 말처럼 그가 공산주의자..(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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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세력이 ‘참 진보’
종북은 최악의 수구반동
進步(진보)란 원래 ‘자유의 투사(freedom fighters)’다. 수 세기 중세의 봉건을 깨버린 사람들, 야만적 억압의 굴레를 부수며 투쟁한 이들, 폭군을 몰아내 인민의 자유를 쟁취한 자들, 독재에 맞서..(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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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과 남한 교회를 섞으려는 필사적 노력들
그 통로가 된 봉수·칠골교회
최악의 기독교 탄압 체제인 북한이 한국을 인질로 만드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곳은 교회였다. 북한이 한국과 해외의 얼빠진 목사를 평양에 불러 커넥션을 만드는 노력과 함께 소위 主體思想(주체사상)과 기..(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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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목사 문익환
그러기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북한체제를 긍정했고 ‘인간백정’ 김일성을 형제처럼 껴안을 수 있었다.
89년 3월 방북한 문익환 목사. 사진 위는 김일성과 포옹하는 모습. 사진 아래는 북한정권이 펴 낸 ‘통일의 어버이’라는 책. 김일성의 소위 “민족통일의 염원”은 당연히 한반도 공산화 통..(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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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붕괴 카운트 다운!
惡의 아성(牙城), 조총련 중앙본부 경매
일본의 최고재판소가 총련 중앙본부 건물과 토지를 경매할 수 있다는 판결(6월27일)을 내렸다. 총련 건물이 경매 처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본에게 있어 획기적인 사건이다.
총련 중앙본부는 다..(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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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다산)의 哀絶陽(애절양)과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북한, 7개월 안에 무너질 지도...
1.“백성들은 땅으로 농토를 삼는데 관리들은 백성들로 전답을 삼는다(民以土爲田 吏以民爲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은 18~19세기 조선사회를 이렇게 적었다. “어느 것 하나도 병들지 않은 것..(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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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북한경제 살릴 것이란 幻想(환상)
“인도적 지원” 운운하며 북한의 首領경제, 黨경제, 제2경제 곧 ‘북한주민’이 아닌 ‘북한정권’을 되살려 내자는 주장은 역겨운 일이다.
김정은도 북한의 경제를 살리고 싶어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 김정일 시절도 이런 기대가 많았다. 뭐니 뭐니 해도 ‘한 나라(?)의 지도자 아니냐’ 는 것이다. 그러나 철없는 생각들이다.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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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認(확인)! 황선의 “장군님이 아끼시는 일꾼” 文件(문건)
보안수사대 의견서 中 “나도 못살면...못살면 장군님 가슴 아프시겠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황선(黃羨·사진. 38)씨가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자신을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으로 지칭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문서의 출처가 확인됐다. 조선일보는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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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짜교회'를 감싸는 소위 기독교인들
썩은 남한이 썩은 북한을 욕하지 말라는 궤변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동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뉴스앤조이>라는 인터넷매체는 북한체제를 美化하고 심지어 주체사상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북한에 종교적 자유가 있다고 강변한다.당연한..(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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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투쟁과 선군정치’ 설교에서 은혜 받은 女性
"나는 북한 교회가 남쪽교회처럼 타락할까 두렵다?!"
[앞에 이어]<뉴스앤조이>는 북한의 가짜교회 봉수교회-칠골교회가 진짜라고 강변한다. 해괴한 궤변도 동원된다. 이 매체는 미국 심슨대 신은희 교수(사진)의 ‘북한 봉수교회는 가짜교회 아..(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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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독교인에 온전한 신앙생활 길 열렸다"는 뉴스앤조이
善惡의 기준이 무너진 한국의 정신세계 한 단면
唯物論(유물론)을 기초로 한 사회주의(공산주의)는 기독교와 필연적으로 충돌한다. 그러나 소위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 속에서 상당수 한국의 교회가 북한 수령독재를 인정하고 사회주의마저 수용..(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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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vs 시장경제
花園(화원)의 관리인일 뿐 화원을 뒤집는 주인이 될 수 없다.
소위 <공산주의>라는 理想(이상)을 이루기 위해 지상에 시도된 시스템이 <사회주의>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시장-거래-교역을 기초로 한 <시장경제>라는 자생적 질서를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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