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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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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좋다는 가짜 보수들
멍에는 깨지고 빙하는 녹는다.

 1. 김정일 죽음 이후 한국의 자칭 ‘保守(보수)’는 역사의 시계를 거슬러 간다. 더 이상 숨길 것 없다. 북한의 세습독재를 정리하라! 2400만 동족의 의사가 반영..(2012.01.04)
 
박근혜 대통령은 안철수 대통령보다 나은가?
1% 중도를 얻기 위해 10% 열혈 우파지지층을 버렸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非對委)의 비극적 희극은 마지막 ‘憐憫(연민)의 고리’를 끊어 버렸다. 나라를 걱정해 온 많은 이들은 이제 근본적 의문을 품게 됐다. 2012년 한나라당 재집권이 노무현 세력의 집권보..(2012.01.05)
 
재주 많은 어느 지식인(?) 이야기
난세가 끝나고 북한이 열리면 진실·정의·원칙을 조롱하는 자들이 서 있을 자리는 사라질 것이다.

박근혜 비대위원 이상돈 중앙대 교수 자질 논란에서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그의 천부적 ‘정치 감각(?)’이었다.   노무현 정권 당시 反좌파 노선의 전면에 섰었던 李교수는 MB정권 출범 이후..(2012.01.03)
 
김정일에 49재 올리는 사나이
카다피에 人權賞 준 불교인권위 참여...국보법 구속자에 “이 시대의 보살행”

 1. 부산의 한 사찰이 김정일 49재(四十九齋)를 올리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의 사찰은 조계종 前포교원장 혜총 승려(사진)가 주지로 있는 부산 감로사이다. <불교닷컴&g..(2012.01.08)
 
美서북부 체험기
북한을 열고 7천만 민족과 북방의 잡다한 민족이 섞이다 보면 미국서 보았던 것처럼 국민들 모두 모두 나름의 살 길을 찾게 될 것이다.

 1. 차를 타고 미국 서북부 곳곳을 돌았다. 18일. 기자 생활 10년 만에 가장 오랜 휴가다. 이틀만 쉬어도 불안한 ‘일중독’ 환자지만 시애틀 지역의 자연은 거부할 수 없었다. &..(2012.01.03)
 
2012년은 국제정치 구조변동 해
통일된 자유민주주의 강대국 대한민국의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2011년은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독재자들과 테러리즘의 수괴들이 줄줄이 운명을 달리한 한 해였다. 2월 17일 튀니지에서 시작된 자스민 민주혁명은 단 28일 만에 23년 철권을 휘두른 ..(2012.01.04)
 
긍휼과 사랑으로 싸운다!
증오와 패러디는 그들의 무기로 남겨 두자.

얼마전 ‘나꼼수’방송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을 위해 찬송가를 패러디하는 몰염치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도 이것이 비신사적 행위임은 알았을 것이다. 다만 조롱과 패러디가 갖고 있는 파괴적인 선전효과를 포기..(2012.01.03)
 
당신들은 反(반)통일세력이다.
反통일세력은 ‘조문’이 어쩌고 ‘평화’가 저쩌고 하면서 남북한 분단이 깨질까 봐 안달복달한다.

김정일 조문 파동이 확인해 준 한 가지는 한국의 통일세력과 反(반)통일세력의 구분이다. 김정일 죽음은 대한민국 헌법이 말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통일(자유통일)’의 절호의 찬스를 뜻한다. ..(2011.12.26)
 
초장부터 김 새버린 大중도통합신당
‘선진통일’을 말하긴 했지만 정작 선진통일의 기회가 왔는데 엉뚱한 스탠스를 취하고 말았다. 말 그대로 口頭禪이 된 셈이다.

 1. 보수와 진보가 共生(공생)해야 한다는 말에 토 달 생각은 없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의 논법은 의회정치가 안정된 나라의 개념일 뿐이다. 국가건설(nation building)과정에 있..(2011.12.24)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부 불교·기독교계의 김정일 애도문
"世緣을 다하신 데 애도"하는 조계종, "조문단 구성하라"는 NCCK

조계종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애도성명  종북·친북의 가장 독한 뿌리는 宗敎(종교)이다.  화려한 袈裟(가사)를 걸치고 높다란 단 위에 선 상당수 종교인들은 “안정..(2011.12.23)
 
MB정권의 천박하고 절망적인 김정일 "위로" 담화
구원의 약속, 해방의 암시를 주는 대신 “김정일 죽임이 얼마나 슬픈가? 앞으로도 김정은 밑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는 절망의 선언이다.

1. 이명박 정권이 “김정일 慰勞(위로)” 담화를 발표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렇다.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慰勞(위로)의 뜻을 ..(2011.12.21)
 
빛과 어둠,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기독교 칼럼] 자유통일, 추수의 날이 오고 있다.

들어가면서.   2011년 12월 19일. 북한의 2대 독재자 김정일은 사망했다. 북한 주민이 자유케 되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자유통일의 날’이 바로 김정일의 사망과 동시에 이루어질 것만 같은..(2011.12.22)
 
남쪽 나라 사탄숭배자들
“하늘이 무너지는 이 비통함?”

 1. 국가는 경제나 국방이 약해서 망하지 않는다. 선악의 분별이 없어져 버리면 善(선)이 惡(악)이 되고 惡이 善이 되면서 쇠락의 길을 걷는다. 국가의 魂(혼)이 무너져 버..(2011.12.20)
 
선택하라. 自由통일이냐? 永久분단이냐?
勇氣(용기)와 良心(양심)을 되찾아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을 이뤄낼 것인가, 비겁함, 이기와 탐욕에 빠져 영구분단을 자초할 것인가?

 1. ‘!!!’ 김정일 죽음은 한국인 모두를 역사의 현장에 끌어들였다. 우리는 ‘自由統一(자유통일)’이냐, ‘永久分斷(영구분단)’이냐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n..(2011.12.20)
 
심판대 오른 한국의 종교인들
민족반역자 대열에 설 것인가?

김정일의 죽음은 ‘民族(민족)’을 떠들어 온 이들을 심판대에 올렸다. 양심과 용기는 물론 물로는 씻지 못할 歷史(역사)의 심판대다.   그들은 독재자 김정일과 손잡는 행위를 ‘민족’으로 회칠..(2011.12.20)
 
“대한민국”이 없는 민주당 강령
임시정부(臨政)의 건국정신을 계승한다는데...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한국의 가장 큰 위기의 본질은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정치세력의 躍進(약진)이다.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과장된 말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소위 野圈(야권)..(2011.12.17)
 
‘국기에 대한 맹세’ 날마다 외우는 미국 초등학생들
주택가를 돌다보면 星條旗(성조기)가 걸린 집들을 자주 본다.

오늘 아침 미국 서부 해안가 인근 주택가를 산책하며 촬영한 사진들. 성조기가 걸려 있는 집들이 매우 많았다. 미국 주택가를 돌다보면 星條旗(성조기)가 걸려 있는 집들이 자주 눈에 ..(2011.12.17)
체제의 운명, 민족의 미래를 가를 2012년 대선
북한정권이 핵무장한 상태에서, 통합진보당이 주장하듯 韓美동맹이 해체되면

1. 2012년 대통령 선거를 1년 남겨둔 현재 대한민국은 단순한 보수·진보, 좌파·우파 갈등을 넘어 체제의 운명을 정해야 할 결정적 국면에 처하고 있다.   야권(野圈)은 이념적으로 단결..(2011.12.14)
 
누가 탈북동포 가슴에 못을 박나?
“너희는 운 좋아서 남한에서 태어났고, 나는 운 나빠서 북한에서 태어난 것뿐인데...”

탈북 동포들의 환멸기. 얼마 전 어떤 TV 채널은 한국에서 벨지움으로 간 탈북동포 남성 한 사람의 멘트를 땄다. “북한에서 죽이지만 않는다면 도로 가 살겠다. 한국엔 가지 않는다.” 차별과 하대 때문에 한..(2011.12.11)
 
북한을 여는 청년의 文化키워드
9일 3시 서울역 광장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전 세계 궐기대회’

9일 3시 서울역 광장에서 UN 대량학살 방지조약 63주년을 기념하여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전 세계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서울 뿐 아니라 뉴욕, 베를린, 도쿄, 런던에서..(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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