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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女史 연구
A4지 10장으로 정리해 보니
1.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 韓明淑(한명숙) 前국무총리의 言動(언동)에서는 대한민국 正統性(정통성)에 대한 인식을 찾기 어렵다...(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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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세 기둥을 쳐라!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다.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적의 약점에서 나온다. 약점을 알기 위해서는 적의 본질적인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대부분의 공산권이 붕괴했음에도 북한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들, 심지어 다른 구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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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기 원한다. 부흥과 소생의 통일한국”
대한민국 심장(心腸)에서 북한의 자유를 외치다
북한해방을 외치는 청년의 외침이 대한민국의 심장(心腸)을 때렸다. 전국기독학생연합(기연) 소속 각 캠퍼스 대표들이 5일 오후 1시 국회 앞에서 북한의 자유를 선포하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방문해 북한인권..(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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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비난 공지영, 11월에도 ‘조선’과 인터뷰
9월에는 장문의 특집 기사 여행·對談까지
소설가 공지영이 '찌라시'로 비난해 온 조선일보사 잡지에 실린 공지영 가수 인순이씨와 김연아 선수의 TV조선 출연을 비난한 소설가 공지영이 최근까지도 여성조선 등 조선일보 계열사..(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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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을 공개 구매합니다.
현 정치권에 맺힌 한이 너무 많아 많이 구매하려고 합니다.
최루탄을 공개 구매합니다. 현 정치권에 맺힌 한이 너무 많아 많이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최루탄 개인사용이 불법인 줄 알았는데 의원님께서 던지는 것을 보니 나도 자신 있게 던지고 싶어졌습니다. 던지면..(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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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깨우러, 청년이 나섰다.
전국기독학생연합 캠퍼스 릴레이 전시회 이어 국회 항의 방문
미래에 대한 불안·염려, 세대적 憂鬱(우울)에 시달리는 대학생 사회에 북한의 자유를 외치는 청년들이 손을 잡았다. “청년이여, 북한의 자유를 위해 지금의 자리를 떨치고..(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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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보도부장, 물대포 거짓방송 관련 “답변하고 싶지 않다!”
羞恥(수치)를 모르는 한국의 방송
26일 박건창 종로 경찰서장 집단폭행 왜곡보도 관련, MBC의 행태가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MBC는 28일 뉴스데스크에서 이틀 전 FTA반대 집회에서 시위대의 朴서장에 대한 집단폭행 사건 보..(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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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지킬 리더가 필요한 때
[원제]미국의 새로운 전쟁전략과 북한
북한은 무력에 의한 통일 수단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이 개입할지도 모를 전쟁을 감당 할 용기와 능력은 없다. 이미 걸프전쟁에서 나타난 것같이 미국의 막강한 화력이 적용되는 그런 전쟁을 북한은 도저히..(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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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끔찍한 왜곡보도
“영하의 날씨에 물대포 진압으로 이미 감정이 격앙돼 있던 상황”?
MBC 왜곡보도가 또 다시 시작됐다. 26일 종로 경찰서장 집단폭행 사건 관련, 경찰 측이 쏘지 않은 물대포를 쏘았다고 보도한 것.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박건찬 종로 경찰서장은 이날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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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殺伐(살벌)한 1면 사진
대중의 증오와 분노, 광기를 자극해 먹고 사는
fact와 진실을 알려야 할 언론의 역할은 한국에선 망가진 지 오래이다. 자칭 진보·좌파매체는 대중의 증오와 분노, 광기를 자극해 먹고 사는 생계형 ‘民主(민주)팔이’들이 돼 버렸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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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회는 있다
오픈도어즈의 자료는 북의 지하교인을 20~40만으로 추산한다. 이는 2400만 북한 인구 중 1~2%에 해당한다.
북한에는 순결한 신앙을 지키고 있는 20만~40만의 지하기독교인이 있으며, 진정한 북한 선교는 그들을 돕는 것이다. 이 믿음은 북의 지하교회를 돕는다는 오픈 도어즈나 모퉁이돌 선교회가 제공한 정보들(카..(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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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다음은 수류탄
정상적인 法治(법치)국가에서라면 벌써 해산되었어야 할 정당이다.
민노당 국회의원이 최루탄을 국회안에서 터트린 행위는 일종의 의회쿠데타이다. 제명하고 구속해야 할 것이다. 이 자는 폭탄을 구할 수 있으면 폭탄을 던질 것이다. 온정적 처리는 더 큰 화를 부를 것이다. 대통..(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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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지 않는 안철수의 말
수줍은 겉모습 겸손한 말투. 그러나
6월14일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캡쳐 사진 안철수씨가 공식적으로 國家(국가) 나아가 7천만 민족의 미래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상 찾기 어렵다. 청년세대의 절망을 말하..(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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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식 준 안철수의 “全직원 무상 증여” 주장
대선에 나설 경우 터질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안철수(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씨의 1500억 재산 기부 발표(14일) 이후 安씨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박근혜 前대표를 4.9%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1월 셋째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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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패권주의 직시해야
미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공동의 관심이 요구되는 이유다.
워싱턴 포스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동아시아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과 있을지도 모를 마..(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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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이런 XXX들을 어떻게 찢X XX냐”
“북한인권법 저지 위해 모든 노력 기울일 것”이라던 의정 활동
한 트위터리언의 비판(파란색 박스)에 대해 정봉주씨에 대한 답변(빨간색 박스)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에 출현해 온 鄭鳳株(정봉주) 前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트위터러에..(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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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는 없다, 혈세복지만 있을 뿐!
오늘 세대가 내든, 내일 세대가 내든, 복지는 혈세로 마련할 수밖에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천사 행보가 거침없다. 서울시 초등학생 전면무상급식, 서울시립대 등록금 반값, 2800명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 복지예산 2조9천억 원에서 3조2천억 원으로 3천억 원 증액, 서울시 부채..(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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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FTA 빨리 비준하라 !
칠레와 FTA를 체결할 때, 우리 포도농장은 다 죽을 것이라고 아우성이었지만
경제학과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국가들이 자유롭게 교역을 하게 되면 교역을 하는 국가들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국가가 아니라 개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잘 만드..(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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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沈黙(침묵)의 살인자
“우리는 적들의 말이 아니라, 친구들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
1994년 4월 7일, 4살이 된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갔었다. 그리고 그날 아프리카 대륙 르완다라는 곳에선 내 친구가 됐을지도 모르는 어떤 아이들이 죽어 나갔다.
2011년 11월 15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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