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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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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을 아프게 하는 박원순 사람들
송두율, 오길남 박사와 혜원·규원 入北 권유

1991년 5월 24일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으로 방북한 송두율이 김일성을 만난 후 찍은 기념사진. 이 사진은 노동신문 1991년 5월 25일자 1면에 실렸다.  1. 11일 언론에 공개..(2011.10.11)
 
세이지아카데미 제 4기생 모집
강좌 리더를 위한 책읽기 2 :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20분)

세이지아카데미 제 4기생   시대를 읽어내는 바른 분별력을 갖춘 민족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해 설립된 세이지아카데미가 제 4기생을 모집합니다. 제 4기생으로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통일에 관..(2011.10.10)
 
'非理의혹 종합선물세트' 박원순의 정체
언론이 만든 고결한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의혹투성이 인물

朴元淳(박원순) 변호사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汎(범)좌파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朴변호사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소통을 가장 잘하는 인물로 거론되어 왔다. 그러나 朴변호사의 발언, 저술, ..(2011.10.10)
 
사람 좋은 이명박 정권이 속수무책을 끌려 다니는 이유
‘88만원 세대’라는 저주에 찬 주술을 풀어줄 때 그들은 통일강국 건설의 믿음에 가득 찬 ‘황금의 세대’로 거듭난다.

 1. 이명박 정권은 保守勢力(보수세력)의 태생적 약점을 지니고 있는 듯 보인다. 정권에 관계된 이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면 합리적인데, 권력을 쥐고도 從北(종북)·極左(극좌)세..(2011.10.08)
 
한나라당 무상급식 따라하기
財政(재정)이 견디지 못한다.

1. 한나라당이 無償給食(무상급식) 확대를 당론으로 추진한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자체별 사정에 따라 無償給食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2011.10.07)
 
통신시장에 일어난 ‘자유’의 혁명
아이폰은 이통사의 막강한 권력을 분산시켜 소비자에게 ‘자유’를 주었다.

- 그를 추모하며  10월 6일 아침에 지인으로부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건강상 문제로 애플 CEO에서 물러난 이후 찍은 그의 사진을 보고서 그의 죽음은 어느 정도 예..(2011.10.07)
 
박원순 市長(?), 서울·평양 자매결연에 나서면...
서울은 연방제로 해방(?)된 공간이 될 것인가?

소위 시민단체들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6·15와 10.4 선언 이행 및 서울시·평양시 자매결연을 공약하라고 주장했다.  1.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캠프 대..(2011.10.06)
 
수출해 번 돈 34% 유학비로 쓴다?!
平等우선의 길은 ‘하향평준화’를 만들어 국가의 퇴보, 국민의 분열, 지역의 갈등만 불렀다.

교육에 대한 좌·우파 해법은 전혀 다르다. 自由(자유)·競爭(경쟁)·開放(개방)을 말하는 우파 쪽 해법에 비해 좌파는 平等(평등)·連帶(연대)를 외치고 교육시장 개방을 반대한다.   한나라당마저..(2011.10.08)
 
무상복지는 가난한 자를 위한 게 아니다
政府를 市場이 치유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초월적 존재로 생각하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1. 복지제도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富者(부자)와 貧者(빈자)의 소득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가 부자에게 돈을 거둬 빈자에게 나눠주면 소득 재분배 효..(2011.10.06)
 
‘부자감세’라는 파괴적 선동
기업은 해외로 내빼고 외국인 투자는 빠지며 재정은 비어 중남미·남유럽 꼴이 될 날을 부르고 있다.

無償給食(무상급식)·無償敎育(무상교육)·無償醫療(무상의료)의 재원은 결국 세금이다.   세금의 문제점 중 하나는 세금을 걷는 과정에서 浪費(낭비)가 많다는 것이다. 이를 경제적 비용이 크다..(2011.10.04)
 
災殃(재앙)을 부르는 공짜시리즈
국가부채 비율은 2007년 30.7%에서 2050년에는 116%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개봉역 앞에 약속이 있어 서성이는데 민주당이 “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반값등록금”을 하겠다는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병원도 공짜로 간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없겠다. 그러나 문제는 한..(2011.10.04)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고아·과부·가난한 사람을 돌봐야

1. 복지정책 도입의 전제는 ‘재정건전성’, 즉 돈 문제이다. 벌어 놓은 ‘돈’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돈’도 있는 것이다.   정부가 복지를 무시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나라 經濟(..(2011.10.03)
 
변두리 한 작은 교회에서
도덕의 힘, 양심의 힘, 사랑의 힘이 넘치는 나라가 세워질 그 날을 꿈꾸며

출석 신도 10명, 목사님은 視覺(시각)장애인. 여기저기서 30여 명을 모아 북한구원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저는 강사로 갔지만 함께 울었습니다.   우리가 북한동포를 살리려 애쓰는 것은 가진 게..(2011.10.02)
 
박원순·박영선이 손잡은 최규엽은 누구?
“미군기지 몰아내는 사람이 서울 시장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맨 왼쪽 원 안이 최규엽씨 2012년 정권교체는 민노당과 야권의 共同(공동)정권 수립을 뜻한다. 이정희 통일부장관, 강기갑 복지부장관이 나올 수도 있다. 無이념·無가치·無능력·無..(2011.09.29)
승리의 또 다른 징조
수많은 혜원이 규원이들을 살려내기 위해

 * 승리의 또 다른 징조는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정치범수용소 해체 촉구 전시회이다. 이는 우리의 양심이 살아나는 뚜렷한 싸인 중 하나다.   ‘그곳에는 사랑이 없..(2011.09.27)
 
대북풍선 날리기 시작한 남한의 청년들
우리는 이긴다

대북전단을 날리는 남한의 청년들 * 최후의 승리를 믿는다.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북한은 열리고 자유와 생명이 그 땅에 회복될 것이다.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은 ..(2011.09.27)
 
自由는 빈곤을 없앤다
자유, 시장, 개방, 교역

소위 신자유주의·세계화의 부작용을 말한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세계화는 全지구적 차원에서 약자의 貧困(빈곤)을 없앴다.   산업혁명 직전인 1750년 지구촌 평균소득은 180달러. 2000년 현재 6600..(2011.09.25)
 
‘88만원 세대’가 아닌 ‘황금의 세대’를 위하여
대중을 소수자·약자로 몰면서 분노만 키우면 정작 소수자·약자를 죽인다. 개척자 정신·기업가 정신·승리자 정신을 북돋워 자활의지를 키우는 게 키워드다.

 1. 개인이건 국가건, 前進(전진)하지 않으면 退步(퇴보)해 버린다. 경쟁이 본질인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 국가도 밖으로 뻗어가야 번영하고, 회사도 밖으로 수출해야 발전하고,..(2011.09.25)
 
타인의 생명을 위하여
혹자는 묻는다.

 혹자는 묻는다. 왜 강연을 하냐고? 헌신적 지지자도 나오지만 비난 받고 조롱 받고 항의 받는 일도 적지 않다.   얼마 전 어느 선교단체에서 강연한 뒤 後聞(후문)을 ..(2011.09.17)
 
주한미군은 철수하는가?
“왜 우리가 한국과 일본에 군대를 두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최근 주한미군 철수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과 언론은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주한미군 기지(경북 칠곡군 ‘캠프 캐럴’ 등)의 고엽제 매몰에 대해서는 몇 개월째 자..(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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