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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옹호 촛불집회에 어린이까지 동원
링컨의 말처럼 “거짓이 잠깐 통할 순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순 없다”.
위키트리 캡쳐 사진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옹호하는 촛불집회에 어린이들까지 동원됐다. 9일 오전 위키트리(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4441)사이트..(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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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씨의 豹變(표변)
여론을 살피고 눈치를 보면서, 필요한 멘트를 날린다.
왠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내년도 대선에 나올 것 같다. 정치 관련, 지난 수개월 간 豹變(표변)한 安씨의 말을 보라. 1. 정치는 인생의 낭비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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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이 만들어 낼 미래
이런 일들이 속속 이뤄질지 모른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내비쳤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고, 그 대신 야권 통합후보로 거론되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단일..(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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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저는 지옥 가서도 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입니다"
"희망제작소, 아름다운가게 등은 착취의 왕국"
박원순(朴元淳) 변호사(사진) : 前역사문제연구소 연구소장, 前참여연대 사무처장(95년~2002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2002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2006년~)
[以下. 2011년 4월8일..(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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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암살과 학살, 고문과 처형의 한국현대사"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알 수 없다는 북한인권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좌경’ ‘좌익’이 惡(악)일 수만은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좌경’ ‘좌익’을 완전히 배제하는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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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도덕적 자살골이 읽힌다.
[원제]厚黑철학 원론
좌파진영이 곽노현 구하기에 총력전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동아일보(9/1)가 보도했다. 전교조, 민노총, 민교협, 민주당 전병헌 등이 이런 저런 구실을 대며 딴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몇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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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2002년 이후 국고보조금 263억7737만여 원 챙겨
10년 안 된 기간 수백 억 血稅 지원
민주노동당이 2002년 이후 2011년 상반기까지, 9년 6개월 간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국고보조금 액수가 263억7737만2450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노당은 위헌적 강령과 거듭된 從北·反逆행태로..(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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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칠 궁리뿐인 野4黨
사기꾼 곽노현이 물러가듯 2012년 총선이 이들 민주惡黨 심판의 날이 되기를
소위 野4黨 하는 일은 나라망칠 궁리뿐이다. 한나라당이 뇌 없는 아메바 같아도 버티는 이유는 野4黨을 보면 알 수 있다. 29일엔 玄仁澤(현인택)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 민..(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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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 정신이 살 길이다.
대중에게 개척자·기업가 정신을 빼앗아 미움·증오·분노로 치닫게 만든 좌파의 죄악.
1. 한국의 문제는 물질이 아니다. 정신의 문제다. 貧困(빈곤) 역시 마찬가지다. 절대적 빈곤 이전에 상대적·심리적 빈곤으로 고통 겪는 일이 많다. 청년들은 “할 수 있다”는 개척자 정신·기업자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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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럽복지모델'이라는 사기극
북구모델(Nordic Model)은 한국보다 10배가량 적은 인구, 4~5배가량 넓은 영토, 세계적 수준의 자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리스 위기에 대한 좌파式 해답은 한국은 그리스와 같은 이른바 南(남)유럽 모델이 아니라 北(북)유럽 모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 정책실장과 정책기..(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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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길을 걷는 한국
베짱이처럼 벌지 않고 쓰기만 하면 국가, 개인 누구건 망한다.
분배가 중심이 된 이른바 ‘복지모델’은 유럽서 그 실패가 확인된 진 지 오래다. 2011년 9월 현재 디폴트(채무불이행)라는 벼랑 끝에 내몰린 그리스는 대표적이다. 아테..(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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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는 백정보다 못한 직업"
나라의 좌경화가 언론과 기자의 저질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교 3학년 시절 선배(先輩)의 권유로 지금은 주간잡지사가 된 모 언론사에 취업이 되어 保守진영에서 記者생활을 한지 올해로 9년째다. 얼마 전 차장으로 승진한 모 유명 월간지의 선배(先..(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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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析] 從北(종북)의 아지트, 통합진보당
A4지 4장으로 정리한 Fact Sheet
(1) 미군철수하자는 통합진보당 강령2012년 從北 논란의 도화선은 이석기·김재연의 통합통진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이다. 이들은 통진당 내 당권파(또는 舊당권파)로 불리며 통진당을 장악한 주체사상파(주..(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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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종북이 정권을 잡으면
북한과 대치한 한국의 남미식 몰락은 남미보다 끔찍할 수밖에 없다.
從北(종북)세력은 북한정권의 주의·주장을 追從(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이들은 북한이 분단 이후 남한을 상대로 주장해온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과 같은 소위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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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살리기 나선 '수구우파'들
歷史(역사)의 결정적 시점에 나오는 장난질이 고약하다.
1.박근혜 후보의 당선과 맞물려 이른바 ‘守舊右派(수구우파)’의 對北(대북)유화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守舊右派(수구우파)는 우파를 僭稱(참칭)한 기득권 집단을 말한다. 기득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득..(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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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前검사장, 민노당 해산 청원 나선다
“公敵 1호 민노당 해산 국민운동을 선언한다!”
고영주 변호사 검사 시절 ‘공안통’으로 이름을 날렸던 高永宙(고영주) 변호사가 민주노동당 해산 청원에 나선다. 高변호사는 검사 시절 대부분 ‘공안 외길’을 걸었고, 김대중·노무현..(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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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인용한 김남주는?
"거짓을 퍼뜨리는 자가 살아 있는 한 거짓은 결코 죽지 않는다"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
"故김남주 시인께서는 어느 작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거짓을 퍼뜨리는 자가 살아 있는 한 거짓은 결코 죽지 않는다, 진실을 퍼뜨리는 사람이 살아있는 한 진실도 절대 죽지 않는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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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전술에 포위당한 서울광장 애국청년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역시 백 마디 따분한 장광설(長廣舌)보다는 한 번의 신선하고 짜릿한 감성적 ‘전기충격’일 것이다.
LANK(대표 인지연) 한국대학생포럼(대표 윤주진) 북한인권학생연대(대표 문동희)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대표 한남수) SAVE NORTH KOREA(대표 김범수)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김형욱) 자유북한청년..(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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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행사, 괴한들이 전기케이블 잘라 중단
증오와 狂氣, 분노와 殺氣로 가득 찬 저들은 권력을 위해 또는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꿈꾸며 대한민국을 난도질했다.
괴한들에 잘려나간 전기케이블 합법적으로 진행 중이던 ‘8월의 편지. 북한인권 청년문화제(이하 8월의 편지)’라는 북한인권행사가 괴한들의 亂動(난동)으로 중단됐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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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반역사(叛逆史)-2
反국가·反헌법·反법치 전면에 서는 것은 물론
3. 민노당의 구체적 활동도 헌법적 수용의 한계를 넘어선 지 오래다. 예컨대 민노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17대 대선 당시 이른바 ‘코리아 연방공화국 건설’을 국가비전으로 내세우..(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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