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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7일(월)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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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반역사(叛逆史)-1
反국가·反헌법·反법치 전면에 서는 것은 물론

1. 민주노동당 11년은 叛逆(반역)과 亂動(난동)의 연속이었다. 反국가·反헌법·反법치 전면에 서는 것은 물론 暴力(폭력)과 無秩序(무질서) 현장엔 어김없이 민노당이 있었다.   민노당은..(2011.08.19)
 
팍스코리아나 vs 팍스로마나
자유의 방파제가 아니라 자유의 파도이다.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꿈을 잊지 말자. 통일강국, 비전을 새기자.   김정일 정권이 망하고 북한이 열리면 東北亞는 新세계가 된다. 만주·연해주, 서해·동해가 이어져 거대한 交易路(교역로)..(2011.08.18)
 
청년을 어떻게 깨울 것인가?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

1. “젊은이를 장악한 자만이 미래를 소유할 수 있다(히틀러)” “나에게 한 세대의 젊은이를 달라. 그러면 세상을 바꾸겠다(레닌)” “세상을 바꾸는 이들은 세 부류이다. 젊은이들, 바보..(2011.08.17)
 
자유통일 전도사들이 전하는 勝戰譜(승전보)
아침이면 이곳에서 또 다른 청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4시간 가까이 차를 몰아 東海市(동해시)에 도착했다. 아침이면 이곳에서 또 다른 청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記者(기자)는 글이 아닌 말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亂世(난세)..(2011.08.16)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다면
‘건국 대통령을 제대로 모시기 위해’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이승만>이라는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기파랑의 안병훈 대표가 편집하고 발행한 화집이다. 여기에 이승만 대통령의 발자취에 대한 간략한 해설들이 곁들여 있다. 올해의 8.1..(2011.08.15)
 
“통일 후 北연평균 20%, 南 10% 경제발전”
박세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3대 세습 실패할 것"

박세일 선진통일연합 상임의장(이하 의장)의 8·15 특집 데일리NK 인터뷰는 인상적이다. 박 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통일에 대한 문제 제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통일이 다가온다면서..(2011.08.15)
 
샹송 대신 K-POP이 휩쓰는 이유
한국의 영화판이 엄살만 피우다 경쟁력을 상실해 버린 이유가 여기 있다.

K-POP공연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폴란드인들 1. ‘K-POP이 세계를 휩쓴다.’ 이제는 놀라울 것도 없는 말이다.   K-POP은 동남아를 거쳐 유럽으로, 서유..(2011.08.12)
 
어느 30대 주부의 탄식
무상보육·무상급식, 대체 누굴 위한 것인가?

얼마 전 보육료 문제로 하소연 하는 학부형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지금 현행 보육료 지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매년 달라지는 보육정책으로 혼란스러운데다가, 보육료 지원 ..(2011.08.12)
 
惡(악)과 싸우는 이유
惡이 되지 않기 위함이다

惡(악)과 싸우는 이유는 惡이 되지 않기 위함이다. 惡을 방관하면 惡의 번성을 부르고 만연된 惡은 자신과 가족을 덮칠 것이다. 선택은 두 가지 뿐이다. 함께 惡이 되거나 惡과 싸우거나.   두 발..(2011.08.12)
 
2015년 주한미군철수의 대대적 철수 가능성 대비해야
전쟁국가에서 안보는 경제-복지보다 중요하다!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은 요즘 고민이 많다. 부채협상 타결로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재정지출이 수조달러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분야는 국방분야이다.&n..(2011.08.11)
 
前方(전방)을 돌면서
“반드시 구해낸다. 살아만 있어다오”

1. 기자는 전방의 군부대 몇 곳을 돌고 있다.   지난 수년 간 군부대 강연을 하면서 수천 명의 장교와 수만 명의 군인을 만났다. 개 중엔 “6·15선언을 실천해야 한다”고 우기는 ..(2011.08.09)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리사이틀 MP3 파일을 공개합니다!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리사이틀 음원 무료 제공

지난 주 토요일(7월 30일)에 광화문 금호아트홀(문호아트홀)에서 열린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씨의 연주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음악회는 에..(2011.08.07)
 
한총련을 사관학교 교수로 뽑아놓은 사람들
절대다수 병사들은 순수했고 장교단은 다른 어떤 집단보다 애국적이었다.

1. 최근 언론에 보도된 海軍사관학교 金OO 중위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아래 기사 참고)의 본질은 어떻게 이런 사람이 사관학교 敎授(교수)요원이 될 수 있었느냐에 있다.   金중위는 利敵..(2011.08.06)
 
기자들은 왜 이리 좌경화됐나?
안전한 곳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어색한 저항(?)의식을 드러낸다

 1. ‘정상적(?)’ 국가관을 가진 청년들은 記者(기자)가 되기 어렵다?! 이것은 左派(좌파)가 아니면 記者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비꼬는 右派(우파)지식인들의 탄식이다.  ..(2011.08.04)
 
이슬람 선교에도 사막에서 풍선 띄운다
프랑스 한인교회 15곳, 독일 370·영국 200 곳

얼마 전 프랑스에서 20년 가까이 선교해 온 이◯◯ 목사님을 만났다. 이 분 말씀에 따르면, 현재 독일 내 한인교회는 370여개, 영국은 200여 개에 달하지만 프랑스는 15곳에 불과하다고 ..(2011.08.04)
 
브루스 커밍스 중독엔 약이 없다
이런 중증질환에 사로잡힌 사례를 볼 때는 세상이 아무리 ‘발전’ 했대도 그게 불가능하다는 느낌이 든다.

동아일보(8/3)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웨더스비 교수가 한 마디로 깼다. 한국인 일부가 브루스 커밍스의 수정주의적 6.25관(觀)을 여전히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그들이 그 주장에 너무..(2011.08.04)
 
“하나님” 부르짖은 女性은 다시 볼 수 없었다.
불이 붙은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기도...

김일성은 북한정권 창건 이후 ‘철저히’ 교회를 부수고 성도를 죽였다. 사탄의 豫表(예표)인 그 자의 말이다.  “공산주의 사회를 지향하는 우리의 행진에 종교적으로 활발한 인민을 데리고 갈..(2011.08.02)
 
광화문에 울려퍼진 생명의 메아리
슬픔은 에너지다 [7월30일 광화문 문호아트홀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 참석기]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그리 크지 않은 극장. 200여석의 좌석은 꽉 채워졌다. 나는 맨 앞자리에서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2011.08.02)
반값등록금·한진중공업·제주해군기지 투쟁(?)의 본질
중요한 것은 한국을 흔드는 것

 1. 내년 총선·대선을 앞둔 남한 내 從北·좌파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흔들 수 있는 데까지 흔드는 것이다. 政治불안·社會불안·經濟불안·고용불안을 증폭시키다가 내년 초 북한이 ..(2011.07.31)
 
민노당 Dark History
北한민전, “민노당은 충실히 수행할 것” 격려

북한 노동당의 남한 내 지하당인 이른바 ‘왕재산’ 사건의 수사 선상에 민노당 당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구속된 간첩혐의자들의 포섭 대상에 오른 20여명에게 참고인 출석 요구서..(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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