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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新年공동사설에 드러난 2011년의 5대 목표
경제안정으로 3代 세습 다듬는 해!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을 보면 김정일 정권의 한 해가 보인다. 그만큼 북한에서 신년공동사설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김일성이 죽기 전까지 한해 중 단 한 번만 주민들에게 들려..(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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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목에 대고 敵을...”
그러나 말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세상에 이런 나라와 국민이 또 있을까? 수 없이 얻어터진 것을 잊어버리고, 얻어터져도 퍼주자 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이전과 이후가 같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칼을 목에 대고 적을 기다리겠다”는 충무공의 <난중일기>를 인용했다. 모두가 “무서운 나라를 지향..(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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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하시면 되겠네요
“백성 된 우리 살아있는 보람 뚜렷해 나라가 이토록 번영한 때에 살게 되었으니”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뜻밖에도 가슴 속을 맴도는 시 한수는 일본 <망요슈>에 있는 이 ‘와까’의 일절..(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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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남북대화 하자고?
종북세력과 6.15 선언 적극 지지 정치인을 총선대선에서 철저히 배제시켜 대한민국 수호의지를 다짐하자.
또 다시 북한괴뢰는 음흉한 침략근성의 발톱을 감추고 뻔뻔스럽게도 남북대화 하자고 위장술의 극치를 내보이고있다.
엊그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가해 우리군과 민간을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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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인사부터
2007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한나라당이 승리해야 하고 한나라당이 내세운 대선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믿고 열열이 뛰었던 그리고 이명박 후보를 당선케 만든 천 백 수십만 명을 대..(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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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의’ 누가 마다하나
그보다는 “정치 지도층과 경제 자산층’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철저하게 구현하자"
한국 정치 담론의 지평에 ‘복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정의론’의 주창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성장 이후에 복지와 정의가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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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이 밝아온다지만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을 갈라놓고 오지도 않은 내일을 내다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시간에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없습니다. 과거니 현재니 미래니 하는 것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그저 영원한 시..(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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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
김정일 대처법-이승만 박정희 때처럼 대한민국을 확고히, 결연히, 강하게 지키는 것밖에는 다른 특별하게 뽀죽한 길이 없다.
새해의 주제? 해마다 거창한 말로 시작은 하지만 덕담이 곧 현실성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 대북 정책의 ‘새것’ 운운은 모두가 결국은 별수가 없었다. 부시도 오바마도 별수가 없었다. 이건 무엇을 말하..(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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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꿈
사람마다 꿈이 있는 것은 확실하고 그 모든 꿈이 다 이루어질 수는 없다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그런데 북에 고향을 두고 38선을 넘어온 모든 실향민들의 한결같은 꿈은 두고 온 그 고향땅을 다시 밟아보는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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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난동 현장 가서 "여러분 힘내시라!"던 천정배氏
[인물]"여러분 힘내십시오!"
천정배 의원 활동 모습 “(유명환 장관의 친북세력 발언에 대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한 유권자를 ‘종북주의자’로 매도한 발언...장..(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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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체성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칠 각오 해야
나라를 섬기려는 마음
개인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여 사는 우리 사회는 어느 개인이나 어느 가족보다도 소중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사회가 원활하게 굴러갈 수..(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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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발은 북한 체제의 속성
북한이 더 이상 對南 도발을 못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는(regime change) 것이다.
2010년 1월 1일 북한의 신년 공동 사설을 보고 들은 대한민국은 흥분 했었다. 다른 해 와는 전혀 달리 북한의 신년 공동 사설에 대한민국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이 없었고, 금년 한해 국내 경제 발전에 신경..(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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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지고 저녁별 반짝이는데…
정월 초하루 새벽이 되면 해가 솟아오르는 장엄한 경치를 보기 위하여 동해안의 정동진을 찾아 달려가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출은 지구 어디에서나 벅찬 감격의 시간을 마련해줌이 당연한 일이라 하..(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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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철새중에서도 稀貴種(희귀종)
햇볕정책 비판하고 한미 FTA 찬성하더니...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북한 3대세습 비판 및 연평도 사격훈련 중지 요청 발언으로 정체성에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
손 대표는 연평 사격 훈련을 앞두고 “북한은 3대 세습을 하는 비정상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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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이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밥을 벌어먹기 위하여는 어떤 고달픈 일도 해야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농경사회에서는 새벽부터 일어나 논·밭에..(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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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北 3대세습 절대 성공 못한다"
[인물]"김정남이 권력자 등장할 수 있어... 탈북자를 자유민주통일의 역군으로 활용을"
"(북한을 탈출한)탈북자가 현재 2만 여명이 되지만 아직 여기서 정착하지 못하고 있고, 또 정착을 이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에 대한 정착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면 앞으로 통일이 되어서도 진정한 자..(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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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15-20만명"
"과거 정치범수용소는 국경지역을 포함해 10개 내지 12개소였던 것이 국경지역에 있는 것이 폐쇄돼 지금은 5∼6개로 통합"
"북한에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하는 한 우리가 누리는 개인의 인권보장을 북한 주민이 보장받을 수 없고, 자유를 누릴 수 없으며, 우리도 안전하지 못하다"고 북한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지혜 국제 변호사..(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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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포용정책 상당한 성과 있었다?!" 한나라당 중진의 궤변
[인물]북한은 도발하는데..."과연 북한의 붕괴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냐"는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북한의 도발과 공갈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햇볕정책을 두둔하고 나섰다. 南의원은 22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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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합참의장, "우리도 核(핵)무기 가져야"
잘못된 평화의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금년 들어 북한의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당하여 정부 각 기관이 대처하는 실태를 지켜보면서, 우리 정부의 對北전략과 이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해야 할 일과 이를 총괄 조정 통제하는 기..(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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