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탈북자가 쓴 북한 급변 사태 시나리오
北독재가 붕괴됐다고 해서 외과수술식 방법으로, 혹은 풍부한 상상력과 돈으로 북한을 점령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산

김정일 사후 북한은 어떻게 변할까? 그리고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지금껏 많은 시나리오들이 제기됐지만 탈북자인 내가 보기엔 북한 체제의 특수성을 과연 얼마나 고려했는지 의심이 든다. 미국이 무력으로 ..(2010.07.05)
한국은 內戰으로 갈 수밖에 없는가?
敵軍을 감싸고 我軍을 공격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40%에 이른다. 이들과 북한주민을 합치면 7300만 남북한 인구중 약55~60%를 차지한다.

6·15 선언은, 북측의 적화통일 방안인 연방제와 김대중의 私的(사적)인 통일방안인 연합제를 혼합한 통일방안에 합의한 反헌법적, 反국가적 문서이다. 북한정권, 민주당, 민노당은 이 6·15 선언의 실시를 주..(2010.07.05)
또 쓰나미 注意報?

광우병 소동, 천안함 괴담에 이어 4대강 반대가 일몰(日沒) 광장의 쓰나미 주제로 등장하고 있다. 정세균, 강기갑, 노회찬, 이재정 4인이 광장에 차려진 단상에 서서 득의만면한 표정으로 군중을 바라보고 ..(2010.07.05)
광장, 어둠, 그리고 광란
군중은 어둠이 덮이면 미친다.

야간집회 허용. 학생인권조례와 집회 허용. 헌법상으로나 하위법상으로 이것이 어떻게 논란될 수 있는 것인지는 법률전문가들에 맡긴다. 단지 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함축이 무엇인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바로..(2010.07.03)
“가난과의 전쟁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 전쟁에서 지고 있다”
잘 속는 문제국민 1000만 명 때문에 ‘평화적 적화통일’도 불가능하지 않다. 2010년 6월2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한국 現代史 강좌’ 녹취록 全文.

“대한민국 국토는 한 평도 싸우지 않고 지켜낸 땅이 없다”    오늘은 6·25 南侵(남침) 전쟁 6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이 되었습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參戰(참전)하신 용사들 ..(2010.07.03)
北 급변사태와 代案(대안) 엘리트
2만명의 남한 내 탈북자를 지원해 그들의 자립을 돕고 북한의 미래를 바꾸는 동력으로 활용할 때.

지난 칼럼에서 언급했지만, 남북한의 미래를 고려하면 북한의 대안 엘리트, 즉 김일성-김정일 정권과 관계가 없고 현대세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엘리트의 성장을 추진할 때가 왔다.   그러나 북한 국내..(2010.07.03)
머리 좋은 한국인의 분별력이 약한 여섯 가지 이유
좋은 것은 반드시, 당장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사고방식의 非과학성 몇 가지    1. 安保를 빼고 정치 경제 문화 등 時局을 논한다. 안보는 저절로 되는 것이고, 자연스런 존재이며, 그 누군가는 맡아주는 ..(2010.07.03)
광장, 어둠, 그리고 광란

야간집회 허용. 학생인권조례와 집회 허용. 헌법상으로나 하위법상으로 이것이 어떻게 논란될 수 있는 것인지는 법률전문가들에 맡긴다. 단지 그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함축이 무엇인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바로..(2010.07.03)
北지령 받은 혐의 한충목의 화려한 활동들
[인물]密入北 한상렬 등과 통일연대 이끌어

한충목 경찰과 국가정보원은 중국 등지에서 북한 관계자들과 만나 「맥아더 동상 철거 투쟁」 「주한미군 철수 투쟁」 등에 대한 지령을 받고 활동한 혐의로 한충목 공동대표, 최영옥 자주..(2010.07.01)
천안함 爆沈 이후 풍선 560개, 삐라 3360만 장 발사!
李民馥의 對北풍선단과 徐貞甲의 국민행동본부가 對北 복수전을 主導!

對北풍선단장 李民馥씨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 북한 잠수함정이 천안함을 爆沈시킨 이후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 등의 지원하에 북한으로 날려 보낸 대형 풍선은 560개이다. 여기에 매달아 보낸 삐라는 336..(2010.07.01)
충무공과 링컨과 처칠
북한주민들이 굶어주고 맞아죽는데, 전쟁하지 말고 우리만 잘 살자고? 절대로 안 된다.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바다 건너 미국에 앉아서 한반도에 곧 전쟁이 온다고 떠들어대니, 넌 정말 전쟁狂(광)이냐? 바보 천치냐? 너 혼자 안전하다고 조국에 전쟁을 선동하는 거냐? 전쟁이 나면 사람이 ..(2010.07.01)
대한민국은 안녕하신가?
주인 없는 대한민국

천안함 사태를 보면 대한민국은 주인 없는 집단에 불과하다. 적이 공격하였으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응당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오히려 선거를 위해 사건을 조작하였다는 인상만 남기게 되..(2010.07.01)
인혁당 사건을 비롯한 과거사위의 과거사 조작을 전면 재수사하라!

박범진 의원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인혁당 사건이 실체가 있는 사건임이 드러났다. 그 동안 친북좌파반역세력은 친북좌파정권에서 소위 ‘과거사위’라는 것을 만들어 그 동안 처벌 받았던 모든 공안사건을 실체가 ..(2010.07.01)
박범진 양심선언
"북악산에 둘이서 올라가 입당 선서를 했다..."

2~3년 전 쯤 되었을까? 명지대학교 부설 연구소의 강규형, 이지수 교수가 연락을 해왔다. 박정희 시대 학생운동에 대해 세미나 주제 발표를 하라는 것이었다. 쾌히 수락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좀 안다고 ..(2010.07.01)
플러스 알파?

꿩 먹고 알 먹고가 이 세상 이치에 맞는가? 세종시가 원안으로 가면, 원안 수정을 전제로 해서 설정된 ‘플러스 알파’는 당연히 없었던 일로 돌아간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충청도민을 위한 일에는 전혀 토를..(2010.07.01)
北 "6.15 기치 높이 들고 평화를 지키자?!"
6.25 60주년 北호소문 “선군(先軍)정치와 우리민족끼리로 통일 앞당기자"

김대중 정권과 6.15공동선언을 맺은 북한이 6.25전쟁 발발 60주년인 지난 25일 6.15선언과 소위 ‘우리민족끼리 정신’이 갖는 궁극적 목표가 바로 공산통일에 있음을 스스로 자인했다.‘반제민..(2010.06.29)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8년 전 서해의 용사들을.."
제2차 연평해전 8주년 추모 목소리 잇따라.. "전사자 예우에 만전 기해야"

대한민국 전역에 월드컵 열기에 휩싸였던 지난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북한의 도발로 발생한 제2차 연평해전이 29일로 8주년을 맞았다. 당시 북한군의 기습..(2010.06.29)
한국사회에 장치된 時限폭탄, 거기에 매달린 赤化시계
인천상륙작전이 (적화)통일을 막았다고 원통해하는 1000만 명. 赤化시계는 지금도 찰칵 찰칵 달리고 있다.

<한국 축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 패하며 全國이 아쉬움에 젖은 27일 대표적 거리응원 장소인 서울광장 주변은 썰물처럼 빠져나간 시민들 뒤로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쓰레기장을 ..(2010.06.28)
전쟁은 반드시 온다, 아니 와야 한다!
2012년에 善과 惡을 건 최종전쟁을 통하여 통일해야 한다.

전쟁은 온다      1864년 여름, 美남북전쟁이 3년도 넘는 長期유혈 참극으로 계속되는 중, 링컨은 이 內戰에서 이길 거란 확신도 없어지고, 곧 다가올 11월 大選에서 再選될 가망..(2010.06.28)
‘전작권 연기’가 밀실외교라고?

전시작전권 이양이 3년간 유보되었다. 이명박 외교와 오바마 정세 인식이 맞아 떨어진 결과로, 다행스럽고 환영할 희소식이다. 그 3년 동안 우리는 필요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전작권 이양 결..(2010.06.28)

처음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마지막

 
Search

C.S. 루이스에 대한 존경과 유신진화..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