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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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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정권.빨리 끝내야 모두가 산다 [심층분석]金正日 이후 親中정권이 등장한다면 소위 좌파정권이라 불리는 노무현·김대중 정권이 종식되고 보수적인 李明博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을 넘어섰다. 그러나 나라의 상황은 여전히 답답하기만 하다. 북한의 金正日은 육체적 생명이 오늘 ..(2010.04.02)


		황장엽 "대북공조 강화가 미일(美日)순방 목적" "31일 워싱턴 강연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중요성 강조" 日신문 보도 김정일의 방중(訪中)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전 노동당 비서)이 북한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3국의 협조 강화라는 자신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7년 만에 ..(2010.04.01)


		대통령 뽑을 땐 군사적 지도역량을 가장 重視해야 한국에서 대통령을 뽑는다 함은 전쟁지도자를 뽑는 것이기 때문이다. 朴正熙, 全斗煥, 盧泰愚의 지도下에서 한국은 경제발전과 强軍건설을 동시에 이뤘다. 지난 62년의 대한민국 역사에서 세 사람이 軍人 출신 대통령이었다. 朴正熙, 全斗煥, 盧泰愚. 이 세 사람의 지도下에서 한국은 경제발전과 强軍(강군)건설을 동시에 이뤘다. 富國强兵(부국강병)에 성공한 것..(2010.04.01)


		"속초함은 북한 半잠수정이라고 판단, 사격했다" 동아일보 보도. 새떼가 아니라 NLL 침범 잠수정이라 판단, 自衛的(자위적) 발포. 軍이 청와대의 북한 無關說을 반박하는 정보를 잇따라 유출시키고 있다. 海軍 초계함인 속초함(1200t급)이 지난달 26일 밤 인근의 天安艦 침몰 현장에 가지 않은 것은 천안함 침몰 이후 해군의 對北경계 지시에 따른 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속초함이 사고..(2010.04.01)


		이명박 대통령, 이 후과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천안함의 침몰은 북괴의 반잠수정에 의한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였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속초함이 새때를 보고 사격하였다는 것은 거짓말로 거의 판명이 났다. 속초함은 북쪽을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2010.04.01)


		정신나간 사람들... 한국에는 사람들이 자리는 차지하되 자신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또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어떤 직위에 보직이 될 경우 그 직책에 주어진 권한과 의무에 ..(2010.04.01)


		정객 나부랭이들은 가라 이른바 야(野) 5당이 천암함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한 마디로 천암함 침몰 같은 비극과 국가적 재난까지도 정치로 악용해 먹으려는 저질 정객 나부랭이들의 치졸한 짓거리다. ..(2010.04.01)


	젊은 교활 방송들이 갑자기 “고(故) 한준호 준위를 애도 합니다” 어쩌고 하는 기사를 시시각각 내보내기 시작했다. 왜, 너희들 떨고 있니? 니들이 “북한 연루 가능성은 낮아 보여” 했잖아? 그러다가 막히니까 “군(..(2010.04.01)


		샤프 사령관 "北 자체 핵폐기? 꿈도 꾸지 마" 美하원 세출위 청문회서 "북핵 개발 시도 계속될 것" 부정적 전망 미국 군수뇌부가 6자회담을 통한 북핵 폐기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読売) 신문은 지난 24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핵..(2010.03.31)


		명진의 "악어의 눈물" 명진이 김성광 목사와 이명박 대통령를 비난한 내용을 보면, 결국... 현실 사회에 대한 인식을 하는 지도자라면 현재 상황이 평안히 수도만 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산속에서 자신의 청정한 내면을 지키기 위해 수도를 하는 종교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명진..(2010.03.30)


		"82명의 원혼, 아직도 함경남도 단천 앞바다에.." 軍출신 탈북자 "84년 잠수함 침몰 사건 발생.. 김정일 지시로 현장에 방치" 최근 발생한 천안함 사건으로 정부와 군경 당국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북한에서 잠수함이 침몰해 승조원 전원이 사망했으나 정권에 의해 은폐된 사건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북한군 간..(2010.03.30)


		"北은 機雷를 해저에 까는 훈련을 해왔다." 탈북 과학자, "잠수정 속에 두 사람이 타고 공 같이 생긴 機雷를 꽁무니에 매달아 끌고 잠수, 한국 초계정이 다니는 港路 아래 海底에 기뢰를 깔았을 것." 수준 이하의 아마추어들이 내뱉는 무책임한 주장을 인용, 天安艦이 내부 폭발이나 암초에 걸려 침몰, 북한군은 책임이 없다는 쪽으로 몰아가던 좌경언론이 전문가들의 대거 등장으로 웃음꺼리가 된 후 쟁점은 폭..(2010.03.30)


		金 국방장관, 청와대의 헛소리를 정면으로 부인! AP가 전한 김태영 국방장관의 국회보고 기사는 명료하다. 요사이 漢字를 모르는 기자들의 기사文章이 文法에도, 보도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AP 기사를 읽으니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오늘 金泰榮 국방장관이 국회에서 보고한 내용을 전..(2010.03.30)

李明博 대통령 침묵 5일째!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늦어도 사고 5시간 안에 국민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그 뒤 거의 매일 나와서 기자회견을 한다.

天安艦이 침몰한 지 5일째 국군통수권자인 李明博 대통령은 아직도 정부 공식 성명 한 장 없이 침묵모드를 견지하고 있다. 대변인이나 匿名(익명)의 부하들이 언론을 상대하고 있다. 오늘은 국무회의에 나와서 ..(2010.03.30)


		북한군에 유리한 보도에 집중하는 KBS 기름탱크 폭파설에 이어 어제는 암초 충돌설 제기. 李明博 대통령이 임명한 사장이 이끄는 국영방송 KBS는 천안함 침몰 사건을 보도하면서 일관되게 국군엔 불리하고 북한군엔 유리한 억측을 내어놓고 있다. 어제 軍이, 사고원인에 대하여 북한군이 부설한 수중機..(2010.03.30)


		북한의 박남기 黨부장 처형설은 사실무근 북한전략센터 전략정보실 보도자료 현직도 유지 … '말실수'로 김정일 '행사조' 명단서 제외 = 북한의 박남기 당중앙위 부장이 지난 연말 단행된 화폐개혁(09.11.30) 실패에 따른 문책으로 현직에서 해임되고, 공개 ..(2010.03.30)


		前해군장교들, "北의 半잠수정이 輕魚雷 쐈을 것" 조류가 빨리 흐르고 염도 및 온도차가 심하여 音波 탐지도 어렵다. 西海 NLL(북방한계선)에서, 그리고 초계정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海軍장교 출신들은 "북한의 半잠수정이 天安艦에 접근, 어뢰를 쏘았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의 견해를 종합하..(2010.03.30)


		천암함 사건. 다시 생각해보는 전략원칙 3월 26일 밤, 후미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해 46명의 실종자를 낸 천안호 침몰 원인은 아직 (3월 30일 현재) 밝혀 지지 않고 있다. 내부적인 폭발이라는 견해로부터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폭발이라는 견..(2010.03.30)


		주교회의는 그까짓 '정의구현 사제단' 수준이 아니다 오늘(3/29) 저녁 언론동료들과 남포면옥에서 회식을 했다. 천주교 주교회의가 어떻게 됐길래 4대강 사업 반대결의를 하게 됐는지 물어보았다. 한심하고 한심한 이야기를 들었다. 주교회의 멤버들 가운데는 소..(2010.03.30)


		잠수함 공격 가능성, 그렇게 경고했건만.. 전문가 "어뢰 공격 아니면 불가능" 입 모아 26일 오후 9시 45분경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의 1,200톤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고 나머지는 실종되는 참극이 발생했다.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