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정치·사회 북한·통일 국제·외교 문화·예술 칼럼·시론 인물·인터뷰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심층·분석 기획·연재 르뽀·기록 발제문

독자마당 네티즌칼럼 토론방 행사·일정

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리버티헤럴드 > 글


	美 의회 “대북제재 작동 안 해…추가 제재 필요” 여름 휴회를 끝내고 내주 開院하는 미국 의회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경제제재를 위한 입법이 더 활발해질 전망. 미국 워싱턴 DC 뉴지엄에서 상원 외교위원회 벤 카딘 민주당 간사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C-SPAN &nb..(2017.08.30)

안보리, 북한 규탄 의장성명 만장일치 채택…추가 대응 예고
헤일리 美 대사 "이제 북한 정권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점을 인식할 시간이 됐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추가 대응책을 예고했다. 아래는 미국의 소리 방송 보도내용이다. 유엔 안보리는 29일 오후 비..(2017.08.30)


	북한의 영에 잡히면 교회마저 이 길을 따르면 재앙은 현실이 될 것이다. 북한의 영(靈), 곧 사회주의의 靈과 주체사상의 靈에 미혹되면 진실이 통하지 않는다. 사실을 말해도 억지를 부린다. ‘미워했던 것을 회개하자’는 논리부터 ‘김일성 신격화는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의 합작..(2017.08.22)

우리에게는 할 일, 할 힘이 있다
왜 김정은이 인터넷과 라디오가 없는 유일폐쇄정책을 유지할까? 이 반대로 하는 것이 對北정책이 아니란 말인가.

<60년간 북한 연구, 김정은 이해 못하겠다.> 유명한 스칼라피노 교수의 <한국공산주의운동사>공저자인 이정식 재미교포 교수(86세)가 최근 조선일보에서..(2017.08.17)

매티스 “北, 정권종식∙국민파멸 야기할 행동 중단해야”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합동 군사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에 정권 종식과 자국민 파멸을 야기할 핵무기 개발과 대미 위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RFA기사 전문이다. 매티스 장관은 9일 성명을 내고 미국..(2017.08.11)

전쟁은 어느 날 서울에서 美國‧日本人 사라지면 시작된다!
유사시 한국거주 日本人의 소개(疏開)는 ‘작계 5055(美日 공동작계)’를 통해 진행

최근 유튜브 동영상과 국내외 한반도 관련 뉴스를 보면 ‘한반도 전쟁발발 가능성’ 관련 기사를 쉽게 접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뉴스들은 ‘페이크뉴스(가짜뉴스)’가 대부분이다. 한반도에서 일반인들이 피부..(2017.08.17)

좌경화는 교회 쇠퇴와 선교 위축, 저주의 창궐을 뜻한다
기독교인 상당수가 소위 자본주의를 저주한다. 그렇게 좌경화된다.

기독교인 상당수가 소위 자본주의를 저주한다. 그렇게 좌경화된다.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버린 채 북한과 타협해 버린다. 그 사명을 이룰 때 오게 될 다음세대의 축복을 보지 못한다. 북한과 타협해 버리..(2017.08.12)


		전쟁, 적화 그리고 통일 전쟁과 적화를 막을 자유통일-복음통일, 부르짖을 시간조차 많지 않다. 1. 북한이 괌 기지 인근에 미사일을 날리는 날, 미국은 자위권 차원의 북폭을 할 명분을 얻게 된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비견될 것이다. 미국에 얻어 맞은 북한은 한국을 2차 공격하며 자폭해 버릴 수도 ..(2017.08.10)


	진실이 거짓을 깨우기엔 역부족이지만 진실의 말과 글이 거짓에 잡힌 자들을 깨우기엔 역부족이다. 질병, 기근, 전쟁, 추방, 끔찍한 재앙과 심판을 겪어야 인간은 스스로 거짓을 버린다. 그럼에도 거짓을 깨우는 진실의 말과 글을 하는 것은 그것..(2017.08.10)


		"내년 초까지 한국 격변의 때" 이 시기를 잘 통과할 때 가까운 수년 내 이전과는 다른 엄청난 규모의 부흥을 겪게 될 것이며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2017년 ‘주의 길을 예비하라’ 성회가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사야 40장 3절 “너희는 광야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라는 말씀을 모토로 열..(2017.08.04)

다양한 북핵 해법...미국의 속내
"중국에 압박을 가해 북한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北核 해법"

미국은 북한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직접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2일 `월스트리트저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북핵 해결 전략에 북한과의 직접 대화..(2017.08.04)

美國서 이탈, 北으로 쏠리는 한국
“韓美정상, 강력한 대북제재 약속했었다” 비판

한국이 미·일(美·日)에서 북·중(北·中)으로 경도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美국무부 관리는 문재인 정부의 지속적인 대북(對北) 대화 제의를 두고, ‘트럼프-文대통령이 강력한 對北제재에 합의했었다’며 ‘북..(2017.07.26)


		"북한, 6일 안에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할 듯" CNN "탄도미사일 발사 장비를 실은 수송 차량이 지난 21일 평안북도 구성에 도착했다"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관련 장비의 이동을 고려할 때 1주일 안에 발사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아래는 미국의 소리 방송(VOA)보도 전문이다. 탄..(2017.07.26)

"中, 북한 접경 지역 준비태세…급변사태 대비"
새 국경수비여단을 창설하고 무인기와 최신 카메라를 통한 산악지역 정찰, 핵과 화학무기 폭발에 대비한 벙커를 확대.

중국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 북-중 국경 지역 군대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은 잦아지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로 역내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데 우려하고 있는 ..(2017.07.26)

“美∙中, 북핵분쟁 대비 공동비상계획 마련해야”
롬버그 "최근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의 발언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끔찍하다 해도 전쟁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앨런 롬버그 스팀슨센터 동아시아국장(왼쪽)과 주펑 중국 난징대학교 국제관계연구원장이 25일 워싱턴 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ICAS..(2017.07.26)

“北 주민 70％, 생활비 거의 전부를 시장에 의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북한 남성 20명,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조사.

미국 워싱턴의 정책연구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4일 북한 내 주민 10명 중 7명 가량이 거의 모든 가계수입(almost all of their household income)을 시장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다고 ..(2017.07.26)

美 국무부, 남북회담 제안에 “한국 정부에 입장 문의하라”
日 "대화가 아닌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

미국과 일본, 중국은 한국 정부의 대북 군사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회담 제안에 대해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미국은 특히 한국 정부에 물어보라며 공식 입장을 삼갔다. 다음은 VOA 보도 전문이다. &nbs..(2017.07.18)


		87% 지지받던 룰라 前대통령 9년6월 징역형 불안한 남미식 정치의 민낯 1. 2017년 7월12일 룰라 전(前) 대통령(Lula da Silva. 1945~ . 사진)이 2009년 재임 당시 부패혐의로 9년 6개월의 징..(2017.07.16)


		지하교인의 일기를 토대로 한 노래 크리스찬들이 신앙의 여정을 걷다보면 누구에게나 지칠 때가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온 한 청년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북한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처형당하기 전에 적은 일기를 토대로 가사로 구성해 만든 곡입니다. "일어나라"라는 곡입니다. https://www..(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