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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5월29일(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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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 왜 가라앉는가? ‘중국 경제, 정치적 민주화 없이는 예전 같은 영광은 불가능하다’ 연평균 경제성장율 10%대. 이제는 옛 일이 되었다. 중국 경제 성장률 급감의 시대가 온 것이다. 중국 발 경제 위기가 오는 건 아닌가? 한국도 치명적 영향을 받는 건 아닌가? 한동훈 가톨릭..(2015.09.13)


	美 아태담당 차관보 출신, "중국의 김정은 감싸기 더 강화되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외교 전문 잡지 '포린 어페어' 최신호(9~10월호)는 前 미 국무부 亞太담당 차관보 토마스 J. 크리스틴슨 씨의 글을 실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정책, 특히 중국의 도전에 ..(2015.09.15)


	개성공단 지원 666억 편성 북한 모자패키지 등 취약계층지원 및 보건의료협력 822억 원 등 정부의 2016년도 외교안보 분야 예산안이 전년대비 4% 증가한 43조 6천249억 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이 신뢰하는 튼튼..(2015.09.13)

‘평화統一 빨리’를 위해 自由民主主義를 포기할 것인가?
한국憲法 제4조에는 “自由民主的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統一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1. 소위 ‘중국인민抗日戰爭과 反파씨스트戰爭승리70주년기념閱兵式’에 즈음하여 親庭에 간 것처럼 중국을 방문한 朴槿惠 대통령이 9월 2일 中共당수 習近平(시진핑)과 가진 34분 회담과 오찬 및 그 후..(2015.09.09)


	대한민국은 국가전략이 있는가? [본 칼럼의 출처는 '미래한국'입니다]영국을 미국으로, 러시아를 중국으로 바꾸면 19세기 말의 동북아와 유사한 국제정치 판도● 미국이 전쟁에 지지도 않은 채 중국에 밀려 2위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2015.09.07)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이 남긴 과제 중국은 2015년 9월 3일(목) 오전 10시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과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열병식)를 개최했다...(2015.09.07)


	남은 자들(remnant)이 불러낼 초월적 역사 美國에 전쟁을 걸었다는 美언론 반응 CNN “통제구역 사는 중국 주민들은 죄수나 다름없다” 포브스 “반일(反日) 공감대 참관,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 르몽드 “2차 대전 주축국(일·독)에 대한한 국가에서..(2015.09.04)


	제2의 IMF를 막아야 1) 중국 경제 성장률이 7%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룬다. 6% 아래 이야기도 있다. 한국의 경우, 3분기 성장률이 3%는 고사하고 1% 대를 기록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까지 들린다. 미국..(2015.09.07)


		'韓-美 동맹' 있기에 '韓-中 친선'도 가능 중국은 신판 당-청(唐-淸) 패권주의 국가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외교 참모들이 어째 미덥지가 않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친선의 길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고 있다. 외교는 복합성을 띨 수밖에 없고, 우리의 지정학적, 지경학(地經學)적 위치와 남북 관계를 돌아볼 때, 한중 친선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인 ..(2015.09.01)


	5.8분에 한번씩 폭동 나는 중국 • 미국은 물론 중국·러시아·일본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우선순위는 있다. 한미(韓美)동맹을 한중(韓中)동맹으로 대체할 순 없다. 한반도에 ‘영토적 야심’을 가진 중국(中國)과 ‘전략적 이해..(2015.09.02)


		北이 도발할 때 누가 우리 편이었던가? 미국과 일본은 북한 비판, 중국은 兩非論. 북한군이 몰래 묻어놓은 지뢰가 2015년 8월 4일 폭발했을 때 유엔군사령부(미국 등)는 우리 군과 합동조사를 통해 ‘북한군에 의한 도발과 정전협정 위반’임을 확인해 주었다. 8월 20일 북한군의 서부전선(..(2015.08.28)


	정당치 않은 중국의 전승절 참여 박대통령의 국내최초, 중국의 전승절참여는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1만여명의 중국 병력과 최신무기가 총동원된 ‘열병식’을 참관하기로 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2015.09.01)


	한국전쟁시 누가 우리 편일까 한반도 유사시가 발생하면 한미일군사동맹에 의해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원하기위해 즉각 공조에 나선다. 이번 북한의 도발에도 미국과 일본은 북측에 자제할 것을 강력촉..(2015.09.01)

朴 대통령의 中 전승절 참석을 우려하는 이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중국의 의도를 간파하고 있지만, 朴 대통령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야 될 때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이 이 분을 다소 조급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른다. 통일은 현실적인 많..(2015.08.27)


		북한은 어떠한 합의도 지키지 않았다. ‘도발 하지 않는다’는 구체적 약속도 하지 않은 2015년 8`25합의 정신을 이행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난센스다. (1) 북한은 어떠한 남북 간 합의도 지키지 않는다. 이것은 강경한 시각이 아니라 경험적 통계-과학-팩트일 뿐이다. 정치권이 경전처럼 떠받드는 2000년 6`15선언 역시 김정일 답방의 약속은 이행되..(2015.08.25)


	북한의 반문명적 범죄행위에 면죄부를 준 공동합의문을 폐기하라! 2015년 8월 25일 2시에 발표한 남북고위급접촉 ‘공동보도문’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가치를 훼손하고 우롱하는 것으로 폐기되어야 한다.이번 남북고위접촉의 핵심..(2015.08.25)


	동상타격, 사람 죽이지 않으면서 효과는 극대화 북 도발 원점에 보복타격?! 도발원점 찾는 다는 것이 즉시 가능한가요?! - 도발 지점 앞에 있다고 보복타격하기도 그렇지요. 애매한 대상이 죽을 수도 있구요. 죽으면 이유 없이 원한..(2015.08.20)


		한국에 역사전쟁을 선포한 ‘아베 담화’ 피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이다. 이제라도 한일관계를 직시하고, 아베 정권과 일본사회의 反韓 정서의 근원과 현상을 알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자. 동경에서 본 일본사람, 한국사람, 한일관계(3) ‘아베 담화’는 발표되기 일주일 전(8월6일)에 나온, 아베 수상의 자문기관인 ‘21세기 구상 간담회’의 보고서를 통해 내용을 짐작할 수 있..(2015.08.20)


		“美 전역에서 강제북송(北送) 중지 촉구” 한국 의 정치권은 물론 개신교 등 종교계 전반이 북한인권에 대해 절대적 침묵을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 인권단체 북한자유연합이 오는 9월 워싱턴 디씨를 포함해 미국 내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중국 정부의 非인도적인 탈북자 강제북송 정책을 규탄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의 정치권은 물론 개신교..(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