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포토 화보 만평 그래픽 영상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건국을 기리지 않는 나라 [이주영 칼럼] 추상적인 민족주의 사관을 탈피해야 이승만 대통령 시절 매년 8월 15일이 오면 정부는 ‘해방(1945)’과 ‘건국(1948)’을 동시에 경축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이 물러난 다음부터 정부의 8·15경축 행사에서 ‘건국’은 없어지고 ..(2014.08.29)


	[배나TV] 김성욱의 까·톡 - '군부대 가혹행위' 2편 (2014.08.28)

이제는 ‘유민’이 어머니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일반인의 상식으로 볼 때 ‘김영오’ 씨의 ‘항변’은 납득하기 어렵다.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이면서도 ‘이혼(離婚)’한 뒤 다른 남성과 재혼(再婚)한 그의 전처(前妻)에게, ‘생활고’를 이유로 여러 해 동안 아무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은 채, ‘딸’의 양육(養育)과 학교 ..(2014.08.25)


	새민련에는 이런 민심은 결코 유리한 게 아니다. 亢龍有悔(항용유회) 세월호 특별법에 관한 여야 합의가 두 번째로 깨지자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엔 두 종류가 있었다. 이 둘이,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모든 반응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참..(2014.08.25)


	[배나TV] 김성욱의 까·톡 - '군부대 가혹행위' & 이석기 재판과 통진당' 편 (2014.08.21)


	프란치스코 敎宗의 선전매체로 전락한 언론이 묵살한 사실들 1. 한국 정부와 언론은 프란치스코 敎宗(교황)을 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全知全能(지전능)하고 결점 없는 神처럼 대우하였다. 사사건건 국가와 국군을 물어뜯던 언론은 교황의 訪韓(방한)에 즈음하여서는 바..(2014.08.21)


	교황님, 질문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을 거부하기를 빈다.” “생명이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을 경시하고, 모든 남성과 여성과 어린이의 존엄성을 모독하..(2014.08.21)

놀면서 110억 챙긴 국회
여야 정치세력은 자유통일과 북한해방의 사명과 비전을 갖는 정치세력이 나오기 전까지 나라를 ‘적당히’ 망쳐주길 기대해본다.

국회가 또 놀고 있다. 국회는 세월호 문제를 해결할 가장 많은 권력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무책임하다. 현재 시급히 처리할 일들은 이렇다. 언론보도를 인용해 본다. 국회가..(2014.08.18)


	[배나TV] 김성욱의 까·톡 - '유병언 사망과 부정부패' 편 배나TV - 김성욱의 까·톡 / '유병언 사망과 부정부패' 편:(2014.08.13)


	[배나TV] 긴급진단 - '이석기 & RO 총정리' 편 (2014.08.14)


	[배나TV] 긴급진단 - '이석기 사건 총정리' 1편, 2편 (김진태의원) 배나TV의 긴급진단 '이석기 사건 총정리' 1편: 배나TV의 긴급진단 '이석기 사건 총정리' 2편:(2014.08.14)


	[배나TV] 김성욱의 까·톡 - '이석기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의 탄원서' 편 배나TV - 김성욱의 까·톡 / '이석기 그리고 종교지도자의 탄원서' 편: (2014.08.13)

김정은 정권 3년 집중 분석
외형상 김정일과 다름 없는 권위를 보여주지만 사실 김정은 신격화 조작은 수십년간 수령주의 기획과 경험을 가진 당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가 얼마든지 연출해낼 수 있다.

최근 노동신문은 김정은의 유일지도 권위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 그 대표적 사진 중 하나가 30살의 김정은 앞에서 60~70대 고령의 장령들이 옷을 벗고 수영훈련 하는 모습이다. 마치 김정은을 띄우기 위해&n..(2014.08.06)

종교가 탄원할 '정치犯'은 요덕에 있다
부처님 예수님 제자들이라면 목소리 큰 이석기 일당보다는, 당연히 이 목소리 없는 자들의 목소리가 돼 주어야 할 것이다

4대 종단 지도급 성직자들이 형법상 내란 음모죄 위반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석기 등 7명에게 '선처'를 베풀어 달라고 재판부에 '탄원'했다. 이에 대해선 이미 많은 비판과 반론이 제기된 바 있다. 그..(2014.08.06)


	軍 사망자 수 70년대의 10분의 1 1975년 軍사망자가 1555명 최근 군 관련 사고와 관련, 군(軍)에 대한 비난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자연 김필재 국장의 글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군(軍) 관련 사고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2014.08.05)


		"남쪽 안이한 대응이 북한군 현대화 도왔다" "전략로켓 부대들의 실전배치가 현재 진행 중"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기 위해였다면 단번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쏘아 버렸을 것이다. 여기(북한에서)서 사거리가 제한된 미사일과 방사포를 계속 가동시키는 것은 기존 미사일과 새로 개발된 장거리 방사포에 ..(2014.08.01)

새누리당은 이제 애국세력 도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것
새누리당의 좌경화-기회주의적 행태는 더 가속화 될 것 같아 염려된다.

권은희 前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국회(國會) 입성에 성공했다. 민주당(새정치국민연합의 前身)은 권 당선자를 '광주의 딸' 이라고 불러왔다. 권 씨는 지난 6월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그만두면서 ..(2014.08.01)


		"국민을 깔 본 새정연이 국민의 심판을 받은 선거" "새민연의 낡고 추한 정치행태를 ‘진보’ 혹은 ‘새정치’라고 부를 정도로 무식하고 부도덕한 한국인이 아니다." 자유진영에선 일찌감치 7.30 재보선에서의 새정치민주연합 참패를 예상하였다. 새정연이,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을 親민주당 편파 수사로 변질시킨 데 대한 논공행상 차원에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을 광주에 공..(2014.07.31)


	권은희, 투표율 꼴찌로 국회 입성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선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가 60.6%의 득표율(투표율 22.3%)로 당선됐다. 그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오직 정의의 한길로, 진실이 가리키는 곳으로 달려가겠다”며 “여러분의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