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기자의 기사는 총 11089 건 입니다..
10369. 한국민은 인질로, 북한인은 노예로 [새창] 김성욱 2019.06.30
10368. 사탄은 심장을 지배할 수 없다 [새창] 김성욱 2019.06.28
10367. 이미 탄압의 시대 [새창] 김수로 2019.06.28
10366. 대한민국 이전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해 일한다. [새창] 김성욱 2019.06.28
10365. 동성애 쓰나미와 북한구원 [새창] 김성욱 2019.06.28
10364. 북한, 중공의 붕괴와 별개로 [새창] 김성욱 2019.06.24
10363. 주님의 심장 [새창] 김성욱 2019.06.17
10362. 우리를 부르신 뜻 [새창] 김성욱 2019.06.15
10361. 솔직한 고백...평화협정은 곧 미군철수 [새창] 김성욱 2019.06.15
10360.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한 적이 없다. [새창] 편집국 2019.06.13
10359. 평화사기극이 통하는 이유 [새창] 김성욱 2019.06.13
10358. 믿음의 영웅이 나와야 [새창] 김성욱 2019.06.13
10357. 진정한 목자와 거짓 목자 [새창] 김성욱 2019.06.13
10356. 북한의 해방을 외치면 교회와 싸운다 [새창] 김성욱 2019.06.13
10355. 그들이 없었다면 교회는 불탔다 [새창] 김성욱 2019.06.04
10354. 대침투훈련•대테러훈련•야외전술훈련•혹한기전술훈련•기동화력훈련 모두 중지하라 [새창] 김성욱 2019.06.02
10353. 北이 말하는 평화는 남한의 무장해제 [새창] 김성욱 2019.06.02
10352. 남한 숨통 칼로 겨눈 北, 이렇겐 막지 못한다 [새창] 김성욱 2019.05.31
10351. 남한 곳곳에 김일성 신당이 세워질 때 [새창] 김성욱 2019.05.31
10350. 조계종의 황교안 비판과 기독교 혐오 [새창] 김성욱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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