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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이런 한나라당

앞서 한나라당적 인간형과 한나라당적 문화에 대해 말했다.

 

그것을 더 연장 시키면,..그래서 그들은 2중적 정신세계와 2중적 현실생활을 하고 있다.

 

청년 시절엔 운동권도 제대로 못되면서 운동권 근처 뒷길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졸업후 머리는 좋아 ‘보수’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들어가 입신(立身)을 한다. 재벌회사, 법조계, 공무원, 교수직, 언론계, 문화계...에서.

 

그러면서도 생각은 여전히 준(準)좌파적이고 아류(亞類)좌파적이고 반미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것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대한민국 건국사와 주류세력 알기를 우습게 알고, 이승만보다 항상 김구를 더 흠모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퀴즈...“국립현충원에 묻힌 참전용사들은 이승만의 건국노선에 충실한 분들이었나, 김구의 단정(單政)반대 노선에 충실한 분들이었나?" 생활은 지극히 소시민적이고 소비적이며 부르주아 취미를 즐긴다.

 

7000~1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점심시간을 틈타 촛불시위 현장에도 잠깐 가본다. 현장 존재증명이자 향수라 할까. 그러다가 어찌 어찌 줄을 잡아 ‘엘리트 새 피’ 케이스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보수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그러나 그 ‘보수’라는 게 영 꺼림찍 해 그 앞에 형형색색의 접두사를 갖다 부친다.

 

‘개혁적 보수’ ‘중도적 보수’ ‘열린 보수’ ‘국민통합적 보수’ ‘사회통합적 보수’ 합리적 보수‘-나중엔 더 이상 갖다 부칠 접두사가 동이 날 지경에 이른다. 그들은 우파보다는 좌파에 더 친구 인맥이 많다는 것이 은근한 자랑이다.

 

그러면서도 좌파 하는 친구들 따라 그 쪽으로 갈 마음은 없다. 그냥 보수에 몸담고 잘살고 잘먹고 끗발 날리면서 <좌파의 인정을 사는 보수 소속>으로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들은 늘 이렇게 ‘꿩 먹고 알 먹기’를 좋아한다. ‘보수’ 하면 ‘개혁적, 중도적, 열린, 통합적. 합리적’...의 뜻을 당연히 전제하는 것이다.

 

누가 반개혁, 극단주의, 닫힌, 분열, 비합리...를 좋아할까? 권위주의가 있었지 않으냐고? 그래, 그러면 그들은 왜 권위주의 감옥에 들어가 길게 출세 길 막히지 않은 채 영달의 길을 걸었나? 몇몇 예외는 있다만... 한나라당이 이번에 개망신을 한 이유...그것은 그들의 그런 국제 얌체성(性)이 자초한 것이다. 국민들도 한나라당 패거리가 그런 인간적 날탕들이라는 것을 이젠 알았다는 이야기다.

 

류근일 2010/6/6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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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07일 08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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