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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19일(토)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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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한 작은 교회에서
도덕의 힘, 양심의 힘, 사랑의 힘이 넘치는 나라가 세워질 그 날을 꿈꾸며

출석 신도 10명, 목사님은 視覺(시각)장애인. 여기저기서 30여 명을 모아 북한구원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저는 강사로 갔지만 함께 울었습니다.

 

우리가 북한동포를 살리려 애쓰는 것은 가진 게 많아서가 아닙니다. 만족스럽고 편안해서도 아닙니다. 우리도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 처지이기에 絶對的(절대적) 고난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강연 뒤 “고맙다”며 더듬더듬 제 손을 잡는 목사님을 보며 또 한 번 울컥합니다. 그가 한평생 흘렸을 눈물이 두툼한 손길을 통해 전해오는 것 같았습니다. 아팠던 만큼 아직도 어둠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얼마나 울었을까요.

 

오늘도 어느 작은 교회를 찾았습니다. 내가 아닌 이웃, 나라와 민족의 현실을 보며 애통해하는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데 있는가 싶습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닙니다. 부유한 이들을 만나고 정치인도 만나봅니다. 수천 명이 모인 강단에 서기도 하였고 권세 있는 이들 앞에 선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 받는 이를 위해 가슴을 찢으며 탄식한 이들은 의외로 어려운 처지의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청년과 대중이 겪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막막함, 답답함은 7천만 민족을 살려 낼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동포의 구원을 말하고 남한국민에 희망을 전하는 선하고 의로운 결단이 지금의 고난을 이겨낼 跳躍(도약)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미움·증오·분노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이 땅에 타인을 위해 눈물 흘리는 착z한 백성. 경제의 힘, 국방의 힘 이전에 도덕의 힘, 양심의 힘, 사랑의 힘이 넘치는 나라가 세워질 그 날을 꿈꾸며 새 힘을 얻어 봅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1년 10월02일 23시21분  

전체 독자의견: 5 건
최호령
보편적인 권리도 알지 못하며 누리지 못하는 우리 북녘형제자매들을 위해 일 할 자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2011년 10월02일 23시59분)
다니엘
팔복이 무엇인지 체험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이겠지요... 귀한 분들...귀한 기자님... (2011년 10월05일 01시41분)
봄기운
김성욱기자님의 이런 작은 자들의 기사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내는 생수같습니다. 가장 작지만 가장 크게 우리 마음을 울리는 이웃 사랑의 힘, 분명 하늘을 움직일겁니다. (2011년 10월05일 21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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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ycoachoutletinfactory.com/ (2012년 05월04일 15시17분)
이찬미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
글을 읽고 저도 새 힘을 얻습니다. ^^ (2012년 05월05일 20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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