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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영화 「링컨」을 보고

아브라함 링컨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링컨
11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 링컨...


그는 하나님의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사람이라고 평가된다.
재임기간 뿐 아니라 그가 세상을 떠난 1865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으로 지목되는 링컨-
그의 리더십과 분별력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아니, 영혼에 대한 순전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다.  휴머니즘적 연민이 아닌 아카페적 긍휼을 가진 지도자...
일생동안 늘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고통속에 하나님앞에 신음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사랑받는 지도자 링컨을 만들었다.

남북전쟁의 한복판에서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무게와 매순간 씨름했던 링컨은 양날의 검처럼 완전히 다른 면모를 보인다. 전쟁의 참혹함을 매일 확인하면서도 끝까지 노예제폐지를 실현하려는 타협없는 집념
그리고 날카로운 판단력-화해협력을 위해 워싱턴으로 오고 있는 남부대표단이 헌법 수정안 표결이 마칠 때까지 수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대기시킨 그의 지혜는 뛰어난 정치인의 노련함을 보여준다.

다른 한 면은 원수까지 친구로 삼았던 그의 관용이었다. 정치생활 30년 내내 정적이었던 민주당의 스티븐 더글라스-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격돌을 한 후에 링컨이 당선되자 더글라스는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링컨을 도와 남북전쟁 의용군 모집에 협조한다. 멋진 대인배 정치인들은 서로를 공격할 때와 손을 잡을 때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

링컨의 변호사 시절부터 그를 조롱하고 무시했던 변호사 에드윈 스탠턴은 대중앞에서 링컨을 고릴라라고 놀려대던 자였다. 이런 자를 링컨은 대통령 취임후 내각을 꾸리던 시기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한다. 자신에 대한 태도와는 상관없이 국가에 대한 충성과 능력으로 인사를 결정하는 위대한 리더의 모습이다. 스탠턴은 임기동안 훌륭하게 국정을 도왔고 링컨이 숨을 거두던 날 그를 끌어안고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라고 울부짖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7:1)
가장 사랑하는 성경구절을 낭독하고 성경에 입을 맞추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링컨이 선택한 구절이다. 그는 성경을 묵상하고 사랑한만큼 그대로 살아냈던 몇 안되는 위인이다.

노예해방은 그의 최종목적지가 아니었다. 자유를 누린 적이 없는 흑인들에게 자유가 주어진 후의 삶까지 내다보며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을 '국민'으로 품는 '국가' 미국이 번영하는 것이 그가 하나님 안에서 품은 비전이었다.

난세(难世)가 영웅을 만든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분명 험난한 시기를 직면하고 있다. 더 나아질지에 다한 희망이 보장되지 않아 사람들의 피로감은 커지기만 한다. 실로 영웅이 등장해야 하는 시대를 사는 오늘 링컨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와 공의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지도자를 기다려본다.

  
주하의 전체기사  
2013년 03월24일 00시18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우명희
이제는 타협하고 그냥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으니,
아닌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2013년 03월25일 15시28분)
SDFD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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