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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볼 때마다 허망함을 느낀다
무너진 상식을 회복하자

요즘 한국 사회를 볼 때마다 허망함을 느낀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제대로 서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지난 1980년대 주사파가 장악한 학생운동으로 인해 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졌다. 김일성 일가의 주체사상이라는 독소가 얼마나 강한지 대한민국이 완전히 혼미한 상태에서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선악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주사파의 나쁜 영향력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무너진 상식을 회복할 수 있어야 우리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최근에 일어난 일들만 몇 가지 들추어 보아도 한국사회가 얼마나 한심한 사회로 변질되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사회전체가 무슨 마법에 의해 전반적으로 판단력을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안전한 집을 짓기 위해 역학에 바탕을 두어야 하듯이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원칙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그런데 그 원칙이 지향하는 목표가 올바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사회법칙이 물리원칙과 달리 인간의 머리로 창안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뒤죽박죽이어서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지 못한다. 마치 수영장의 물을 잘 관리할 때 수영을 즐길 수 있듯이 건전한 상식에 맞는 사회원칙이 서야 사람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


신정아라는 사람이 무슨 자서전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 약간 소개된 내용을 보면 신정아는 전혀 반성할 줄 모르는 천박한 인간인 것처럼 보인다. 가짜학위증은 속은 것이지 자신이 직접 위조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은 근본적으로 선과 악을 구별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사람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여러 사람들이 이 사람의 허울에 속아 접근했다가 자칫 패가망실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건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회개해야 마땅할 이야기들을 주절주적 늘어놓아 사회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그만한 인격이 뒷받침하지 못하다 보니 그와 관계하였던 모든 사람의 인격이 추락하게 되었다.


천안함 폭침 1년을 맞으면서 쏟아지는 친북좌파들의 망언이나 행동을 보면 더더욱 이 사회가 원칙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 식견이 없는 선전선동가들이 국가와 온 사회를 쥐락펴락 주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실감하는 일들이 천안함 폭침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태호라는 별 학문적 경력도 없는 사람이 무슨 상식 운운하면서 전문가들의 조사결과를 무시하는 무식한 편지를 써서 유엔 등에 제출한 것이 드러났다.

천안함거짓이태호.jpg
천안함이 북괴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국제적 합동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선전선동이 단지 해양대학교를 졸업한 신상철이라는 서프라이즈 대표에 의해 시작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해양대학이 항해술이나 기관실 운영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정도의 실력으로 고도의 과학적 실험이나 현상을 이해할 지식을 갖출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더구나 그는 민주당에 의해 조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단 하루 국방부에 출근한 후 조사가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니 그는 단지 노사모 멤버로서 의도적으로 거짓선전선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천안함거짓신상철.jpg 
또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근거로 내세웠던 러시아 조사단의 보고서란 것도 없음이 판명되었다. 최문순도 MBC사장 출신이며, MBC가 친북좌파의 아지트로 변했고 친북좌파의 선전매체로 변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니, 과학적 지식, 적어도 전문가의 견해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 친북좌파들이 가진 거짓 선전선동에 찌든 부정직한 인간이란 것이 드러났다. 러시아 보고서가 없다는 것을 알아도 그에 대해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으니 그의 거짓말은 진실과 상관 없는 작정하고 말하고 거짓말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천안함이 좌초되었다고 주장했다는 이종인이라는 사람은 해난구조업체 대표일 뿐인데 단지 TV로 천안함 인양 장면을 한번 보고는 좌초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에게 무슨 신비한 통찰력이 있어 그런 결론을 얻겠는가. 단지 친북좌파들이 가지는 거짓 선전선동의 목적에 따라 무조건 부정하는 발언을 쏟아낼 뿐이다. 그는 소설처럼 좌초 과정까지 설명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천안함거짓이종인.jpg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 현상은 이와 같이 전문적 지식이나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주의력을 기울일 성의조차 없는 이런 엉터리 선전선동가에 의해 사회여론이 춤을 춘다는 사실이다. 사회적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단지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에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마음만으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묵살하는 현실이 한국 사회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은 바로 그들이 가진 반역심 때문이다. 이들은 김정일에게 충성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자신들의 부끄러운 행동이 영웅적 투쟁 활동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그런데 중대한 문제는 이런 허무맹랑한 반역심이 몇 명의 친북좌파에게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신부들도, 실천승가회라는 불교 승려들도, 튀는 판결을 하는 판사들도, 전교조라고 하는 교사나 진보라고 주장하는 교수나 학자들도 모두 상식을 상실하고 거짓 선전선동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평통사, 참여연대 등 친북반역단체, 심지어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민주당 등 대한민국헌법에 의해 인정된 정당까지도 상식을 상실하고 반역적 선전선동에 나서고 있다. 손학규라는 일견 식견도 있고 양심도 있어 보이는 인격자 같은 사람도 거짓말을 하고 유시민이라는 자칭 공부께나 했다고 하는 사람도 한결같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찌 사회가 무너졌다고 말 하지 못하겠는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정운찬이라는 경제학자, 그것도 서울대 총장을 지냈고 또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냈다는 사람이 초과이윤공유제라는 듣도 보도 못한 정책을 제안한 것이다. 학자적 양심을 버린 것인지 아니면 학문적 진리를 감춘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원래부터 전문적 식견이 없는 사람이 신정아처럼 있는 체 하였던 것인지 도무지 알쏭달쏭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바른 말을 하게 되자 곤경에 처한 정운찬을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 청와대이고 청와대의 목적은 4.27보선에서 정운찬을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아직 죽일 수 없어 고육지책으로 살리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정치적 목적 때문에 사회의 기본원칙을 무너뜨려도 그것을 옹호하는 불의한 집단으로 청와대가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애당초 이 모든 것이 대통령의 공정한 사회니 동반성장이니 하는 국정 지침에서 비롯된 것이니, 청와대애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학문적 식견을 갖춘 사람이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학문적 뿌리가 없어도 올바른 이념을 갖추고 있다면 이런 혼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영국이 세계를 제패하게 된 것은 단지 산업혁명에 의한 물질적 풍요만이 아니다.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정치철학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토마스 홉스에서 아담 스미스 그리고 존 로크나 존 스튜어트 밀과 같은 정치철학자들에 의해 자유주의가 확립되었고 그 이념이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에 영국이 세계를 제패한 것이다. 올바른 이념의 힘이 이렇게 큰 것이다. 당시 자유주의는 최첨단 이념이었다. 마치 뉴욕이나 파리의 패션가에서 최첨단 유행이 시작되듯 영국에서 최첨단 이념이 시작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영국이 세계를 이끌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잘못된 정치철학을 가진 소련이 붕괴되고 북괴가 오로지 폭력에 의해서만 김정일의 권력을 유지하듯이 잘못된 철학을 가진 국가나 집단이 생존하기는 힘들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친북좌파로 인해 자유민주주의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완성되기 까지 수 많은 기본원칙들이 발전해왔으며 그것이 제도화 된 것이 자유민주체제다. 대한민국에 그 체제가 정착되기 전에 친북좌파들에 의해 잘못된 수령절대주의 또는 주체사상이라는 해괴한 이념이 한국사회를 뒤흔들게 되었다. 뒤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사회를 완전히 뒤집어 상식이 무너지고 반역이 일상화 되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아니, 이미 다른 기회에 말하였듯이 한국 사회는 반역지 일상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도화 되어 반역에서 벗어 날 수 없는 구조적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전문가를 매도하는 사회는 한국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바로 사악한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주사파 때문이며 해방 직후부터 자라기 시작한 공산주의자들 때문이다. 이들은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건전한 상식이 마비되어 전문가를 무시하는 폭거를 일삼고 있다. 이들의 무지와 폭력을 제지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한국사회는 희망이 없다. 잘못된 이념으로 무장된 폭력단이 권력을 장악하는 최악의 사태가 생기지 않으란 법이 없다. 이런 혼란을 정치적 지도자들이 바로 잡아야 하지만 정치권을 친북좌파들이 장악하고 있고 보수애국세력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이 없으니 더더욱 혼란을 가중될 것이다.


희망은 우리 보통사람들이 나서는 것이다. 건전한 상식을 가진 우리 보통사람들이 나서서 상식회복운동을 펴서 무식한 사람들이 잘못된 이념을 앞세워 사회를 혼란케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건전한 상식을 세워 이태호나 신상철이나 이종인 같은 사람이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게 만들어야 하며, 정운찬이나 이재오 같은 사람이 부끄러워 숨게 만들어야 하며, 그 수많은 신부나 승려 그리고 교수나 검판사들이 부끄러워 건전한 상식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신정아 같은 사람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세상이 된다면 아마 친북좌파도 자신들의 허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멋있게 출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날 이런 위기를 맞게 되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속히 우리 모두의 상식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이 사회병리현상이니 상식이라는 처방으로 사회적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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