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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만드는 콩가루民國(민국)
이제 와서

현재 텔레비젼 화면에는 곳곳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불타고 있는 연평도의 모습이 보인다. 21채의 건물이 전소되고 2명 사망에 16명이 중경상이라고 한다, 더하고 뺄 것도 없이 이것은 불바다의 모습이고 이것은 정확하게 전쟁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통령이자 국군 통수권자인 이명박은 무엇하고 있을까, 지하벙커에서 촛불을 켜놓고 나라를 구해 주십사 기도나 올리고 있는 것일까, 대통령은 현재(언론에는 8시 30분)까지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이 포격을 개시한 시각은 오후 2시 34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대책회의라니,  
 
영토는 불바다가 되고 시민들은 포연이 솟는 암흑천지 속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데 이 빌어먹을 정권의 얼어죽을 대책회의는 끝이 없다,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것인가, 대책회의를 하는 '척'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없다면 물러나야 할 것이고, 대책이 없다면 쫓겨나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도발 조짐이 보인다면 몇 배로 응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번 연평도 사태는 이명박 정권에게는 '도발'이 아닌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몇 배의 응징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어나가고 얼마나 많은 도시가 불바다가 되어야 '도발'에 해당되는 것인가, 참으로 무력하고 무능한 정권이 아닐 수 없다,
 
북의 포탄 200여 발에 대응하여 우리 군은 80여 발을 쏘았다고 한다, 우리가 대응한 k-9 자주포는 북한의 무기에 비해 성능이 훨씬 뛰어난 무기에, 40억 원을 넘는 고가의 무기라고 한다, 그러나 이 비싼 무기는 저렴한 대응을 했다, 비싼 무기와 용감한 장병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것을 운용해야 할 정권은 비겁하고 무능한 싸구려 정권이었기 때문이다,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하지 말라? 도대체 이런 웃기는 명령이 또 있을까, 연평해전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김대중 정권의 지시를 능가하는 코메디가 이명박 정권에서 펼쳐졌다, 싸우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그리하여 k-9 자주포는 쏘기도 그렇고 말기도 그렇고 하여, 북한 허공에다 대고 공갈포나 쏘았던 것인가,
 
애초부터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었다, 이명박은 대권 후보자 시절에 이념의 선명성에서 많은 의심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요새 이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 등등의 발언으로 경선 시절에 보수우파의 한축으로 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런 인물을 보수우파의 대통령으로 뽑았고, 오늘 이 비극은 그 선택에 대한 응징은 아닐까,
 
천안함 사태에서도 '강력 대처'라는 립서비스가 남발 되었고, 이번 연평도 사태에서도 '단호한 대응' '몇 배의 응징'이라는 구라포가 남발되고 있다, 이런 공갈포가 남발될 수록 북한은 더욱 기가 살아나 도발의 강도가 높아갈 것이다, 다음 번에는 청와대에 포탄이 떨어지고 청와대가 화염에 싸여도 여전히 '도발 조짐' 보이면 강력 대응할 것이다라는 공갈포만 쏘아댈 것인가, 불쌍하다 이명박 정권이여, 처량하다 이명박이여,
 
김대중 노무현은 전쟁 중인 적성국에 핵무기를 안겨준 대통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이명박은 본토가 전쟁 중 적의 공격을 받아도 '대책회의'와 '공갈포'로 시간을 때우던 희대의 대통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들이야 그렇다치지만, 포탄을 맞고 집이 부셔지고 국민이 죽어나가도 찍소리 못하는 나라, 국가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콩가루 나라가 되는 대한민국의 국격은 어쩌란 말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대책회의도 립서비스의 강력한 응징도 아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영토를 보존하겠다는 '행동'이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시간이나 때우는 대책회의는 집어치우고, 국민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구라포 공갈포는 때려치우고,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고 국민을 살상한 악마들을 응징하는 단 하나의 행동만이 필요한 때이다,
 
두려운가, 지하벙커에서 기도나 올리고 싶은가, 공갈포나 쏘며 시간이 흐르길 바라는가, 무대책이 상책인가, 그렇다면 이제 그만 물러감은 어떠한가, 무이념의 대통령, 겁쟁이 대통령은 빨갱이들과의 사생결단을 벌이는 대한민국에서는 존재 가치가 없다, 이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대통령 자신에게나,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유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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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3일 2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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