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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염원하는 사람의 두 손에 들려 있어야 할 것!

자유통일은 북한 정권을 향한 미움과 증오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북한 주민을 향한 막연한 동정만으로는 더더욱 이룰 수 없는 민족사의 焦眉(초미)의 과제다. 자유통일을 염원한다면 그 사람의 두 손에는 대한민국 헌법과 성경이 들려 있어야 한다.
 
 헌법은 김정일 정권을 찌르는 예리한 검과도 같다.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군의 존재이유, 反국가적 단체인 북한 정권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從北좌익 세력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국가보안법 역시 훌륭한 방패요, 날선 창과 같다.
 
 至難(지난)한 세월동안 대한민국 체제를 지켜온 헌법은 자유통일의 당위성을 부여해 주는 유일무이한 堡壘(보루)이다. 특히 대한민국 헌법 3조 ‘영토조항’은 좌파세력이 가장 눈엣가시로 여기는 것이기에 우리는 더더욱 목숨을 내던질 각오로 지켜내야 한다.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북한 정권이 반국가 단체라는 규정이 사라지게 되므로 자유통일의 명분을 잃게 된다. 법적 정당성의 효력이 사라지게 되면 자유통일을 주도하는 보수세력에게도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헌법에 명시된 또 하나의 자유통일의 무기는 바로 국군이다. 국군은 합법적 물리력 행사의 목적으로 존재하며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작용한다. 국가 위기상태에 우리를 지켜줄 유일한 집단은 국군밖에 없다. 헌법 제5조 2항에 명시된 국군의 존재이유는 ‘국가의 안전보장’이다. 안보를 위해하는 세력, 북한의 도발을 엄단할 집단은 국군 밖에 없으며 훗날 자유통일의 첨병이자 자유수호의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헌법은 김정일 공산집단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즉, 이성을 바탕으로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도구인 셈이지만 자유통일 이후의 한반도 상황을 수습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경적 가르침인 사랑과 긍휼이 뒤따라야 한다.
 
 정의로운 분노로 북한의 사악한 세력을 몰아냈다면 이제 그 척박한 땅에 심어야 할 것은 사랑이 담긴 씨앗이어야 한다. 모질고 풍진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壓政(압정)을 견뎌낸 그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참 자유의 진리를 맛보게 해줘야 한다. 그들을 향한 긍휼한 마음 없이는 자유통일의 위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다.
 
 그럼 왜 기독교 정신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은 기독교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절묘하게 배합된 하나의 사회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기독교 정신의 기반에서 싹 틔어지길 원했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급팽창한 기독교적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다.
 
 말 그대로 급팽창 일 뿐, 그 안에서 추구되어야 할 기본 교리와 핵심가치는 없어지고 일부 기독교 목회자나 교회, 교파가 세속화되고 좌익사상에 물들어 북한 체제에 대해 입도 뻥끗조차 못하고 있다. 惡과 타협한 기독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온전해 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 탈북 전도사 분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남한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패하지 않고 옳은 길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요.”
 참담한 삶을 유지해 가는 그들을 위해 기도는 못해줄 망정 오히려 그들이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안타까워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2천500만 북한 동포는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신 예수님의 형상과 같다. 기독교는 해방과 구원의 신학이기도 하다. 북한 주민들을 압제 속에서 해방시키지 못하고 방관만 하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의 믿음의 자세를 버리는 것과 같다.
 
 기독교의 타락은 악의 세력과의 타협을 의미하며 한국교회가 祈福(기복)신앙과 拜金(배금)주의의 늪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면 북한의 닫힌 문을 여는 방법은 더욱 어려워질지 모른다.
 
 구약성경 시편 149장 6절에 보면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날이로다’라는 구절이 있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참된 義를 전파해야 하고 두 날 가진 칼, 즉 ‘헌법’과 ‘성경’의 날선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지성과 영성이 겸비된 자유통일의 참된 의지라고 믿는다. 부단히 그 칼날을 갈고 닦으며 지켜나가자. 
 
  
趙成豪의 전체기사  
2010년 10월10일 02시03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황장엽
황장엽, 마지막 남긴 글은?



[ 2010-10-10 오전 11:46:25 ][CBS정치부 정보보고]



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대북 매체인 자유북한방송에 '개인은 죽어도 집단은 영생(永生)합니다'라는 제목의 민주주의 강좌에서 "믿을 것은 집단이며 개인이 죽어도 집단은 죽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임.



▣ 민주주의 강좌 '개인은 죽어도 집단은 영생(永生)합니다' 전문



국가에 누가 충실한가를 잣대로 평과하고 애국적으로 단결해야 한다.



도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인간은 개인적인 존재인 동시에 집단적인 존재라는 것, 이에 개인과 집단에 충실해야 한다.



개인인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에서 충실 하는 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며, 자기가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정치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자신을 사회의 발전된 인간으로 되게끔 자신을 통제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충실한 사람이다.



또한 인간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쁜 생각과 부화방탕한 생활을 버리는 것에서 자기에게 충실한 사람이 된다. 집단도 마찬가지이다 집단에 아첨하는 것이 집단이 아니며 집단이 잘되게 이끌어주고 현실적으로 복무하는 것이 집단의 충성이다. 집단은 개인 생명의 모체(母體)이며 이것이 어떻게 발전하고 영원히 도와주는 사람이 충실한 것이다.



지금도 역시 집단에 대한 충성심이 있어야 한다. 정치제도도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지휘체계를 강화해 모든 사람들이 민주주의로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게 하고 자기 의견을 제기하고 바로 잡아 나가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 모든 것에는 이러한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대통령은 집단이 아니다 대통령은 대표해서 나서는 사람이다. 예전에는 왕이 대표해서 나오는 것에 왕을 집단으로 생각했다.



경제도 개인 소유로 하는 것이 아닌 국가적 소유로 만드는 동시에 개인적 소유로 만들어 집단이 미래를 위해 경제를 발전을 시키는 과정에서 개인들도 경쟁을 배워야 한다.



신문 같은 언론도 마찬가지로 중앙적인 걸 허용하는 동시에 사적인 신문도 발전시켜 서로 보충하고, 개인주의 우점 집단주의 우점을 결합시켜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에 지켜야 할 원칙이며. 인간은 개인적인 존재인 동시에 집단적인 존재인 것이다.



개인 소유에 대해서는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한다. 그러기 때문에 개인적인 소유를 개인으로 하는 것에 사람들의 창발과 열성을 유도한다. 하지만 멀리 내다보지 않고 자신만 잘 살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약점이 생겨난다.



개인이 죽어도 집단의 육체는 계속 남아 있다. 개인으로선 자기 생명을 재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하지만 집단은 생명을 재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영혼은 정신이며, 우리 개인과 결부된 정신은 개인이 죽게 되면 없어지지만 집단과 결부된 영혼은 계속 발전한다. 사람은 개인적과 집단적 존재이며 개인도 집단적 존재의 사명을 가지고 있기에 영생할 것을 요구하며, 죽음이 두려워 영생하기를 원한다.



천당이라고 하는 정신세계가 있는데 정신은 물질과 결부되기에 있을 수 없다. 의식수준이 낮은 상태에서 자유영생하고 싶어 비석을 세워 달라 자기 혼을 위한 제사를 지내 달라고 하는 것은 세계에 천당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믿을 것은 집단이며 개인이 죽어도 집단은 죽지 않는다. 나무의 뿌리가 살아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010년 9월 30일 황장엽 (2010년 10월10일 19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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