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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잠(核潛), 美日감시망 뚫고 '제1열도선' 돌파!!!
2009년 2월 발생, 美日양국 강한 충격 받아

美日감시망을 뚫고 제1열도선을 돌파한 中핵잠수함.

 중국 해군의 핵(核)잠수함이 2009년 2월, 미국과 일본 해군의 감시망을 뚫고 규슈(九州)-대만-필리핀을 묶는 ‘제1열도선’을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산케이신문(産經新聞)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중국 핵잠(核潛)은 오키나와 현(沖繩縣)의 미야코지마(宮古島)와 요나쿠니지마(与那国島) 사이를 통과했으며, 감시망이 뚫린 미일(美日) 양국정부는 강한 충격을 받고 중국 잠수함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중국 잠수함의 이 같은 활동범위 확대에 대응해 ’방위계획대강’에서 잠수함 척수를 늘리는 한편, 난세이(南西)제도 등에 대한 방위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1열도선을 돌파한 중국의 핵잠수함은 2004년 미국령 괌(Guam) 귀로(歸路) 과정에서 일본 영해를 침범했던 것과 동형(同型)인 한급(漢級) 잠수함 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제의 중국 핵잠은 출항 시부터 줄곧 미(美)정찰위성과 핵잠수함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 P-3C(대잠초계기)의 감시를 받았다. 그러나 중국해군 잠수함이 제1열도선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미일 양국 해군의 감시망을 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해상자위대는 동(東)중국해의 중국 잠수함 탐지를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여러 척의 해자대 함정을 배치하고, P3C의 초계비행을 실시해 주변해역을 철저히 감시한다.
 
 그러나 2009년 초에는 유가 급등의 영향 등으로 P3C 초계 횟수와 감시 지점을 줄인 상태였다. 중국은 자위대 감시 지점을 파악한 뒤, 빈틈을 확인해 돌파한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의 잠수함은 중국의 청도(靑島, 칭다오)에서 출항한 것으로 추정되며, 괌(Guam) 근방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미일 양국 해군의 감시를 뚫었다.
 
 잠수함이 지나간 미야코지마(宮古島)와 요나쿠니지마(與那國島) 사이 해역은 수심이 얕아 대형잠수함 항해에 적합하지 않다. 이로 미루어 중국은 사전 해양조사를 통해 해저지형을 숙지했으며, 정숙성을 높이는 등 잠수함의 운용능력을 향상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2009년 3월에는 미(美)해군 음향 측정함이 해남도(海南島, 하이난) 앞바다에서 중국 선박에 포위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중국은 현재 해남도 앞바다에 핵잠수함 기지를 건설 중이다. 당시 중국은 미(美)해군의 대잠(對潛)활동에 격렬하게 반발, 美中 간 긴장관계가 형성되기도 했다. 제1열도선은 중국 해군이 유사의 대미(對美)방어 라인으로서 설정했다.
 
 중국은 2010년까지 제1열도선 내의 제해권을 확보하고 2020년까지 이즈제도(伊豆諸島)-괌(Guam)-사이판을 묶는 제2열도선까지의 방어 라인 확대를 노리고 있다.
 
 중국은 오키나와혼도(沖繩本島)와 미야코지마(宮古島)해역을 제압하고, 미야코지마(宮古島) 서쪽의 일본 영토분단(分斷)을 노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번역/정리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출처: 2010년 12월31일자 日산케이신문
 제목: 中国原潜、第1列島線突破 日米警戒網の穴を突く 宮古-与那国間を通過か
 
 

  
김필재의 전체기사  
2011년 01월05일 16시43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독자
예나 지금이나 한국은 괜시리 폼잡다가 주변국에 X아작이 난다. (2011년 01월05일 17시09분)
하켄슈타인
김필재 기자의 예언은 척척 진행중~~~ (2011년 01월05일 22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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