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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은 왜 中國과 北韓을 테러하지 않는가?

히틀러와 회담 중인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지도자 '하지 아민 알 후세이니'/무슬림 형제단이 중동 테러조직에 끼친 영향력
 오늘 미국의 보수 성향 칼럼니스트들이 모여 만든 한 웹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무슬림 사회를 옹호하는 어느 칼럼니스트의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었다. 짧지만 재미있는 내용인 것 같아 소개한다. <주>
 
 중국과 쿠바는 국제사회에서 항상 이란 편을 든다. 이란은 공산당에 대해서도 매우 무자비하다. 회교혁명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란에도 공산당이 있었다.
 
 혁명 후 이란의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정치범이 되어 형무소로 끌려갔다.
 
 중국-쿠바-구(舊)소련은 자본주의 국가인 사우디가 공산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 삼은 적이 없다. 이것도 미스테리다.
 
 인권 문제에 있어 중국과 북한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무자비하다. 중국과 북한에서는 마음대로 자신의 종교를 갖는 것도 쉽지 않다. 웃기는 것은 빈 라덴이 이런 중국과 북한을 테러 공격 목표로 삼지 않는 다는 점이다.
 
 회교 원리주의자들은 미국에 대항해 언제든지 순교(자폭테러)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다. 왜 러시아의 회교도 탄압(체첸사태)에 대해서는 순교를 하지 않는가?
 
 중동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 중국과 이스라엘 두 나라 중 공짜로 살라고 하면 어느 나라에서 살겠느냐고? 10명 중 한 명 정도가 중국을 선택한다. (사실을 얘기해도 죽이지 않겠다고 가정했을 때의 대답이다.^^)
 
 아무리 봐도 무슬림과 공산주의자들은 아야툴라의 후예가 아닌가 싶다. 결국 이 두 부류는 근본이 비슷한 형제 관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웃기는 위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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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09일 15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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