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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꿈꾸며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변화다.

한 명의 국민으로서, 家長(가장)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지난 5년 최선을 다했다. 전국을 돌면서 한계 이상을 일했다. 군부대 강연만 300번 가까이 했을 것이다. 전방은 물론 4시간 이상 배를 타고 가는 백령도만 두 번을 찾았다. 교통비가 강연료를 넘기도 일수였다. 차를 타고 가며 책을 봤고 글을 썼다. 하루에 몇 차례씩 교회와 기도회 강연을 하기도 했었다.

세상이 알아준 것도 아니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애써 잊었다. 돈 받고 하는 일보다 돈 쓰며 하는 일이 많았다. 절대자와 국가와 가정을 위한 나의 의무였을 뿐이다. 나는 義兵(의병)이었고 그 위치에 감사했다. 2012년 從北(종북)연합세력 집권은 신앙과 가정과 조국을 향한 재앙임을 직관했기에 더욱 육신을 혹사시켰다. 잃어버린 아이 찾듯 산천을 떠돌아 다녔다.

남은 5년, 지난 11년 악전고투를 똑같은 형태로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 같다. 북한의 가련한 동족을 구하고 7천만 민족을 살리는 길은 인간적 열심을 넘어선 내 안의 ‘復興(부흥)’이었다. 내 안의 어둠이 사라져 빛이 차오를 때 나도 살고, 가족도 살고, 조국도 살아날 것이다. 십년 넘는 전투 끝에 도달한 결론은 이랬다.

이명박 정권에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처럼 박근혜 정권에 대한 기대는 더욱 버렸다. 朴대통령에게 무언가를 바라기 전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변화다. 내 안에 어둠이 사라져 빛으로 가득 찰 때 세상이 변한다. 나의 부흥을 통해, 당신의 부흥을 통해 세상이 바뀌고 사망에 처한 가련한 자들이 생명을 맞게 될 것이다. 부흥을 경험한 이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꺼이 즐기는 탓이다.

다가올 5년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朴대통령 역시 culture power(문화권력)를 장악한 從北-좌파-거짓-음란세력에 포위된 상태다. 급한 불을 껐을 뿐,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다. 그러나 적당히 타협해 가기엔 너무나 절박한 시기다. 남은 5년은 한국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른다. 이때를 놓치면 가련한 북한동족의 해방은 멀어져 버린다. 자유통일 후 일류국가 달성도 불가능해진다.

朴대통령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과제는 7천 만 국민을 위해. 우리의 후손을 위해 목숨을 거는 《새로운 세대》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한 이들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세대가 되는 것이다. 大義(대의)를 위해 小利(소리)를 버리는 내 안의 부흥, 희생과 헌신이 국가와 민족과 열방의 부흥을 이끌어 낼 것이다.

새로운 세대-새로운 세력-새로운 흐름,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즐기는 부흥의 세대를 만들어 내는 것, 그러한 세대가 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에 맡겨진 새로운 사명이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2년 12월21일 09시28분  

전체 독자의견: 29 건
우명희
네 맞습니다. 감히 그 행적에 수고하셨다는 말이 부끄럽습니다.
최악은 막았다하는 잠시의 안도는 있었지만,
이제 시작일것입니다.

우리를 이 땅에서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며 더욱 전진해야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21일 09시39분)
manforhappy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 부탁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2012년 12월21일 10시23분)
modelgil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21일 11시52분)
likedavid
쉽게 글을 남길 수 없는 사정이 좀 있습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직장에서 김성욱 기자님이 오셨고, 이미 그 전부터 기자님의 강연을 교회와 인터넷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시는 그 식견을 통해 제 가슴에도 자그만한 불이 피어난걸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더 힘을 내세요.. ^^ (2012년 12월21일 12시09분)
GodVoice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어둠이 있던 자리에 작은 빛이 자리잡고, 그 작은 빛이 또 다른 어둠을 몰아내고..마침내 작은 빛이 모여서 거대한 빛이 되어, 이 땅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흑암의 세력을 소멸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깨닫고 뛸 때, 저는 깨닫지 못하고 멈춰서 아무 것도 안 했습니다. 지난 날의 무지와 죄악을 통렬히 회개하며 저도 이제 빛이 되기로 결단합니다. 계속 그 자리에 빛을 발하며 계셔주세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아래로 나오는 자들의 수가 급증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2012년 12월21일 12시56분)
헤세드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외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같이 역사에 대해, 국가관, 안보에 대한 무지함을 깨울 수 있었습니다.
더 힘을 내시어 외쳐주세요!!
젊은이들이 거짓되고, 변질된 역사와 거짓선동에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2012년 12월21일 14시16분)
배영문
주님의 미션이라 생각했고, 계속해야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를 우리 미래인 청춘에게 밀알의 말씀을 심어주시고 그것이 우리 미래에는 창대해질겁니다. 주님의 영광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다시 힘을 내셔야 합니다. 그것이 김성욱님의 본 모습입니다. 당신옆에서 내가 죽더라도 그대와 함께함에 기쁠것입니다. 그간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계속 나아가시고 옆에서 형제의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2012년 12월21일 15시36분)
큰믿음
저희 큰믿음 교회처럼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진리를 외치는 김성욱 기자님 멋져요~ (2012년 12월21일 17시27분)
하늘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2년 12월21일 17시40분)
timothy
김성욱 기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고 감리교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저희 지방에 초청해서 젊은이들에게 강연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적들이 몰려오는 고지 위에서 몇 발 남지않은 탄환으로 마지막까지 사수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이번 대선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자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최악의 결과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21일 21시23분)
Jina
기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힘내시기를^ ^!! (2012년 12월21일 23시12분)
김둦종
사랑하는 김성욱 동지에게  지난 10여년 나는 동지의 쉼없는 애국적 활동을 보아 왔습니다. 김동지는 참으로 훌륭한 이시대의 애국자요 신앙인 이었습니다. 지금의 현상이 있는것도 김동지의 노력의 결정이 상당부분 첨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종북패들은 반성과 중단 없이 앞으로 그들이 자주쓰는 말 "강고한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부흥을 꿈꾸며 이루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012년 12월22일 07시39분)
청년
기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until the day-! (2012년 12월22일 10시48분)
Coram Deo
중보자들의 기도와 헌신, 김성욱님같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국민들이 진실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권에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습니다. 묵묵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2012년 12월22일 11시18분)
아메이
맞습니다. 박정권에 우리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할분은 의지할분은 따로 있습니다. 나라의 부흥전 개인의 부흥이 우선이라는 말 맞습니다. 다시 오년동안 겸손히 기도하며 이나라의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더욱 건전하게 아릅답게 변화되어 자유통일한국을 전국민이 바라보는 카이로스의 시간대로 움일거라고 믿습니다. 수고하십시요 파이팅 (2012년 12월22일 13시19분)
josie
김성욱 기자님,존경하고 응원합니다. (2012년 12월22일 14시05분)
박정수
마지막 말 너무 공감됩니다.
이번정권에 무엇인가 기대하기전에 더 중요한것은 나의 변화다..
맞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너무 바라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2012년 12월22일 15시28분)
lima
정말...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 글과 상관없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용기있게 진실을 외치시는 기자님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22일 17시24분)
애국세력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애 쓰셨습니다. (2012년 12월22일 21시04분)
장기석
감사합니다.

세상에게 빛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더 응원하겠습니다. (2012년 12월22일 22시20분)
나라사랑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나라와 민족위해서 수고함이 헛되지 앉음을 기억합니다 (2012년 12월23일 15시26분)
행복한나그네
희생과 헌신을 즐기는 부흥의 세대!! 저도 함께 합니다!!
그리고 기자님 강연 유투브 말고 다른 곳엔 없나요?
중국은 유투브가 안열려서요 ㅠㅠ (2012년 12월23일 16시04분)
마라나타52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통일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도록 하는 것이죠  
교회가 많아지고 교인들이 많아져도 사회악은 더하여가고 진리를 외쳐도 진리를 맞서는 세력은 더 많아지.... 오직 소망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주님과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도록 사모하는 시므온과 안나들이, 그리고 말씀이신 주님을 품고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는 마리아들이 많아지는 이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12월23일 22시03분)
마라나타52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력해서 되는 것도 애써서 되는 것도 아님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수고와 헌신과 눈물과 부르짖음이 헛되지 않도록 귀기울여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은 주님의 이 땅을 향하신 긍휼입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성욱기자님과 대선을 위해 몇년을 쉬지 않고 달려오신 귀한 중보자들을 주신 주님감사 (2012년 12월23일 22시10분)
마눌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기도정보들을 외쳐주셔서 김성욱기자님께 감사!!!!  
우리의 싸움이 향방없는 싸움이 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부어지는 2013년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12월23일 22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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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김성욱 기자님 컬럼을 읽고 강연을 듣고 우리 교회에 북한과 새터민을 위한 조직이 만들어 지고 있읍니다. 김기자님의 수고는 이렇게 씨앗을 심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더욱 힘내시고 후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2013년 01월23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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