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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붕괴 찬성한다는 중국 내 목소리
“북한이 동독처럼 평화롭게 붕괴한다면 중국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아직 주류(主流)라고 할 수는 없지만 중국 정부, 학계 등 의사 결정 집단에서 북한의 붕괴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북한이 동독처럼 평화롭게 붕괴한다면 중국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 제4차 ‘한·중 안보 전략 대화’에서 중국의 대북정책 관련, 추수룽(楚樹龍) 칭화대 국제관계전략발전연구소 부소장의 발언이다. 이 회의는 한국의 니어(NEAR)재단(이사장 정덕구)과 중국 칭화(淸華)대 국제전략발전연구소가 2011년부터 개최해왔다.

이번 회의는 확연히 달라진 중국 내 反김정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다웨이(達巍)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미국연구소장은 “미국이 체제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북한이 소프트랜딩(연착륙)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적어도 학계 차원에서라도 통일 후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인민해방군 소장 출신의 루위앤(羅援) 중국전략문화촉진회 비서장은 “비록 초보적인 단계이지만 북한 급변 사태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그간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의 대(對)한반도 정책과 관련, ‘전쟁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무전(無戰)·무란(無亂)·무핵(無核)’ 순으로 언급해 왔지만 이날 행사에는 무핵(비핵화)이 1순위로 논의됐다. 뤼차오(呂超) 랴오닝성 사회과학원연구원은 “무핵의 기초 위에서 한반도에서 전쟁과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루위앤 비서장은 “한반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은 (북한) 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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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07일 10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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