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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黑史]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1.
김정은 정권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상당수 종교인들은 화려한 袈裟(가사)와 가운을 걸치고 높다란 단 위에 서 “평화”“화해”“안정” 그럴싸한 말들로 사악한 체제가 지속되길 촉구한다. 도덕적으로 惡(악)을 감싸고, 신앙적으론 사탄의 豫表(예표)적 인물을 감싼다.

이들은 북한의 가련한 이들이 그대로 죽어 가는 것을 “안정”,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이 계속되는 것을 “평화”, 수령독재와 잘 지내는 것을 “화해”로 扮飾(분식)한다. 북한주민의 고난·고통·참상을 방관하고 심지어 일조한다.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얼어 죽어 온 700만 동족이 탄식할 일이다. 땅을 치고 애곡할 일이다.

나치(Nazi)나 日帝(일제)와 협력한 종교인이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면 풍요로운 남한의 김정은 정권 감싸기는 권세를 위함이니 훨씬 악랄하다. 선악도 없고 옳고 그름도 없다. 억지와 궤변을 부리며 배부르고 등 따뜻한 남한 대중의 이기적 욕망에 영합한다. 먹물을 퍼뜨린다. 끝도 없이 쫑알거린다.

2.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12년 12월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哀悼(애도)를 표하며,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애도문을 냈었다.

“이번 사건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빌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으로 한반도의 안정이 깨어지지 않고 동북아의 평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NCCK)”는 내용도 나온다.

平和와 安定...이는 김정일 이후 북한체제가 급변사태로 흔들려선 안 된다는 말이다. 무슨 말인가?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자들로 ‘그대로’ 죽어야 하고, 로동교화소·로동단련대·구류장에 있던 자들도 ‘그대로’ 갇혀 있어야 하며, 공개처형당하는 자들도 ‘그대로’ 당해야 하고, 강제송환당하던 탈북자도 ‘그대로’ 송환되고, 강제낙태·영아살해 당하던 임산부도 ‘그대로’ 있으란 말인가? 북한주민이 자유화·민주화돼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일도(?) 있어선 안 된다는 말인가? 거대한 감옥인 북한을 ‘저대로’ 놔두란 말인가?

심지어 NCCK는 “한국 정부는 종교계를 비롯하여 시민사회 진영을 포함하는 弔問團(조문단)을 구성하고 남북의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부끄러움은 찾기 어렵다.

종교의 본질 중 하나는 대중을 惡에서 돌이켜 善으로 이끄는 것이다. 김정일이 악당이 아니며 위로하고 조문해야 할 그럴싸한 지도자인 양 떠받든 뒤 무엇을 惡이라 말할 수 있는가? 정치가 저 모양인데 종교마저 이런 식이면 한국이 겪어야 할 것은 혹독한 淨化(정화)의 과정뿐이다. 성경은 이것을 심판이라 불러왔다.

3.
NCCK는 북한의 연방제 적화가 수용된 6.15와 10.4선언 이행에 앞장서왔다. 한국정부도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통해 聯合制(연합제)를 밝혀왔지만, 이는 ‘민주적 선거’와 ‘자유민주통일’이라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출처: 통일부 해설자료). 따라서 공산주의 일당독재·주체사상 일당독재가 계속되는 북한의 현 시스템과 연방제로 가자는 6·15와 10·4선언은 한국정부의 연합제와 다르며 위헌이다.

NCCK와 북한정권의 6·15실천 共助(공조)의 역사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 NCCK와 북한 조그련은 2009년 12월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예배에 사용하고, 전국교회와 해외교회에 발송했다. 기도문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6.15와 10.4선언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주셨다”며 “남과 북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향해 약속한 역사적 결단들이 하나하나씩 성취되어 통일과 평화의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또 “어떤 이유로도 모든 나라와 민족에 대한 강대국들이 힘으로 강압하지 않게 하소서...강대국의 경제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고난을 극복하게 하시고...강대국들부터 핵무기 독점 야욕을 버리고 핵무기 철폐에 앞장서 하나님 지어주신 모든 세계가 실질적으로 핵무기가 없고 핵위협이 없는 세상이 되게 하여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미국의 경제제재로 북한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북한의 핵무기 대신 강대국의 핵무기 독점 야욕이 문제라는 식의 논리였다.

▲ NCCK와 조그련은 2009년 4월2일 부활절을 앞두고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발표했다. 기도문은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하시고 어두움과 죽임의 권세들을 두려워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게 하소서. 거짓 평화를 말하는 자들과 분열의 세력에 맞서 결연히 일어서게 하소서. 신실한 마음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굳게 지키며 남과 북이 마음과 힘을 모아 실천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NCCK와 조그련은 2008년 11월3일부터 6일까지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문은 “우리 교회는 ‘우리 민족끼리’ 서로 협력하여 6·15 공동선언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지혜와 역량들을 모아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에 우리는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민족 공조에 적극 협력해 상생을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기도했다.

▲ NCCK와 조그련은 2007년 6월5일 ‘6·15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회 금강산 기도회’라는 이름의 4번째 금강산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는 NCCK관계자 外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 등 예장통합·기감·기장·기하성·구세군·복음교회 등에 소속된 남한 교회 대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광표 구세군 사령관은 설교를 통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리는 62년간을 분단의 아픔 속에 남남으로 살아왔다”며 “6·15선언은 우리 민족의 희망이며 이를 현실화하는데 남북교회가 크게 쓰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위 남북교회가 함께 발표한 공동선언문은 “우리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서로의 힘과 지혜를 모아 6·15공동선언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통일을 방해하는 勢力(세력)들을 철저히 排擊(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민족공조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2007년 6월4~6일까지 진행된 일정은 각종 對北지원 합의가 이뤄졌다. 기하성 교단은 6월6일 조그련 측에 북한의 500여 소위 ‘가정교회(?)’ 중 50여 교회를 2~3년간 지원하기로 했으며, 구세군은 북한에 식료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장 교단은 6월5일 조그련과 만나 對北지원방안을 논의, 기장 여신도회가 추진 중인 평양 탁아소 건립 문제를 협의했으며, 조그련은 기장 측에 심장병원 의료기기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해 수락됐다.

▲ NCCK는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직후에도 對北지원 지속을 주장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였던 2006년 7월28일에도 “인도적 남북교류와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 남북 민간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對北(대북)지원 지속을 주장했다.

▲ 2001년 12월 성탄절에는 NCCK 김동완 총무와 북측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강영섭 위원장 명의로 “北과 南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外勢(외세)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조선반도에 대한 무력행위를 하려고 하는 데 대해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그리스도교인들과 함께 단호히 반대할 것”이라며 사실상 미국을 지목해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NCCK는 2001년 4월 부활절 예배 시 북한정권과 공동기도문을 사용했고, 북한의 가짜 기독교단체인 조선그리스도교 중앙위원회(위원장 강영섭) 측이 작성한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4.
한국 기독교계의 가장 큰 비극은 惡에 대한 관용이다. 김정일 정권이라는 사상 유래 없는 폭압체제에 대한 침묵하고 동조하는 교회의 행태는 놀라운 일이다.

예컨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서해교전 직후였던 2002년 7월 북한의 체제찬양극인 ‘아리랑 축전’을 공식 참관했다. 단체는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의 암운을 걷어내고 경직된 남북관계를 풀겠다”며 참관 의의를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아리랑 축전은 북한이 金日成 탄생 90주년과 金正日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4월29일부터 6월29일까지 평양 능라도 노동절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NCCK 측은 방문 후“이번 북한 방문으로 아리랑 축전뿐만 아니라 분단 57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북한교회도 방문할 수 있다”며 “이번 방문이 남북교회들의 연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NCCK가 경직된 남북관계를 풀겠다며 참관한 ‘아리랑’공연은 북한정권의 체제宣傳劇(선전극)이자 兒童까지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는 ‘아동搾取劇(착취극)’ 내지 ‘아동虐待劇(학대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리랑 공연 연습 중 쉴 틈은 거의 없다. 男女老少(남녀노소)할 것 없이 용변은 그 자리에서 해결해야한다. 여성들은 간이 칸막이를 만들고, 남성들은 비닐 주머니를 사용한다. 문제는 이 같은 학대와 고역으로 돈을 버는 주체는 노동당이라는 데 있다. 탈북자들은“거의 1년 내내 계속되는 훈련의 강도가 너무 심한데다, 한 사람이라도 기계적인 동작을 익히지 못하면 그가 속한 단위(팀) 전체가 휴식 없이 훈련을 받아야하므로 온갖 욕설과 구타가 난무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처럼 움직이는 가운데 날아가거나 밑에서 (사람을) 받는 등의 위험한 동작들이 많아 事故死(사고사)가 빈번하다”고 말한다.

아리랑은 이른바 미국의 ‘점령’으로 비극적 분단이 됐고, 남한 국민들이 자본주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날에 대한 희망,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침략자들의 공격에 기꺼이 맞서 싸울 기개 등을 묘사한다. 북한은 아리랑을 통해 체제선전과 함께 막대한 양의 외화를 벌어들인다. 2009년까지 6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벌어들인 돈은 약 1천만 달러(한화 약 120억). 남한 관광객들이 공연 관람을 위해 1박2일 동안 소비한 돈은 한화로 평균 100만원이다. 올해 미국의 한 여행사가 제시한 아리랑 관광상품은 항공료를 포함하여 1인당 약 4천 달러(약 500만원)에 달한다.

5.
NCCK가 힘을 써온 또 다른 분야는 북한의 對南(대남)적화노선에 동조하는 利敵團體(이적단체) 및 親北人事(친북인사) 옹호 및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여론몰이이다. NCCK 인권위원회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참여단체이기도 하다.

▲2009년 5월 실시된 당국의 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 수사에 대해선 “남북 화해와 평화를 지향하고 민족 공영을 추구해야 하는 이 시대에 現정부는 민간 통일운동을 오히려 적극 지원하라”고 주장, 공안당국을 비난했다.

▲2007년 12월19일 나온 NCCK 인권선언문은 “한총련은 아직도 이적단체로 규정되어 지도부가 수배자로 내몰리고 있다”며 “反인권·反통일 악법인 국가보안법은 폐지하고, 모든 양심수는 석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4년 3월11일 이적단체인 범민련 남측본부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수사와 재판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본 우리는 송두율 교수가 無罪(무죄) 석방되어야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NCCK 산하 인권위원회는 △2008년 광우병 亂動(난동) 중에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소속단체로서 시청 앞 촛불집회에 동참했고,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하여 2004년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했으며, 2004년에는 △이라크파병 반대행동에도 참여했다.

▲NCCK 당시 권오성 총무는 2002년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 2003년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6.
NCCK의 가장 주요한 활동은 북한정권 지원이다. NCCK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직후에도 對北지원 지속을 주장했다. 이 단체는 2006년 10월9일 핵실험 당일 논평을 내고 “생존을 위해 북한이 핵을 보유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 이면에는 국제사회의 정의롭지 못한 처사가 분명히 행사되고 있다”면서 “인도적 지원을 비롯한 人的(인적)·物的(물적) 교류는 약간의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지속해 나가기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NCCK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였던 2006년 7월28일 ‘한반도평화와 민족통일을 위한 對국민호소문’에서 “인도적 남북교류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 남북 민간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對北지원 지속을 주장했다.

NCCK는 2011년 5월 “실정법을 어겨서라도 對北지원을 하겠다”는 성명을 냈었다. 실정가 해외단체를 통해 북한에 밀가루 172톤(약 1억 원)을 오는18일 중국 단둥을 거쳐 평양으로 보낸다.

NCCK는 이달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애덕기금회(Amity Foundation)를 통해 오는 18일 오전 중국 단동에서 신의주를 경유하여 평양으로 밀가루 172톤을 보낸다”고 밝혔다. 당시 NCCK의 이번 대북 밀가루 지원은 3월 중국 북경에서 만난 북한의 가짜 기독교단체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정부는 지난해 천안함 사건 이후 대북 제재조치인 ‘5.24조치’를 통해 김정일 정권에 대한 지원을 허가하지 않았었다.

NCCK는 “이러한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 유감스럽지만 실정법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강도 만난 이웃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으로 돌보았던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굶주림에 고통 받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인의 자세이며, 종교적 양심을 지키는 일임을 밝힌다”고 주장했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3년 04월22일 21시35분  

전체 독자의견: 5 건
김중호
얼케 이런 조직이 한국에 버젓이 있죠? 헐 (2013년 04월25일 05시02분)
황윤택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요 16:3). (2013년 04월25일 17시16분)
나라사랑
목사 장로.. 기독교 간판 내걸고, 종교적 가면 쓰고 북괴 찬양하는 빨갱이들을 때려잡자.
정부는 이런 빨갱이들 잡아들이지 않고 무엇하는가. (2013년 04월25일 23시48분)
익명인
무섭군요...
기독교의 본질도 모르고,,, 악을 받아들이는 것밖에 되질 않네요... 우리가 결단할 기도의 힘이 필요하군요.. (2013년 04월26일 10시38분)
우명희
휴.. wcc와도 깊게 관련되어 있는 NCCK..!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그 줄기따라 올라올라가보면
제가 다니는 교회교단도 NCCK에 포함되어있고..
계속 기도합니다. 멍청하고 미련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동조하지 않기를...! (2013년 04월26일 16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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