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6월5일(금) 04:45    

리버티헤럴드 > > 국제·외교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北체제 붕괴가 北인권 해법
국제사회가 북한 핵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대북 정책에서 탈피해 다각적으로 대북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북한인권위원회의 김광진 방문 연구원은 27일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에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에서 김정일 정권이 종식되야 북한 인권 상황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영국문학을 전공하고 북한의 조선국영보험공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탈북자 출신의 김 연구원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재 3대 권력세습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그 아들로 이어지는 김 부자의 통치가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크며 북한에 들어서는 새로운 정권은 인권을 개선할 여지가 크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말했다.

 

김 연구원은 북한의 권력 세습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북한의 급변사태를 비롯한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조하고 정책적으로 미리 대비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국제사회가 북한 핵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대북 정책에서 탈피해 다각적으로 대북정책을 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김정일 정권 이후의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는 책임을 느끼고 적극적인 개입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북한에서 3대 세습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의 근거에 대해 우선 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로 지명한 김정은은 더는 부모의 후광에 힘입어 북한을 통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북한의 차기 정권은 북한 주민을 먹여 살리기 위해 개혁과 개방에 나서는 등 정책 변화를 도모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그 과정에서도 전임 김정일 정권을 부정하는 길로 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브루킹스연구소의 리처드 부시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광진 연구원을 비롯해 로베르타 코헨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 그리고 척 다운스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북한의 후계구도와 인권 상황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홍효성의 전체기사  
2009년 10월29일 11시46분  


 
Search

지성호만 일한다.
북한의 굶주림 앞에서 목사님들을 위해 ..
김여정의 공포(恐怖)와 두려움
교회가 사라진다
트럼프의 종교전쟁
김정은이 7월에 도발한다는데...
확정된 승리
UN도 탈퇴하게 될까?



 1. QR코도 찍고 교회 가는 세상의 기도
 2. 김정은이 7월에 도발한다는데...
 3. UN도 탈퇴하게 될까?
 4. 확정된 승리
 5. 김여정의 공포(恐怖)와 두려움
 6. 북한의 굶주림 앞에서 목사님들을 위해..
 7. 교회가 사라진다
 8. 트럼프의 종교전쟁
 9. 지성호만 일한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