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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25참전 기념식에 김정일 '있다, 없다?!'
당 중앙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등 총출동.. 김정일 화환 전달여부 불투명

중공군의 6.25참전 59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지난 25일 평양 중조우의탑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창식 조중우호협회 위원장 겸 보건상,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및 평양시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입조작전 59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중조우의탑에 화환을 옮기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 ⓒ신화통신 
 
통신에 따르면 이 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내각, 인민무력부, 외무성, 인민보안성, 무역성, 문화성, 조중우호협회, 대외문화위원회, 노동당 평양시위원회, 평양시 인민위원회 등 모든 주요기관들이 중조우의탑에 헌화했다.
 
이들은 화환에 “영광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열사)들에게 있으라”는 문구를 넣어 북중 양 측이 혈맹으로 맺어진 관계임을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류샤오밍(劉曉明) 북한 주재 중국대사도 참석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은 영생불멸하리”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환을 진정했다. 류 대사는 기념식 이후 평양 형제산구역 지원군열사묘지를 방문했다.


평양 형제산구역 지원군열사묘지에 헌화하는 평양 시민들. ⓒ신화통신 
 
통신은 그러나 국방위원회와 중국정부 고위층의 화환 전달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올해 초 단행한 헌법 개정에서 국방위원회의 최고 직책인 국방위원장을 북한의 최고지도자로 규정했다.
 
국방위원회의 중공군 참전 기념식 화환 전달 여부와 관련해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는 “김정일이 제일 싫어하는 국가는 미국과 남한이 아니라 개혁개방을 줄곧 요구해 온 중국”이라 밝힌 바 있다.
 
통신에 의하면 59년 세워진 중조우의탑은 84년 확장공사를 거쳐 중공군의 10월 25일 참전을 기념하는 1,025개의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쌓아졌다. 탑 내부에는 중공군 2만2,700명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 10권이 보존되어 있다.
  
오주한 객원기자의 전체기사  
2009년 10월27일 13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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