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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를 준비하자!
2012년, 한국-미국-대만-중국-러시아의 정권교체 시기

2012년은 한국-미국-대만-중국-러시아의 정권교체 시기다.
 
 韓美연합사 해체시기인 이 때 한국은 ‘이념 없는 박근혜-정몽준’이 대선을 준비 중이다.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것이다. 오바마 진영은 ‘미국 주도의 세계정부’를 목표로 NAFTA에 이어 미국-캐나다-멕시코 정부를 하나로 엮는 작업에 들어갔다.
 
 중국은 이 시기를 즈음해 후진타오의 후계자인 시진핑이 등장할 예정이다. 대만에서는 2012년 3월 차기 총통선거에서 親中 성향의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재선에 성공하고 중국의 후진타오가 임기를 마치는 그해 가을 사이에 양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러시아에서는 2012년 대선에 KGB출신의 블라디미르 푸틴이 도전할 예정이다. 2012년은 김일성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사탄의 수제자' 김정일은 이 같은 세계 정치 지도의 변화를 감지하고, 2012년을 기점으로 ‘수소폭탄-중성자탄 실험’을 준비 중이다.
 
 김정일 정권은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겠다’면서 한반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핵공갈에 맞서 핵무장을 결단할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2012년은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다. 애국세력은 이 같은 세계적 변화를 ‘자유통일’로 연결시킬 ‘100년 대계의 원대한 꿈’을 실현시킬 계획을 짜야 한다. 애국세력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굶주린 늑대가 되어 자유통일로 나아가자!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 北韓이 '중성자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핵폭탄에는 핵폭탄으로 답하는 것이 원칙

 
 
  美國(미국) 내 리버럴(liberal) 인사들 사이에서 美國과 北韓의 '直接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들은 늘 ‘北核 폐기’를 전제로 한 ‘對北협상’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 그러나 ‘北核 폐기’를 슬그머니 뺀 ‘對北협상’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유는 김정일의 核폭탄을 머리에 이고 사는 韓國이 손발을 모두 놓고 있는 상황에서 美國이 구태여 原則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韓美양국 대통령이 서로 한반도의 自由統一을 지지한다고 했지만 속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同床異夢이다.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 對北정책을 주도하는 인물들은 대개 직-간접적으로 중국과 利害關係가 얽힌 인물들이 많다.
 
  결국 韓半島를 둘러싼 美國 내 리버럴과 中國의 접점은 그동안 保守 성향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지적했듯이 韓半島의 現狀維持(분단 상황 유지)가 될 것이다. 파키스탄, 이란, 북한 등의 ‘문제 국가’에 핵기술을 제공해온 中國은 韓半島가 自由統一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中國은 韓半島의 분단 상황을 유지하면서 동북아 지역패권 유지, 세계 핵 기술 확산, 그리고 개혁-개방으로 위장한 ‘변형(變形)공산경제’의 수출에 주력할 것이다. 이에 美國의 리버럴은 北核을 中國의 관리 하에 놓는 대신 核확산에 주력하는 戰略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北核 문제를 놓고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내놓을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選擇이다. 결국 國際社會가 사실상 북한 核의 실체를 인정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김정일은 무엇을 남기고 지옥(地獄)으로 가려 할까? 개과천선(改過遷善)의 가망이 전혀 없는 김정일의 그동안의 행태로 볼 때, 자신이 만든 核을 더욱 더 정교화 시킬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바로 2012년 이전에 중성자탄(中性子彈)과 같은 고성능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될 것이다.
 
  中性子彈은 핵기술의 완성을 의미한다. 中性子彈은 수소폭탄(水素爆彈)의 변종으로 水素爆彈의 기폭제인 원자폭탄을 보통의 화학탄으로 대치하고 주위를 감싸고 있는 U235를 없앤 형태로 방사선의 방출을 극소화하고 단지 투과성이 아주 좋은 중성자를 방출함으로써 인명만 살상하도록 만들어진 폭탄이다. 북한 입장에서 전장이 협소한 韓半島에서 쓰기 좋다.
 
  水素爆彈 보유 가능성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水素爆彈은 별칭으로 열핵(熱核)폭탄이라고도 한다. 원자폭탄(우라늄235, 플루토늄 239의 분열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한다.
 
  水素爆彈과 같은 메가톤급 폭탄은 지표폭발(地表爆發)의 경우 풍향에 따라 150km 이상에 걸친 방사능의 국지적 강하에 의한 치사지구(致死地區)를 형성한다. 오늘날 전략(戰略)무기라 불리는 대형 핵폭탄이 이에 속한다.
 
  美國과의 협상에서 ‘판돈’을 키워온 북한이 중성자탄-수소폭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東北亞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北核 문제를 두고 사전에 조율을 마친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국가들이 韓半島의 ‘現狀維持’를 골자로 한 소위 ‘동북아 군축(軍縮)회담’을 할 가능성이 높다. 김정일의 ‘벼랑 끝 전략’에 길들여진 한국은 다람쥐처럼 쳇바퀴만 돌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대로 가면 결말이 그대로 보이는 ‘죽음의 역’을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급할수록 原則으로 돌아가야 한다. 김정일의 ‘물 폭탄’ 보다 더 큰 재앙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한반도 유사시 계획을 하나로 통합하는 ‘마스터플랜’을 韓-美-日 군(軍) 수뇌부 주도로 다시금 작성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비교적 장기 전략으로 병행해야 할 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南韓의 실정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우월한 경제(經濟)역량과 자유로운 삶의 양식 등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동경인식을 심어주는 노력을 통해 남한 주도의 自由統一 분위기가 고양 되도록 해야 한다.
 
  이는 북한이 설령 중성자탄-수소폭탄을 보유했을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군사적으로는 다른 대안이 없다. 核에는 核으로 답하는 것이 原則이다. 미국의 核우산을 신뢰할 수 없다면 대응 核개발을 하는 수밖에 없다. 한반도의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時間이 그리 많지 않다. 김정일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는 意志가 필요한 때다.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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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01일 16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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