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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존 케리 美상원외교위원장 선출

김필재 기자 2008-12-02 오전 11:48:10  
 
존 케리 상원의원.ⓒ boston.com
프리메이슨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 정회원인 존 케리(민주당) 상원의원이 차기 미 상원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 상원의원실은 1일(현지시간) 다수당인 민주당의 상원 원내대표인 해리 라이드 상원의원실이 조만간 케리 상원의원의 상원 외교위원장 선출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케리 상원의원실은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외교 현안에 관한 케리 상원의원의 입장을 라이드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가 인선을 공식 발표한 이후에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의회 관계자들 사이에선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 내정자가 오바마 차기 행정부가 주도하는 외교정책에 대해 시간을 갖고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금융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새 행정부가 외교정책을 검토하고 수립할 때까지 시간적 여유를 주면서 클린턴 국무부 장관 내정자를 포함한 국무부 고위 관리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주력한다는 것이 케리 상원의원실의 방침이라는 것.

북한 핵문제에 관해선, 케리 차기 상원 외교위원장은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지지하지만 우라늄을 통한 핵 개발과 핵 확산에 관한 의혹이 명백히 해소돼야 한다는 생각이어서 전임 바이든 위원장보다 다소 강경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의회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6월26일 북한이 중국에 핵 개발계획과 관련한 신고서를 제출한 직후 케리 상원의원은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이나 핵 수출과 관련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당시 성명서에서 케리 상원의원은 북한이 장기적으로 핵 개발을 중단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감시 체계와 검증 체계를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004년 10월1일 미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당신은 북한과의 대화, 외교에 대해 말했는데 만일 그것이 효과가 없다면 당신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배제하는가, 당신은 미군을 북한으로 들여보낼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사회자가 다시 ‘궁극적으로 당신은 군대를 (북한에) 들여보내는 것을 고려할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케리는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리는 그러나 의정생활 내내 군비 확장에 반대표를 던진 군비 축소론자다. 그는 또 카톨릭 신자이면서도 낙태권을 옹호한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런 케리의 성향을 가리켜 중도 좌파라고 표현한 바 있다.

베트남 참전용사인 케리는 자신의 참전 경력이 정치인생에 장애가 될 것으로 여겨 미국으로 돌아와 반전운동에 뛰어 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케리는 1971년 4월 23일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미 정부의 권위에 도전하기 위해 의사당 안쪽으로 무공훈장을 던질 때 남의 훈장을 던져 논란을 제공하기도 했다.

케리는 이라크 전쟁 개전 당시 찬성표를 던졌다. 케리가 부시 대통령을 향해 “잘못된 전쟁으로 미국을 이끌었다”고 말하면 부시 캠프는 의례 “당신은 이라크 전쟁에 찬성하지 않았느냐”고 반격을 했다.

케리는 또 아버지 조지 H. 부시 행정부 시절 걸프전 개전에 반대표를 던졌으나 미국의 완벽한 승리로 걸프전이 끝나자 열렬한 걸프전 지지자로 돌아섰다. 따라서 케리의 대북강경 성향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가변적인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한편, 존 케리가 회원으로 있는 ‘스컬 앤 본즈’는 예일대 비밀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독일의 바바리아 ‘일루미나티’를 본떠 만든 조직이다.

스컬 앤 본즈는 졸업반 학생들 가운데 15명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며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토록 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현재 스컬 앤 본즈의 회원은 2천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대통령인 부시를 비롯 윌리엄 테프트, 조지 H. 부시, 제럴드 포드 등의 대통령들이 이 서클 출신이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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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02일 1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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