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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필요한 것은 지원·교류 아닌 인권(人權)
대한민국 국회를 제외한 전 세계가 북한 인권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출처-베를린 한인회

지난 219일 저녁 7, 베를린 전 슈타지 정치범감옥 기념관 (Gedenkstätte Berlin-Hohenschönhausen)의 강연장을 가득 채운 250여명의 독일 내외 북한인권운동 단체, 북한 전문가, 언론인 그리고 학생 및 일반인들은 한국에서 초청되어온 특별한 강사 한 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탈북 시인 장진성 씨다.

 

2004년 북한체제에 회의를 품고 쓰기 시작한 시들을 가슴에 품고, 얼어붙은 두만강을 넘어 기적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땅을 밞기 전, 북한에서 그는 탁월한 문장력으로 김일성대학 재학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김정일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대남 공작부>부서 중, 두뇌 역활을 하는 통전부(통일전선부)‘1급 작가로 활동했고, 김정일을 두 번이나 만나 접견자의 반열에 올라 고난의 행군 시절에도 배급이 끊어지지 않았던 특권을 누린 귀족 작가였다.

 

현재 그가 발행인 겸 대표로 있는 대북전문매체인 <뉴포커스>가 북한 당 조직부와 사회 내부의 실체에 대한 예리하고 신뢰성 있는 기사들을 보도함 으로 인해, 얼마 전 <북한인민보위부>는 특별 담화문을 통해 장진성 씨와 정보 제보자들을 물리적 제거대상으로 지목하며 협박하였으나, 국내외 언론들과 해외 강연을 통한 그의 북한 체제와 인권의 문제제기 활동범위는 오히려 더욱 넓혀지고 있다.

 

특히 이번 독일 강연회는 장성택 처형과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에 개최되었기에, 장 시인의 증언과 그 후 대담회가 진행되어지는 동안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경청했던 참석자들의 수많은 질문들을 담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북한이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이 무너졌을 때 홀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와, 또한 아직도 조직적으로 반인도적 범죄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이 <김씨왕조>국가체제를 뒷받침하는 김일성 주의사상과 신격화 헌법때문이며, 어떻게 북한이 물리적 독재(당 조직부 담당)와 감성 독재(당 선전선동부 담당) 시스템으로 주민들의 감성과 의식까지도 통제하는지 상세히 진술했다.

 

또한 남조선 혁명적화통일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인 <대남 공작부>의 가장 성공한 대표적인 공작으로 효순·미선이 사건을 꼽았으며, 대북지원 유인과 남한 및 해외 종교인 포섭을 위해 통전부의 지도하에 1980년대 말에 설립된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 불교도 연맹 등은 모두 철저한 정치 조직이자 대남 공작부서이며, 그 곳의 성직자들은 고도로 훈련된 통전부 요원들이고 신도로 위장한 조선 노동당 당원들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금 북한에 필요한 것은 남한의 일방적인 대북지원이나 교류가 아닌, ‘대북전단 살포및 그 곳의 참혹한 인권침해 상황을 중국의 탈북자 인권문제와 함께 국제사회가 압박하는 것이며,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북한 인권이 한국 국회에 존재하지 않음을 비판했다.

 

장진성 시인의 독일 일정은, 베를린에선 독일 연방정부기관들과 해외 학계 인사 등이 참석했던 비공개 회의와, 영국 민간단체 EAHRNK( European Alliance for Human Rights in NK)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공개 강연 형식으로 두 차례 있었으며, 함부르크에선 퀴베르 재단(Körber-Stiftung) 본사에서 열린 강연 형식으로 현지인들과 재독 교포, 유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사되었다.

  
변효인(베를린 주재 특파원)의 전체기사  
2014년 02월26일 23시24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현실세계
정치권들은 여당,야당,정권 무관하게 이미 종북세력의 그늘아래에 있는거네요
이명박때도 자국영토가 공격받아도 개성공단만은 안된다며 헛짓하더니,
박근혜정권은 아예 휴전선을 내어 주겠다고 난리네요 . (2014년 02월27일 19시33분)
현실세계
미국 일본 유럽 호주 그외 세계각국들이 북한인권탄압문제로 북한을 봉쇄, 압박하자고 하는데, 현정권은 UN에서 북한과 동맹인듯이  북한인권문제에 앞장서는 일본을 비난하네요. 이렇게 국제적 정세에 반하면 북한과 한국은 동패로 취급당합니다. 게다가 한국정권은 북한에 한반도신뢰어쩌고 하며 과거 햇볕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려 합니다.  이런식이면 국제사회는 한국과 북한이 동패인듯 여길겁니다.  

이런 매국 행위를 해도 현정권을 비난비판 하지 않는다면 이건 말그대로 double standard  입니다 .

김대중 - 노무현 정권의 매국행위는 비난하면서 현정권의 매국행위에는 침묵하는 double standard 입니다. (2014년 03월05일 23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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