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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통일의 두려움 넘어서야
진보의 從北 바이러스를 내쫓고 보수층의 두려움을 풀어낸다.

1.

이곳저곳 오고 가며 保守層(보수층)의 두려움에 화들짝 놀라곤 한다.

해답은 간단한 것이다. 從北세력이 나라를 망치고 정부는 눈치만 살피며 북한에선 수백 만 동족이 죽어간다. 궁극적 해법은 김정일 정권을 끝내는 것이다. 그러나 보수층은 통일에 대해서 지나칠 정도로 겁을 먹는다. 대부분 統一費用(통일비용)에 대한 공포이다.

 

2.

대통령마저 통일의 利益(이익)과 當爲性(당위성) 보다 통일세금 걷어야 한다며 겁주는 판이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남한의 로동당(민주노동당) 해체보다 북한의 로동당(조선로동당) 해체가 더 빠르고 더 간편한 일이다. 탈북자들이 말하듯 “북한 로동당 정권은 삐라만 제대로 날려도 버티지 못한다”고 말할 정도로 취약하다. 지금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10만 명 국민이 이 악물고 자유통일을 외치면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는 급격히 달라질 것이다. 내버려 둔다고 북한이 망하진 않는다. 그러나 한국이 마음만 먹으면 분명히 망한다.

 

자유통일은 피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다. 統一費用에 겁을 먹고 임박한 통일의 기회를 걷어차 버리면 한국은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들 게 뻔하다.

 

우선 從北세력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현재 제도권 정치인 가운데 민노당·민노총·전교조를 법의 테두리 내에 끌어올 역량을 갖춘 의지를 갖춘 이가 없다. 80년대 몰래 읽던 反국가 성향의 역사책은 이제 교과서에 버젓이 실리게 되었다. 386세대는 전교조 세대를 만들어 한국은 갈수록 좌경화·반미화·친북화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從北세력 족보를 꿰차게 되면서 도달할 결론은 이렇다. ‘휴전선 이남에선 해결하기 어렵다’ 지경을 넓혀 반역의 진앙, 惡(악)의 본진인 평양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血路(혈로)이다.

 

3.

평양이 자유화·민주화되면 반역의 주술도 풀어질 것이다. 從北의 수렁에 빠진 이들도 유럽식 진보로 거듭날 수 있다. 7천만 민족의 상생은 사탄의 豫表(예표)인 북한정권을 끝내는 데 있다.

 

북한해방·자유통일을 돌아서 한국이 法治(법치)를 회복해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평양에선 암세포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데 어떻게 남쪽만 건강을 누릴 수 있는가?

 

從北·左派의 실체를 알리는 것과 함께 결국 통일을 통한 비전의 제시가 保守(보수)의 이념적 대안이 돼야 한다. 북한해방·자유통일은 상처 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일이기도 하다. 지금 내가 먹고 살 거리가 있다고 통일비용만 앞세우는 것은 말 그대로 旣得權(기득권) 보수다. 아우성치는 국민의 호소를 듣고 살려달라는 동포의 절규를 들어야 진정한 價値(가치) 보수, 理念(이념) 보수다.

 

4.

통일의 기회를 잡아야 할 진짜 이유는 남한에 있다. 청년실업을 보라. 매년 취업시장에 쏟아지는 대학졸업자만 57만 명. 취업 재수생·삼수생·사수생까지 합치면 훨씬 많을 것이다. 2009년 전체 실업자(889,000명) 가운데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율은 39%(347,000명). 공식적 청년실업자 수는 34만 여명이지만 대학원 진학, 유학준비, 고시준비 등 온갖 이유로 구직을 포기한 이들을 합치면 141만 명에 달한다.

 

2010년 1월, 전 해 4년제 대학 졸업자 3명 중 2명은 현재 미취업 상태라는 통계가 나왔다. 함께 졸업한 3명 중 2명은 ‘백수’라는 말이다. 더 심각한 통계도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09년 9월 7일 발표한 “2008년 대졸(大卒)신입사원 채용 동향과 특징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100명 중 3.8명이 최종 합격하지만, 이 가운데 2.9명만이 실제로 입사하며, 그나마 입사 1년 후에는 겨우 2.1명만이 남는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 부모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1월~6월) 해외로 송금한 증여성 금액은 59억1,910만 달러. 이 돈 대부분 자식들 留學費(유학비)인데 같은 기간 무역수지 흑자는 174억 달러였다. 결국 수출해 번 돈의 34%를 海外 증여성 송금, 즉 유학비 등으로 썼다는 것이다.

 

부유층만 유학 가는 게 아니다. 살인적 入試 환경에 짓눌려, 자식들만은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주고자 ‘빚’을 얻는다. 한국은 각 가정 가처분 소득에 금융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 이미 140%(2009년 기준)를 넘었다. OECD 국가 중 최악이다. 미국도 136%에서 하향 추세를 그린다. 가계 부채는 늘어나고 살림살이는 팍팍해져간다.

 

5.

청년실업을 말하지만 노인층 빈곤은 더욱 충격이다. 국내 개인 금융 자산 1714조(2008년 9월 기준)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 금융 자산은 400조 원으로서 23.34%를 차지한다(흥국금융연구소 추정).

 

반면 일본과 미국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전체 개인 금융 자산 중 60세 이상 노인 보유 자산은 각각 74.9%, 77%에 달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 노인은 생활비 50%를 본인이 부담하고 40%는 자녀들로부터 지원받는다. 일본은 자식들로부터 지원받는 부분이 노후 소득의 4.2%, 독일은 0.2%에 불과하며 미국은 아예 없다.

 

6.

한국인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마음’에 있다. 평생 자식들 入試(입시) 준비로 돈과 시간을 써 버리고 느끼는 허탈한 심정은 측량이 어렵다. 지금 당장 여유가 없어도 앞으로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없다는 불안감, 이렇게 가다간 가난의 수렁에 빠져들 것 같은 공포감, 잘 나가는 친구들 옆에서 느끼는 초조함, 기약 없는 유예의 세월을 보내야 할 것 같은 두려움. 이 땅에 사는 이들은 가슴에 깊은 절망을 묻어간다. 술로 풀고, 담배로 풀어도 보지만 길이 보일 리 없다. 하루에 33.4명이 목숨을 끊은 죽음의 망령마저 이 땅을 떠돌게 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리더십 不在(부재)의 위기이다. 또한 리더십의 핵심은 불확실한 시대에 확고한 비전을 주는 신념이다. 휴전선 이남의 貧困(빈곤)과 이 지긋지긋한 사상적 내전의 해결책은 같은 곳에 있다. 평양을 整理(정리)해 통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초원과 대륙의 길이 열린다. 2.2배 국토, 7200만 인구는 300만 일자리 창출을 가능케 할 것이다.

 

북한은 상수도·하수도·전기망은 물론 도로·철길도 제대로 깔리지 않은 황량한 땅이다. 북한재건은 비용을 쏟아 붓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수많은 일터를 만들어 낼 미래의 투자이다. 청년실업, 노인실업은 한 세대, 30년 이상은 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김정일의 사적소유가 돼 버린 북한의 토지만 활용해도 통일비용 대부분은 충당할 것이다. 통일은 비용이 아니라 이익인 것이고 이것이 남한의 문제를 풀 유일한 키워드이다.

 

7.

북한해방·자유통일의 가장 큰 대의는 ‘정신’에 있다. 절망·낙심·낙담의 선동에 젖은 청년들 앞에서 ‘승리자(勝利者) 정신’을 말해야 한다. 7000조 원에 달하는 북한의 지하자원이나 세계 지하자원 3분의 1, 담수자원 5분의 1이 매장된 시베리아 진출의 수량적 설명 이전에 승리를 통해 얻게 될 새로운 세상을 보여줘야 한다. “88만원 세대”의 저주를 끊고 “황금의 세대”를 말해야 한다.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멸망 이후 지중해 세계’에서 투르크 황금시대를 연 슐레이만 1세가 집권 초 단행한 로도스 섬 공략을 가리켜 “가슴이 후련해지는 무언가를 국민에게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은 그러한 지도자 앞에서 “어려움에 부닥쳐도 이 사람이라면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우울증 상태에 빠져든 대중들에게 가슴 후련해지는 무언가, 꿈과 희망과 비전이 나와야 한다. 사람은 착한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북한의 2400만을 虐政(학정)에서 해방하는 도덕적 성취는 7천만 전체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승리자 정신을 안겨줄 것이다.

 

자칭 진보의 從北 바이러스를 내쫓고 보수층의 두려움을 풀어낸다. 2300만 동족 해방 그를 통한 우리의 도덕성(道德性) 회복이 2.2배의 국토 7500만 국민, 해양과 초원에 뻗어갈 자유통일을 만들어 낼 것이며 여기에 7천만 민족의 꿈과 희망과 비전이 있다고 선언한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1년 10월21일 03시48분  

전체 독자의견: 7 건
우명희
지치고 힘들며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선동해서 우리가 쟁취하자! 나가 싸우자고 미움과 분노만 선동하는 세력보다, 김성욱기자님과 같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희망하고 진취적인 말들, 행동들이 앞서야하는데.. 본문 글을 보면서 위안을 얻지만, 이 글 밖에서는 한숨만 나옵니다... (2011년 10월21일 09시58분)
최호령
반드시 희망의 세대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2011년 10월21일 16시26분)
박미혜
보수는 두려움과 이기심을 떨쳐 버리고 지킬려고 하는자는 다 빼앗기는 영적원리를 깨달아서 자유통일을 위해 이민족 나라를 위해  도덕적 회심이 필요한때 입니다.
어둠의 세력 종북좌파를 막아설 이시대의 참다운 의인들이여 ! 일어날지어다 (2011년 10월21일 21시21분)
박세경
답답합니다. 하지만 기자님께서 너무나 잘 짚어주셔서 이제는 우리가 해야 될 과제에 대해서 주님께 지혜를 간구하며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회심과 새로운 안목으로 나라를 바라보는 영적으로 깨어나 일어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2011년 11월01일 19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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