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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南美에 '중거리 미사일 기지' 건설
베네수엘라와 미사일- 핵(核)확산 <비밀협정> 맺어

 이란이 베네수엘라의 미사일 발사기지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독일의 빌트(Die Welt)지가 보도했다.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파라과나 반도에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 발사대를 건설 중이다. 문제의 미사일 발사대 건설을 맡은 회사는 '카탐 알-안비아'로 이란 군(軍) 산하 조직이다.
 
 빌트지는 서방정보 소식통을 인용, 이란 공군 사령관인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가 남미 미사일 발사기지 건설을 위해 최근 베네수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라과나 기지는 유사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공격을 막기 위해 특수부대와 방공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파라과나 기지 프로젝트에 벙커와 막사, 그리고 감시탑을 건설 중이다. 깊이 20여 미터의 미사일 사일로(silo)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베네수엘라 미사일 기지 건설 프로젝트는 이란의 오일 머니가 투입됐다.
 
 이란은 처음부터 현금을 투입해 기지 건설에 참여했으며, 향후 수천만 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고 빌트지는 전했다.
 
 파라과나는 베네수엘라 북부의 반도로 콜롬비아에서 12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빌트지에 따르면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비밀협정>을 통해 유사시 이란이 적(敵)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베네수엘라가 이란을 공격한 적(敵)을 미사일로 공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독일의 DPA는 지난 주 금요일자 보도를 통해 독일은 최근 함부르크 소재의 유럽-이란 무역 은행(EIH)에 대한 EU의 제재에 합의했다.
 
 美재무성은 지난 해 EIH제재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했다. EIH는 이란의 미사일-핵확산 자금과 관련,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기관이다.
 
 독일은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미국과 영국, 프랑스와 이스라엘의 비난을 받아왔다. 이유는 그동안 독일이 EIH의 불법 활동을 묵인해왔기 때문이다.
 
 EIH는 독일 내 중소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자금 거래 기관으로 이란의 핵심 금융창구였다. 2010년 이란과 EIH의 자금 거래 규모는 4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란에게는 최고의 유럽 내 금융 파트너였다.
 
 원제: ‘Die Welt’: Iran building rocket bases in Venezuela
 출처: 이스라엘 영자(英字)신문 ‘예루살렘포스트’ 인터넷 리뷰 2011년 5월17일자
 
 [관련기사] 北韓의 4개 지역 '핵(核)확산' 전략
 
 [1] 예방전쟁(豫防戰爭) 차원에서 미국-이스라엘은 올해 초 이란 핵 시설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란 핵-미사일 개발을 주도해온 김정일의 천안함 공격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란이 늦어도 올해 후반에 가서는 본격적인 ‘무기급 핵무기’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아파 주도의 회교 원리주의 국가인 이란의 핵보유는 시리아 및 테러조직 헤즈볼라에 대한 핵 이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참고로 중동에는 현재까지 총 6천명에 달하는 북한 기술 인력이 파견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120명의 핵-미사일 기술자가 이란에서 활동하고 있다.
 
 [2] 2000년 KGB출신 푸틴 전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이후 북한은 중국의 동의하에 푸틴과 핵-미사일 기술협력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구소련 해체 이후 폐기됐던 북한 내 러시아 태평양 지역 감시-감청 조직을 다시금 부활시켰다. 북한은 현재 러시아와 중국의 도움으로 현재 거의 모든 범위에서 남한 및 주한미군의 통신정보 수집이 가능한 상태다.
 
 러시아와 중국이 천안함 사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모두 이 같은 북한과 연계된 핵-미사일 기술의 이전 관계 때문이다.
 
 [3] 북한은 현재 미얀마와 이란을 통해 비밀리에 우라늄을 들여와 북한 내 지하 핵 시설에서 정제 작업을 거쳐 고농축우라늄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과 이란은 남미 최대 반미(反美)국가인 베네수엘라에도 핵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
 
 북한이 현재까지 핵-미사일 기술을 이전해온 국가는 아시아에서는 미얀마, 중동에서는 이란-시리아, 남미에서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이다.
 
 위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김정일의 전략은 ‘4개의 전쟁전략’으로 4개 지역에 핵과 미사일 기술을 제공, 유사시 북한이 공격을 받았을 때 이들 지역에서 동시에 미(美) 본토를 공격하는 전략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지원해준 러시아와 중국을 비롯한 구(舊)공산권 국가는 김정일의 이 같은 전쟁전략이 자신들에게도 매우 유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4] 이 같은 현실적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은 韓-美-日 자유세력의 연대와 군사력 일체화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만일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돌파구는 ‘한국의 독자적 핵보유’ 뿐이다.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의 전체기사  
2011년 05월17일 23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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