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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힐러리가 존경한 '급진적 사회주의자'-사울 알린스키
미국의 리버럴 [2]-사울 알린스키

미국 좌파들의 우상-사울 알린스키

오바마와 힐러리는 어린 시절의 가정환경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울 알린스키(러시아계 유태인)라는 미국의 ‘급진적 사회주의자’를 존경한다는 점이다.

 

알린스키는 과거 시카고에서 갱 두목 알 카포네의 부하 출신으로 급진적 사회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의 이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두 사람 모두 젊은 시절 알린스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빈민운동 참여를 제안 받았다.

 

힐러리의 경우 웨슬리 여대 학생회장 시절인 1968년 알린스키로 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힐러리는 제안을 거부했다. (1969년 작성된 힐러리의 졸업 논문도 사울 알린스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오바마는 알린스키 사후(死後)인 1985년 알린스키의 이론을 추종하는 단체로부터 같은 제안을 받았다. 당시 컬럼비아대 졸업생 오바마는 박봉(薄俸)을 무릅쓰고 시카고 흑인 공동체 운동에 참여했다.

 

힐러리는 백악관 안주인이 된 직후인 1993년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는 알린스키가 옳았다”면서 정부의 빈민구제 프로그램이 관료계급만 살찌운다는 점을 비판한 바 있다.

 

오바마는 “시카고 흑인운동이 생애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의 기회였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힐러리-오바마 모두 정치인이 된 이유가 있다.

 

기존 정치 시스템 내부 개혁을 통한 사회 진보를 한답시고, 모두 변호사와 정치인의 길을 택한 것이다. 즉 주류사회로 들어가서 미국사회를 한 번 뒤집어 엎어보겠다는 것이다.

 

한편, 힐러리는 2007년 미(美)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 11-12월호 기고문을 통해 “부시 행정부가 북한, 이란과 같은 적성 국가들과 대화를 하지 않음으로써 사태를 악화시켰다”면서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부시 행정부의 시도에 맞서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핵실험을 강행했으며 더 많은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국 정부가 뒤늦게 대북 외교로 복귀해서야 진전이 이뤄질 수 있었고 북한과의 핵시설 불능화 합의에는 중국의 지지가 중요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협상의) 틀 위에서 동북아시아 안보체제 구축을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북한이나 이란은 미국이 기존 핵무기 정책을 고수할 경우 핵 추구 노선을 바꾸지 않겠지만, 미국이 먼저 대대적인 핵무기 감축에 나섬으로써 핵 확산 저지 연대국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도덕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선(先)핵 감축론을 제기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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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11일 15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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