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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상론, 엉터리 일본 부상론과 유사

최근의 중국 부상론은 마치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 정도까지 대단히 유행 했던 일본 부상론과 유사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일본이 미국을 앞설 것이라는 주장은 대중을 상대로 한 논객들의 글에서 뿐 아니라 폴 케네디(Paul Kennedy)와 같은 최고급 학자들에 의해서도 지지를 받던 주장이었다.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명저의 책 표지는 지구의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조기를 든 엉클 샘의 그림과 지구의 정상을 향해 일장기를 메고 올라오는 일본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무렵 국제정치를 장기적, 거시적인 관점에서 연구하는 수많은 학자들이 미국의 쇠퇴, 일본의 부상을 가장 중요한 시대의 이슈로 다루었고 이 같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많은 이론들이 제시 되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중반 무렵 까지 가히 “유행” 이라고 할 만큼 성행 했던 국제정치학의 주제는 미국쇠퇴-일본부상론 (美國衰退-日本浮上論) 이었다.

 

2010년이라는 시점에서 되돌아 보면 일본이 미국을 앞설 것이라는 학설은 완전히 터무니 없는 것으로 판명 되었다. 일본은 도저히 미국과 패권을 겨룰 나라가 아님은 물론 미국은 다른 어느 때 보다 더욱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더욱 큰 영향력(influence)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유행 하고 있는 美國 衰退-中國浮上論 역시 1980년대의 미일 관계와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 되는 주장은 아닐까?

 

중국부상-미국 쇠퇴론은 학술적인 의미에서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활적으로 중요한 정책적 함의를 가지고 있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 패권의 전환 등은 가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어느 편에 서는 것이 우리의 국가안보와 독립자존을 위해 올바른 일인가의 선택을 강요당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이 갈등할 시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 미국과 중국의 국력을 진정 면밀하게 측정 검토 해야만 한다.

  
대력백우의 전체기사  
2010년 09월22일 00시53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Leather Should Bags
thanks for sharing http://www.chicbag.co.uk/shoulder-bags/shoulder-bags-for-women.html (2012년 08월31일 16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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