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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00만 달러?

아이티에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 전체가 완전히 붕괴되었다. 사상자의 수가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이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대통령궁도 붕괴되었고 의회도 붕괴되어 상원의장도 매몰되었다고 한다. 도시는 완전 무질서 상태로 되었고 인력이나 장비가 모자라 생존자 구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위기를 당하면 국제적 원조가 절실해진다. 특히 능력이 있는 선진국의 지원은 시혜 차원이 아니라 의무 차원에서 실시되어야 한다. 이러한 대규모의 자연재해 앞에서 문명국의 품격은 바로 인도적 지원에 인색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한국은 G20국가임을 자랑하면서도 겨우 1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챙피한 일이다.

용산참사에서 사망한 5명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이 35억 원이라고 한다. 300만 달러가 넘는다. 5명 사망에, 그것도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정부가 굴복하여 35억 원을 지원하도록 하면서 아이티의 자연재해에 대해 인도적 목적으로 지원하는 금액이 겨우 100만 달러라니, 한국 북한의 김정일 독재자에게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천억 원 이상의 남북협력기금을 조성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독재자를 지원하겠다고 떼어 놓은 금액이다. 때에 따라서는 쌀 몇 십만 톤이나 비료 몇 십만 톤은 아이들 껌값 정도로 가볍게 내던진다. 그러면서 아이티의 대규모 지진에 대한 인도적 지원금액이 겨우 100만 달러라니, 이러고도 G20를 자랑할 수 있는지 챙피하다.

아이티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인색한 것은 바로 한국이 북한동포의 인권유린에 대해 침묵하는 것과 같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리라. 북한동포가 인간 이하의 생활로 고생하고 있지만 한국의 정치인이나 특히 친북좌파는 북한동포의 인권에는 관심도 없다. 오로지 김정일 독재자에게 어떻게 하면 잘 보일까 기회만 살피고 있다. 김정일에게 독재자라고 정확하게 지적할 용기도 없어 식견있는 지도자니 통큰 지도자니 하며 아양을 떨었다. 이런 비겁한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인도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까.

보통의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강자에게나 약자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대한다. 그러나 비겁자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게 나온다.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는 것이나 아이티지원에 인색한 것은 동일한 인간성을 반영한다. 대한민국의 세계 수출 금액으로 9위의 경제대국이라고 자랑하는데 겨우 100만 달러를 내놓은 것은 챙피한 수준이다. 한국인이 해외 여행을 하면서 머리를 들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금액은 너무 적다. 재고(再考)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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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15일 20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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