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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주변의 '사회주의 활동전력' 인물
차기 美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는 급진(radical)주의자?

 
지지자들로부터 남미공산 혁명가(체 게바라)의 그림이 찍힌 T-셔츠를 선물받고 기뻐하는 오바마의 모습.ⓒ directorblue.blogspot.com
아래 자료는 지난 1년 동안 미국의 보수 성향 매체 및 블로거들이 인터넷 상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오바마 주변의 급진·과격 성향 인물들을 번역·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스탠리 앤 던햄 오바마 소에토로: 오바마의 생모인 앤 던햄은 과격좌파(Radical Leftist) 성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같은 성향을 가진 좌파 친구들과 함께 미국 시에틀 소재의 한 커피가게에서 일했다.

오바마는 자신의 어머니 쪽 사람들이 모두 보수적인 켄사스 침례교 신자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오바마의 어머니 쪽 사람들이 다닌 교회는 시에틀 근교의 좌파성향 유니테리언 교회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 어머니가 다녔던 머서 아일랜드 고등학교의 경우 친(親)마르크스주의 교육으로 정평이 난 학교다. 실제 이 학교 교사들의 상당수가 미국공산당(CPUSA) 당원이었다.

▲빌 아이어스: 오바마의 주변인물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 바로 빌 아이어스다. 오바마는 1970년 베트남전 반대운동이 한창일 당시 펜타곤에서 폭발 테러를 일으켰던 ‘웨더 언더그라운드’란 조직에 돈을 기부한 적이 있다.

당시 오바마는 이 조직에 자금을 제공하는 자선단체의 임원을 맡았다. ‘웨더 언더그라운드’를 이끌었던 빌 아이어스는 현재 시카고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바마의 자택은 아이어스 집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두 사람은 현재까지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미국의 보수인사들이 아이어스의 이념과 정체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자 오바마는 그런 것이 염려된다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이어스에게서 조언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문제는 이런 오바마의 발언이야말로 오바마가 전직 공산 혁명가이자, 지금도 공산주의자이며 공산혁명가들을 은밀히 양성하는 쪽의 교육개혁에 치중하고 있는 아이어스로부터 줄곧 조언을 받아왔던 입장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배럭 후세인 오바마 시니어: 케냐 출신으로 이슬람 신자인 오바마 부친은 1965년 ‘우리 사회주의가 당면한 문제들’(Problems Facing Our Socialism)을 논문 제목으로 삼았던 인물이다. 문제의 논문은 당시 케냐의 경제부 장관인 톰 므보야의 또 다른 사회주의 관련 논문을 비판한 것이다. 오바마 부친의 논문은 당시 반(反)서방 노선의 제3의 길을 택했던 공산주의자 톰 므보야와 조모 켄냐타 케냐 대통령과 함께 이른바 케냐식 사회주의의 한 축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울 알린스키: 빌 아이어스와 함께 오바마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사울 알린스키(1909~1972)다. 알린스키는 과거 시카고에서 갱 두목 알 카포네의 부하 출신으로 급진적 사회주의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의 이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두 사람 모두 젊은 시절 알린스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빈민운동 참여를 제안받았다. 전형적인 리버럴(liberal)이었던 힐러리는 웨슬리 여대 학생회장 시절인 1968년 알린스키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힐러리는 제안을 거부했다. (힐러리는 졸업논문은 알린스키와 관련된 것이다.)

[동영상-美폭스뉴스: New Obama-Ayers Connections]

반면 오바마는 알린스키 사후인 1985년 알린스키의 이론을 추종하는 단체로부터 같은 제안을 받았다. 당시 컬럼비아대 졸업생 오바마는 박봉을 무릅쓰고 시카고 흑인 공동체 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힐러리는 백악관 안주인이 된 직후인 93년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는 알린스키가 옳았다”면서 정부의 빈민구제 프로그램이 관료계급만 살찌운다는 점을 비판한 바 있다. 오바마는 “시카고 흑인운동이 생애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의 기회였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힐러리-오바마 모두 정치인이 된 이유가 있다.

기존 정치 시스템 내부 개혁을 통한 사회 진보를 한답시고 모두 변호사와 정치인의 길을 택한 것이다. 즉 주류사회로 들어가서 미국사회를 한 번 뒤집어 엎어보겠다는 것이다.

▲프랭크 마셜 데이비스: 오바마는 자서전에서 프랭크 마셜 데이비스를 자신의 정신적 지주나 다름없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프랭크 마셜 데이비스는 1987년 7월26일 사망한 흑인 언론인이자 시인·노동운동가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구(舊)소련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미국 내 공산조직인 미국 공산당(CPUSA)의 비밀조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FBI 수사자료 인용)

▲제레미야 라이트: 제레미야 라이트는 미국의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교회 담임목사로 오바마의 정신적 스승이나 다름없는 인물로 오바마의 두 자녀에게 세례를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는 20년 동안 이 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라이트 목사는 교회 설교와 연설을 하는 도중, 미국의 신념을 비판하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특히 문제가 됐던 발언은 “911 사태는 미국이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미국의 겁쟁이(원문에는 ‘chicken’이라고 나옴)들은 집에 가서 쉬기나 해라”, “미국 정부가 흑인에게 AIDS를 퍼트렸다” 등입니다.

특히 오바마의 교회는 미국 이슬람교 총재인 루이스 패러칸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오바마 부부의 경우 지난 해 패러칸 후원회 행사에 같이 참여하기도 했다. 어쨌든 오바마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의 이런 전력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자 올해 4월29일 공식적인 관계를 청산했다.

▲샘 그래함 펠슨: 오바마를 지지하는 최대 인터넷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해온 샘 그래함 펠슨은 자신의 집에 공산당 깃발을 꽂고서 사회주의 계열 잡지를 발행하는 인물이다. 공공연하게 미국 정부를 겨냥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물로 노암 촘스키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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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18일 12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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