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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北인권운동가 잡아다 약물 투여
"그 후 온몸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하반신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 인터넷 검색 중 2007년 1월 구문을 찾았다. 중국의 끔찍한 만행을 여실히 보여주는 기사이다.<편집자 註>

탈북 난민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혀 수감된 후 작년 11월 풀려난 최영훈(43)씨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 섰다. 몸은 포승으로 묶여 있었다. 최씨는 “중국에 수감됐을 때 겪었던 인권유린 실태를 알리기 위해 몸에 직접 포승을 감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씨는 “작년 9월부터 약 3개월간 감옥에서 강제로 약물 주사를 맞았고, 죄수들에게 끔찍한 구타를 당했다”면서 “자국민이 감옥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는데도 주중 한국담당영사는 단 한 번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2003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중국 산둥에 있는 웨이팡 감옥에 갇혀 있었던 최씨는 “마지막 3개월이 가장 지옥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9월 어느 날 10여명의 중국인 죄수들이 다가와 나를 침대에 눕히고 손과 발을 묶은 후, 약물이 든 주사기를 꺼냈다”면서 “왜 약물을 투여했는지, 어떤 약물을 투여한 건지조차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 후 온몸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하반신이 굳어가기 시작했다”고 최씨는 말했다.

▲ ▲탈북 난민을 돕다 중국 공안에 체포돼 수감됐던 최영훈(43)씨가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중국 감옥의 인권유린 실상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기 전, 가족들과 함께 몸을 포승으로 묶고 중국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정경열기자 krchung@chosun.com
최씨는 주사를 맞은 후엔 9일 동안 네 명의 죄수들이 번갈아 가며 하루 7번씩 구타를 했고, 기절한 후에도 다른 감방으로 끌려가 12일 동안 맞았다고 밝혔다. 현재 최씨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4년 담당영사가 처음 면회를 와서는 ‘악법도 법이다. 감옥생활 잘해라. 나도 감옥에서 휴양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 후 담당영사는 제때 면회를 오지도 않았다. 그가 (자국민 수감자에게 2개월에 한 번 면회를 하게 돼 있는) 규정을 지켰더라면, 그런 고초는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담당영사가 오히려 가족들의 면담요청을 막기도 했다”고 말했다.




▲탈북 난민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혀 수감된 후 작년 11월 풀려난 최영훈(43)씨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 섰다. 몸은 포승으로 묶여 있었다. 최씨는 “중국에 수감됐을 때 겪었던 인권유린 실태를 알리기 위해 몸에 직접 포승을 감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씨는 “작년 9월부터 약 3개월간 감옥에서 강제로 약물 주사를 맞았고, 죄수들에게 끔찍한 구타를 당했다”면서 “자국민이 감옥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는데도 주중 한국담당영사는 단 한 번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조선일보 정경열기자

 

조선일보 2007년 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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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10일 04시13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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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04월10일 12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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