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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暴露)! 교회를 망친 D전도사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성경적 비판


기독교 매체와 서적을 보면 창조론과 진화론을 비교하는 전문가들의 칼럼이나 논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 전문적 용어로 해설돼, 유치원 때부터 일반인의 머릿속을 지배해 온 ‘진화론’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진화론(進化論)을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당장은 그런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 대신 우리의 영(靈)이 말라갑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헌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바로 성경이 잘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분 창세기의 모든 기록들을 믿으십니까? 아니 믿어지십니까?


모두 믿어지지 않는다면, 감동이 되는 신약의 몇몇 요절만 믿거나, 적당하게 해석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성경은 필사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어도, 최초의 원본인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진화론은 창조에 대한 시각, 과학의 영역에서만 시각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 1882년)이 ‘종의 기원’을 써 낸 이후에요. 이 논리는 다른 영역에 확산돼 사회진화론, 진화심리학, 진화경제학 등등 소위 진보(進步)나 좌파(左派)의 개념과 결합해 왔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성경을 벗어난 진화(進化)의 개념을 따르면, 성경을 부분이건 전부이건 부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 결과 고정 불변의 진리가 있다는 보수(保守)적 흐름이 아니라 진리는 시대나 장소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진보(進步)로 흐르게 됩니다. 또 진보의 가장 극단적 아류인 공산주의 좌익 이론과 통하게 됩니다.


실제로 마르크스(Karl Marx, 1818년 ~ 1883년)는 공산주의 이론을 체계화하면서 다윈에게서 강한 영감을 받습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하듯,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로 진보해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공산주의건 물을 한 번 탄 사회주의건 한 번 더 탄 사회민주주의건, 소위 진보적, 좌파적 흐름은 성경적 진리의 대척점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진화론(進化論)이 있습니다.


누구이건요. 일단 유치원 시절 읽는 그림책부터 진화론적 사고방식이 주입되기 시작하면, ‘창조론은 우스워지는’ 일종의 세속적 초벌구이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가짜 평등, 가짜 공정, 가짜 정의, 가짜 인권으로 회칠한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이어 가장 악랄한 형태의 반(反)성경 논리인 젠더주의까지 들어올 수 있는 길을 트게 됩니다.


젠더주의 역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로 창조해 일남일녀의 결합을 한다는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헌데 이 역시 남자 여자 외에 다른 다양한 성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죠. 진화론에서는 이 모든 게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LGBTQ를 ‘X맨’처럼 진화한 인류의 모델로 설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면 창조론을 즉 성경의 진리를 확실히 믿게 된다면, 동성애나 동성혼 등을 인정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진화라는 것이 이론이 아닌 팩트, 즉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과 별개로, 기독교인 중에도 진화라는 이른바 팩트, 진실은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과학이 밝혀낸 것들은 하나의 종 안의 진화, 이른바 소(小)진화는 있을 수 있어도 종간의 진화, 이른바 대(大)진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소진화는 진화가 아니니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유를 유달리 많이 생산하는 소, 털을 유달리 많이 생산하는 양이 있다고 할 때, 진화론자들은 시간만 충분하다면 이 특이한 소, 특이한 양이 다른 종으로 변화해 갈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지금껏 어떠한 과학적 통계도, 즉 팩트나 진실도 종의 장벽을 넘어선 대진화는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즉 아무리 우유를 많이 생산하는 품종이 나온다 해도 소는 여전히 소이고, 양은 여전히 양인 것입니다. 양에서 소로, 원숭이에서 사람으로의 대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습니다. 다윈 스스로도 ‘종의 기원’에서 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대진화의 화석증거가 없는 것이 자기 이론의 한계임을 인정했었죠. 이후 대진화의 증거라고 몇몇 화석이 제시된 적이 있으나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다가 70년대 ‘돌연변이론’이라는 것이 등장합니다. 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대진화, 즉 작은 세포 하나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부인할 수 없는 팩트, 진실을 부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돌연변이론’은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발생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생명체의 종 분화가 급격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연변이 역시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세포 하나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되진 않습니다. 하나의 작은 생명체에서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갈라져 나왔단 증거로 제시돼 온 헤켈의 배아발생의 그림, 시조새, 유인원의 화석들은 모두 진화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작된 증거임이 훗날 밝혀졌었죠.


게다가 과학적 통계에 따르면, 돌연변이는 태생적 질병 또는 약점으로 인해 생육과 번성이 어렵습니다. 가령 평범한 남녀에게서 ET 같은 돌연변이가 태어난다 해도 이 돌연변이가 계속 대를 이어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원숭이에서 나오고 원숭이가 작은 유글레나에서 나왔다면, 이 유글레나는 대체 누가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간단한 생명체라도 1,500개 정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무생물이 이런 복잡한 생물로 변화된 것은 입증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자들이 좋아하는 팩트와 진실입니다.


이러다보니 이 생명의 기원이라는 진화론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창조론을 일부 끌어오는 시도가 이뤄집니다. 이것이 이른바 유신진화론입니다. 요약하면 “하나님이 첫 생명체를 만드셨지만 이후 모든 과정은 진화라는 방법을 통해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이것은 진화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을 동원한 것일 뿐입니다. 즉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는 또 하나의 반(反)성경적 논리이자, 진화론과 마찬가지로 입증되지 않는 추론에 불과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것은 창세기 부정을 통해 신앙의 붕괴와 교회의 해체를 불러 온 찰스 다윈이 실은 신학교 졸업생, 우리로 따지면 전도사였다는 것입니다. 1809년생인 다윈은 1825년 에든버러대학교 의대를 중퇴한 뒤 1828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이것이 그의 최종학력입니다. 이후 그는 1831년 해군측량선 비글호에 탑승해 5년 간 세계를 돌면서 생물학을 연구합니다. 원래 부자여서 평생 연구에만 전념했고 그의 나이 50에 ‘종의 기원’을 출판하죠.


사실 다윈 뿐 아니라 소련의 학살자 스탈린도 사제를 꿈꾸며 트빌리시 신학교를 다녔던 인물입니다. 마르크스 역시 19세까지는 미션스쿨을 다녔습니다. 고교졸업논문도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따른 예수 안에서의 신앙 공동체”라는 제목이었죠. 이처럼 기독교의 대적자는 언제나 기독교 안에서 나옵니다. 신학교 안에서, 또 목사들 안에서 성경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목사건 아니건, 그전에 배웠던 세속적 이념과 천박한 감정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정당화하는데 성경을 도용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회주의는 물론 동성애, 낙태까지 옹호하고, 특정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로 북한 우상체제와 연합해 온 목사들, 신학자, 신학생, 신대원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헌데 역사를 보면 이런 이들이 교회를 부수고 신앙을 짓밟아 왔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진화론과 유신진화론을 포함하여 우리 안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이론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서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0장3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3-5)


하나님. 주님의 강력으로 저희로 저희가 가졌던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옵소서. 이것은 육신에 속한 싸움이 아니고 나의 경험과 지식을 사용하는 것도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믿는 믿음에 근거하여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가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3월23일 04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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