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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의 동성결혼 주례 사진들


https://youtu.be/V3CFZF-Vw_g


11월3일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법적인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아직 당선인 신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트럼프가 패배하고 바이든 당선이 확정돼 버리면, 미국 내 가장 큰 변화는 동성애 확산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한국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실제 바이든·해리스는 동성애 문제에 가장 급진적 태도를 보여 온 정치인들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주류 언론이 바이든·해리스 당선을 발표한 뒤 이른바 LGBT 커뮤니티는 격렬한 환호를 보냈죠. 샌프란시스코 거리 여기 저기 무지개 깃발이 뒤덮어 버렸습니다. 캘리포니아가 이른바 성소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레이디가도 기쁨의 춤을 추는 모습이 외신에 보도됐습니다.


지난 8월 300여명의 이른바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지도자들은 바이든·해리스가 “미국 역사상 가장 ‘친(親) 평등한 후보”라며 공식 지지를 했었죠. 이들은 바이든 후보가 과거부터 동성결혼 지지선언 등 LGBT 이슈에 적극 나섰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실제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재직하던 2012년,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놓은 바 있었죠.


이들은 트럼프의 반동성애 정책도 맹비난을 했습니다. 예컨대 전임 오바마 정부의 ‘오바마케어(ACA)’에는 소위 성적 정체성으로 인한 LGBT에 대한 의료적 혜택이 포함돼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가 남녀의 생물학적 성별만 인정케 하면서 이를 뒤집어 버렸다는 등의 비판이었습니다. 소위 LGBT 지도자들은 바이든·해리스 정권에서 동성애 이슈에 진보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로 지지문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밖에도 동성애자들은 바이든 캠프에 23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는 기사가 언론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 바이든은 동성애 보호를 위한 입법을 자신의 최고 입법 순위, top legislative priority라고 강조해 왔죠. 2019년 6월1일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열린 ‘콜럼버스 인권캠페인(the Human Rights Campaign Columbus)’라는 동성애 관련 행사 기조연설에서 LGBTQ를 보호하기 위한 소위 평등법(the Equality Act), 즉 차별금지법을 미국 모든 주가 입법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2016년 8월 자신의 관저에서 게이 커플인 브라이언 모스텔러와 조 매시의 결혼 주례를 섰었습니다. 이들은 백악관 직원들이었죠. 이듬해 5월에도 민주당 전국위원회(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의 재무위원장인 헨리 무노스 3세와 킬 페라리 결혼식 주례를 섰었습니다.


바이든이 집권하면, 많은 나이와 건강 등 문제로 부통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가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란 예측도 많습니다.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해리스가 나설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었죠. 헌데 해리스는 바이든이나 민주당 내 사회주의자로 불려 온 버니 샌더스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인물이죠. 그는 진보·좌파를 선전하는 ADA(Americans for Democratic Action) 단체로부터 2017년과 2018년 상원의원 중 “Perfect score- 만점 100점”를 받았죠.


이들이 말하는 진보라는 것은 “평등법(Equal Rights)” 또는 “차별금지법( Non-discrimination)”, “포괄적인 교육법(Inclusive education)” 또는 “성교육 및 정체성 교육” 등 이름으로 동성결혼 찬성, 트랜스젠더(sex change) 찬성, 조건 없는 낙태 찬성, 공립학교 조기 성교육 찬성 등 반성경적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 가치관 전복을 뜻하는 것이죠.


실제 해리스는 2003년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 2010년 주 법무장관, 2011년 상원의원이 되는 전 과정에서 동성혼 지지 등 ADA가 제시한 소위 진보적 신념을 보여온 인물입니다. 2013년 6월29일 미국 연방항소법원의 캘리포니아주(州) 동성결혼 허용을 명령한 판결이 나오자, 해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에서 열린 레즈비언 커플 크리스틴 페리와 산드라 스티어의 동성결혼 주례를 섯었죠.


당시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해리스는 “오늘은 우리나라에 매우 뜻 깊은 날”이며 “(동성결혼 허용은) 옳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해리스는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후에도 선거캠프 수석 참모, 한국말로 참모장(the chief of staff for Democratic vice presidential nominee Kamala Harris)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최고 자문 직책에 역시 동성혼을 한 카린 장피에르를 임명합니다. 


장피에르는 “Biden-Harris 캠페인의 승리가 자신과 같은 LGBTQ 사람들의 승리를 뜻한다”며 바이든 캠프의 수석 고문(senior advisor)으로도 활동해왔죠.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미주 한인 교포 상다수가 바이든·해리스에 투표했을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조차 말입니다. 자녀들이 소수자로서 미국에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미국 자체가 반성경적 가치가 지배하는 죄악의 바벨론이 되 버리면 그런 나라에서 차별 없이 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 성경적 기준을 가지곤 성공할 수 없게 되면 또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무지가 결국 이런 어두운 세상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믿는 자들은 이 세상을 따라선 안 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별해 그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2:2 말씀 선포하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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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1일 12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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