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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해체하라?!
성경적 가정의 가치를 허무는 사회주의

이른바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흔히 좌파·좌익이라 부릅니다. 헌데 사회주의자들 또는 이와 같은 정신적 흐름을 따르는 이들은 ‘가정’의 개념에 대해서도 적대적입니다. 전통적 가정이란 1남1녀가 결합하는 성경적 질서를 뜻합니다. 좌파·좌익, 사회주의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반성경적인 것이죠.


만들어질 때부터 그랬습니다. 마르크스는 1948년 2월 공산당 선언에서 가정의 해체를 강조했습니다. “전통적 가족은 오직 부르주아를 위해 존재하며, 부르주아적 가족은 자본이 소멸하며 사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선언의 골자를 요약하자면, 1남1녀가 결합한 전통적인 결혼제도가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시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1남1녀가 결합한 가정이 깨져야 자본주의도 깨진다는 논리인 것이죠.


마르크스와 지옥행 동지였던 엥겔스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는 책까지 써냈습니다. 요컨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에게 헌신하는’ 가정의 개념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자본주의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논리였습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전통적 가정해체 이론’은 ‘다양한 가정생성 이론’으로 전개됩니다. 성(性)해방을 통한 동성결혼 이데올로기와 레디컬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의 현재 발호하는 그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본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짝 지워준 1남1녀의 결합을 강조한 성경적 질서를 파괴해 온 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엥겔스의 주장 중 일부는 이렇습니다. 지루하고 역겹지만 인용해봅니다.


<단혼(1남1녀의 결합)은 결코 남자와 여자의 화합(和合)으로서 역사에 등장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단혼은 한 성에 의한 다른 성의 억압으로 선사시대 전체에 거쳐 그때까지 나타난 적이 없던 양성 간의 충돌선언이다. 역사에 나타난 최초의 ‘계급 대립’은 단혼에서 남편과 아내의 적대의 발전과 일치하고 최의 계급 억압은 남성에 의한 여성 억압과 일치한다. 단혼은 위대한 역사적 진보 중 하나지만 동시에 노예제나 사적 소유와 함께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즉 모든 진보가 동시에 상대적 퇴보이며 한쪽의 행복과 발전이 다른 쪽의 고통과 억압으로 관철되는 시대를 열었다(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111p).>


<지배계급은 여전히 경제적 영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저 예외적인 경우에나 자유로운 결혼을 하지만 피지배 계급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결혼의 완전한 자유는 자본주의적 생산과 이를 통해 형성된 소유관계, 예컨대 오늘날 아직도 배우자 선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부차적인 경제적 동기가 제거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보편적으로 실행될 수 있다. 그러면 상호 간의 애정 외에 다른 어떤 동기도 남지 않게 된다(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136p).>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적인 교만을 완전히 철저하게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we will be ready to punish every act of disobedience, once your obedience is complete)”(고후 10:3-6)


그것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골 2:8)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골 2:2-3)


우리의 다음세대를 가르쳐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청소년·청년들 그리스도인들마저 인간적 정의를 외치며 좌파·좌익의 흐름에 따라갑니까? 철학과 헛된 속임수,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는 자들, 머리를 따르는 것이 아닌 심장, 심령의 감동에 따라 사는 이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더욱 절실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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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27일 04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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