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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위한 기도문

우리는 북한 땅에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는 자유통일과 가련한 동족의 해방·구원을 위해 기도하고자 이곳에 모였다. 북한에서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사람들, 조선시대, 일제시대 보다, 아프리카 빈국보다 못한 삶을 사는 우리 동족 절반을 구해야 한다는 것은 ‘양심의 명령’이다. 신앙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우리에겐 피할 수 없는 ‘영적인 부담’이다.

통행증 없이 여행도 못하는 곳. 식량 한 줌을 훔쳐 공개처형 당하는 곳. 끝도 없는 자아비판·호상(互相)비판의 공포 속에 떨어야 하는 곳. 김일성 초상화에 먼지를 닦지 않아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는 곳. 탈북한 뒤에는 돼지 한 마리 값에 중국의 노예로 팔려 다니고, 강제로 북송(北送)당해 영아살해·강제낙태 끔찍한 유린에 시달리는 곳. 그곳이 북한이다. 인간생지옥, 죽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하기에 더욱 끔찍한 곳이다.

김일성 우상에 절하며 구차한 목숨을 부지해 온 우리 형제·누이를 살려야 한다는 것은 ‘인간다움의 표현’이다. 신앙인으로서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위기의 원인은 북한의 구원과 해방, 자유통일이라는 영적·도덕적·국가적 명령을 이행치 않은 탓이다. 상당수 한국인은 북한동포가 죽건 살건 나와는 상관없다는 ‘얄팍한 이기심’을 부리거나 북한정권의 요구를 들어줘야 평화가 온다는 ‘위선적 평화론’에 속고 있다. 이기심과 두려움에 빠진 이들은 북한정권에 달러와 쌀, 비료 온갖 물자를 주면서 독재체제를 공고히 해준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정권의 범죄를 변호해 주면서 하수인 역할을 자처한다.

중국서 팔리는 수십 만 탈북여성을 구하는 데 단 1원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북한의 가짜 종교단체에 천문학적 달러와 물자를 헌납한 뒤 ‘인도적’ 운운하는 것은 놀라운 모습이다. 하지만 북한의 ‘우상숭배’와 ‘살육’에 침묵하고, 동조해온 한국의 영적인 상황은 참담하고 더욱 참담해질 것이다. 악(惡)을 방관할 때 우리도 악(惡)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랑을 버린 대중은 증오와 분노에 타오를 것이다. 소망을 버린 청년은 절망 속에서 모든 권위를 파괴해 갈 것이다. 감사함을 버린 성도는 불만에 차 맘몬의 노예가 돼 갈 것이다.

이 모든 어둠의 역사는 한국이, 한국의 교회가 북한정권의 본질에 대해 분별력을 잃은 탓이다. 700만 동족을 학살한 살육의 체제, 2400만 동족을 지옥에 끌고 가는 우상의 체제를 악(惡)이 아닌 통일의 파트너, 협력할 벗으로 본다면 대체 무엇을 나쁘다 말할 수 있는가? 이 거악(巨惡)을 선(善)으로 보며 연합하는 순간 한국에서 벌어지는 온갖 추잡한 거짓과 음란, 심지어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주의(從北主義)마저 악(惡)으로 볼 수 없게 된다. 60년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장한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고꾸라지는 본질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죽도록 방치한, 인간으로선 해서는 안되는 우리의 죄악 탓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북한동포를 우상체제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는 영적·도덕적·헌법적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대한민국 사람들도 북한주민과 똑같이 김정일의 노예가 될지 모른다. 또 그렇게 되선 안 된다고 도덕적으로 항변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한반도의 진정한 적(敵)은 북한 우상체제 이전에 대한민국 사람들의 이기심이다. 이기(利己)와 탐욕(貪慾), 육신(肉身)과 물질(物質)에 현혹된 우리의 악한 마음이다.

남한의 평화와 번영은 북한해방이라는 선(善)한 결단, 의(義)로운 실천의 열매일 것이다. 아세라 목상과 바알의 재단과 타협해 얻어질 평화는 불가능하며 가능하다 해도 일시적이다. 유구한 역사가 이것을 증명한다. 대한민국은 북한정권에 대한 도덕적(道德的) 공격과 북한주민에 대한 국가적(國家的) 구원,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영적(靈的)인 회개를 통해서만 한반도 상황을 평화적(平和的)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한반도 갈등의 본질은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대결이 아니다. 선(善)과 악(惡)의 대결이다. 우상체제라는 ‘절대 惡’에 맞서 우리가 얼마나 善해질 수 있는가, 저 참람(僭濫)된 자들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거룩해 질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한국인이 북한동포를 구해야 한다는 ‘착한 마음’을 움직여 ‘착한 행위’를 실천할 때 자유통일은 물론 일류국가가 달성될 것이다. 일류국가는 무력(武力)과 물력(物力)을 통해 약한 나라를 짓밟는 제국(帝國)이 아니다. 약자에 대한 사랑에 기초해 북한을 열었고 그 사랑에 기초해 초원과 대륙, 중동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꿈꾸는 제사장국가다. 이것이 한국이 가져올 평화, 팍스코리아나(pax-koreana)이다.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은 조국의 내란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혈로(血路)이자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한 길이기도 하다. 한국인이 악(惡)해지면 더 사악(邪惡)한 우상집단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사악(邪惡)한 우상집단을 이기는 길은 한국인이 선(善)해지는 길 뿐이다. 북한 해방과 자유통일은 그래서 타인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문제다. 우리의 2세와 3세, 후손의 미래가 달린 핵심이다.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 주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한 명령이다.

북한은 이미 영적으로 무너진 곳이다. 남은 것은 한국인의 회개(悔改)와 회복(回復)이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이 기뻐하실 분량을 채우게 될 때,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7천만 민족이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초원과 대륙으로 장엄한 선교의 행진을 꾸려갈 것이다. 육안으로 보이는 통일의 숱한 장애도 봄눈처럼 녹아질 것이다. 우리는 그날을 올 것을 믿으며 그날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두려움 없이 영적인 전쟁에 나설 것이다.

1.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북한해방-자유통일을 이루실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 기도모임의 주관자 역시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작은 발걸음 하나도 주님께 묻고 응답받아 걸어갈 것이다.

2. 우리는 바울의 기도(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와 모세의 기도(출32:32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를 기억하며 이 백성, 나라, 민족의 구원을 위해 통회하며 기도할 것이다.

3. 우리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북한구원과 자유통일의 날을 주실 것을 믿는다. 주님이 북한을 통치할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마음을 뒤흔들 것을 믿는다. 희망이 사라진 에스겔 골짜기 같은 상황에서도 우리의 믿음은 굳건해 질 것이다.

4. 낙심과 낙담, 우울과 절망에 빠진 한국의 청년들이 북한구원과 자유통일이라는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길 소망한다. 청년이 깨어나 이 땅에 회복과 부흥의 계절이 오기를 소망한다. 파괴적 광기에 휩싸인 그들의 치기(稚氣)가 들불 같은 북한해방 자유통일의 행진으로 바뀌길 소망한다.

모든 것을 이끄실 분은 주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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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02일 00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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