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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道(중도)노선의 비참한 파산!
김정일한테 얻어터지고 국내 좌파로부터 맹공당하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보수 우파한테도, 다수 국민들로부터도 결정적으로 얻어맞고 있다.

‘중도 이명박’과 ‘중도’ 청와대‘와 ‘중도’ 한나라당‘은 연평도 피습 사태를 계기로 꼴 참 사납게 되었다. 김정일한테 얻어터지고 국내 좌파로부터 맹공당하는 것도 부족해 이제는 보수 우파한테도, 다수 국민들로부터도 결정적으로 얻어맞고 있다. 한 마디로 적과 동지를 식별할 줄 모르는 엉터리, 사이비, 가짜 중도 운운의 파산이라 하면 과언일까? 그래놓고 모든 책임이 오로지 국방방관 한 사람한테 있는 것처럼 씌어 쓱싹 하려 하나, 문제가 그걸로 끝날 수는 없다.

 

이명박과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말한 중도는 한 마디로 “좌파가 무섭다” “좌파의 반발을 사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습 때 보인 그들의 웃기는 대응의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은 그런 그들의 3류 얼치기 ‘대좌 공포성 유약적 일방통행식 사모증(對左 恐怖性 柔弱的 一方通行式 思慕症)에 뿌리박고 있다. 그 원인이 참담한 결과를 부른 셈이다.

 

그러나 김정일이나 국내좌파는 이명박과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아무리 “나는야 보수 우파 아닌 중도”라며 색(色)스럽게 나가도 그들을 절대로 “오, 그러냐? 그렇다면 적(敵)에서 면제 시켜 주지”하고 봐줄 리가 없다. 중도 아니라 중도 좌파를 하겠다고 통사정을 해도 절대로 봐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저 친구들 과천서부터 기네” 하고 우습게 여길 것이다. 반면에 우파는 “저 친구들 참 얍삽하게 노네” 하고 괘씸하게 여길 것이다. 이명박-한나라당의 처지가 바로 그렇지 않은가?

 

너희에게 진실로 진실로 니라노니 진지하고 성실하라. 잘 알지도 못하는 짝퉁 중도 타령 이전에 먼저 불성무물(不誠無物)이라는 말부터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라야 공자님이 말씀하신 '중용'이 이명박 식 어정쩡. 아닌 시중(時中)과 적중(的中)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 때 그 때 과녁을 맞추는 게 참 중도이지, 적의 침략에 임해서 "조심해라, 큰 싸움 될라..."하고 우왕좌왕 하는 게 중도가 아니다.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i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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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6일 11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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