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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뉴질랜드의 교민들
한국인 최고의 수출상품은 양심과 도덕이다

오클랜드 강연장에서 조금 내려가면 보이는 해변
 

기자는 지금 뉴질랜드 오클랜드 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조국을 위해 울라’ 지저스아미 컨퍼런스에 강사로 와 있다. 집회에는 지난 2월 지진을 겪은 남부 도시 크라이스트처지의 교민들도 참석했다.

 

컨퍼런스 기간 중 일본서 벌어진 끔찍한 소식을 알게 됐고 토요일 저녁은 크라이스트처지는 물론 일본의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집회에 참석한 500여 명의 교민들은 자신의 성공 이전에 북한의 해방을 필두로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과 일본인의 아픔에 共鳴(공명)하며 중보했다.

 

일본 大지진 후 인터넷 댓글엔 ‘쪽발이...' 운운하는 저주와 악담이 들끓었다지만 한국인 다수의 선량한 양심을 믿는다. 뉴질랜드 교민이 2만 명을 조금 넘는다. 생업도 바쁘고 살기도 빡빡할 터인데...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5일 간의 집회를 오가며 마음 아파하는 교포들을 보며 나는 그렇게 믿었다. 한민족의 본성은 선하고 선하다.

 

이것은 역으로 이 땅의 국민들이, 흩어져 살아 가는 교포는 물론 全세계 인류의 아픔에 동참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당장 일본 국민의 슬픔을 위로해줘야 한다. 그것은 他人(타인)을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들 ‘도덕의 힘’을 회복해 일류국가로 갈 수 있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기도 하다.

 

남의 고통을 즐기는 사악한 국민성 가지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음란과 퇴폐를 위해 쓰고, 아무리 강한 무기를 가져도 약탈과 침략을 위해 사용될 뿐이다. 그런 마음을 한 국가는 강대국은 될지언정 일류국가가 되지 못하고 강대국이 된다 해도 오래 가지 못한다. 세계가 하나의 공간이 되면서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진실이 되었다.

 

꽃의 도시로 불리던 크라이스트처치는 무너진 건물들 사이 못 찾아낸 시체들 냄새로 코를 찌른다고 한다. 이미 7만5천 명이 도시를 빠져나갔을 정도다. 수백, 수천 배 독한 재난을 당한 일본인의 고통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한국인은 일본인 뿐 아니라 우리와 후손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들을 위로하고 지원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갖는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수출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그래서 良心(양심)과 道德(도덕)이다. 우리가 이 양심과 도덕의 힘을 회복할 때 북한 동포는 해방될 것이고 자유통일된 일류국가로 全세계를 리드해 갈 것이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1년 03월13일 2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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