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30일(토) 22:21    

리버티헤럴드 > > 문화·예술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惡(악)의 등장·성장 그리고 퇴장
김정은 정권은 자멸한다...김성욱 기자의 모던 타임즈 강의

위 사진은 강의내용과 무관한 참고사진입니다.

● 이 내용은 8월4일 세이지아카데미에서 있었던 김성욱 기자의 모던타임즈(폴 존슨) 강의를 정리한 글이다.<편집자 註>

폴 존슨의 모던타임즈를 통해 우리는 악의 시작과 악의 성장 그리고 악의 종말 과정을 볼 수 있다. 르네상스를 지나 근대에 들어오면서 絶對性(절대성)의 실종이 20세기를 대표하는 현상이 된다. 사라진 절대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많은 지식인들이 대체물을 가지고 등장했다.

 

프로이트의 대체물은 性(성)이었다. 다윈은 種(종)의 우열이었고 니체는 권력의지를 가진 초인이었다. 20세기의 이러한 철학적, 역사적 맥락 속에서 스탈린과 히틀러라는 巨惡(거악)이 등장한다. 신이라는 절대성이 사라진 자리에 人本主義(인본주의)가 자리를 틀었고 신이 아닌 새로운 절대성을 찾는 사람들이 초인의 외관을 한 악마를 부른 셈이다.

 

1차 대전 발발한 원인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절대성, 절대적 도덕기준을 상실한 인류는 물질주의, 이기주의에 빠졌고 이는 결국 국가 차원의 탐욕의 충돌이 제국주의로 이어진다.

 

(cf.니체가 말한 초인이란 세속적인 이기주의에 빠진 권력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권력의지를 가지고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는 인물을 말한다.)

 

절대성이 사라지 인본주의 텃밭에서 히틀러는 무력이나 폭력이 아닌 대중의 호소에 응답한 초인으로 등장했다. 그가 독일의 지도자로 세워진 것은 정당한 투표를 통해서였다. 대중이 그를 원한 것이다.

 

직접적으로는 대중의 두려움이 있었다. 독일 국민은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 풍요가 상실된 1차 대전 이후 대공황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스탈린은 공산주의 이론을 실현하며 소련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고 이를 본 독일인들의 공포심은 극대화 되었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무너지면서 대규모 인플레이션과 실업이 한꺼번에 독일 사회를 뒤흔들었고 모든 사회 질서들이 무너져 있었다. 무질서! 무질서 세계 속에서 대중은 강력한 질서를 원했다. 다만 공산주의가 아닌 새로운 ‘카이사르’를 찾았다.

 

두 번째로 악의 성장과정을 보자. 스탈린과 히틀러는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악독한 지도자이자 가장 큰 권력의지를 실현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이 왜 한 시대를 종횡무진 할 수 있었을까? 독일이 체코와 폴란드를 침공하며 1차 세계대전의 불길한 조짐을 보였을 때 프랑스와 영국은 엉뚱하게도 유화정책을 펴며 독일의 침공을 방관한다. 왜 그랬을까?

 

영국과 프랑스 내에서의 강력한 반전 운동과 경제 침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국가의 안전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 강대국인 프랑스와 영국이 독일을 막았더라면 1차 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악의 번성은 방관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독일을 방관하는 프랑스와 영국은 선악의 구분 없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20세기 상대주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선악의 구분이 없을 때 악은 꽃을 피우고 재앙은 시작되는 것이다. 결국 이기심이었다.

 

한반도를 보자. 왜 분단된 한반도에서 횡행하는 ‘평화담론’들. 왜 그럴까? 자신이 누리고 있는 현상을 깨고 싶지 않은 것이다. 선악을 구분 지으며 생기는 희생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순전히 인간의 罪性(죄성)에서 비롯한다. 안일, 나태, 방관을 ‘평화담론’으로 가장한 뒤 돈을 주고 악한 평화를 사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자유와 생명을 박탈당한 북한 주민들은 계속 늘어간다. 결국 히틀러를 불러들인 영국과 프랑스 국민의 이기심처럼 한국인의 이기심이 김일성 가문의 악한 통치에 물을 주고 양분을 주는 것이다. 모두 이기심이다.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처럼 惡도 반복된다. 스탈린과 히틀러는 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쇠퇴하기 시작한다. 독일와 소련은 상호불가침조약을 맺는다. 하지만 히틀러의 끝없는 야욕이 이성적이지 못한 결정을 내렸고 무리하게 소련침공을 시도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을 갔다가 결국은 패배하고 돌아온 역사가 러시아는 무너뜨리기에 너무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만 히틀러는 (악령에 씌인 것인지) 말도 안 되는 판단을 한다. 이것이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혹은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이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 역시 무모한 시도이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오판이다. 악은 이렇게 자멸한다.

 

북한은 인류역사상 最惡(최악)의 巨惡(거악)이다. 북한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어떻게 무너지는지 남한이 정치적으로 시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지 않다. 다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의 기도가 금향로에 가득 찼을 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히틀러와 일제처럼 북한정권은 스스로 꾀에 빠져 자멸할 것이다.

 

강력한 회개가 부어져야 한다. 사람들이 자복하며 하나님께 나아와 자신의 그릇만 채웠던 것을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는 북한의 자멸의 때를 앞당기실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것이다. 회개는 악한 세력을 자폭하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진행시키는 원동력이다. 물리적 전쟁은 언제나 영적 전쟁을 수반한다. 영적인 세계에서의 일이 분명 인간 세계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이 자멸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기도의 분량을 채우고 북한 재건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지금 이 정도가 자유통일에 대한 준비로서는 충분한 수준일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북한 재건의 방향과 실제적 계획이다.

 

정리자 辯(변) : 역사는 악의 등장과 성장과 자멸의 과정을 보여준다. 성경 속에서도 똑같이 보이는 순환이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의 주관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이나 사상도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는 필연도 아니지만 우연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세계라는 체스판에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한국이라는 체스를 어떻게 배치하시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류를 통해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통찰력이다.

  
한여름의 전체기사  
2012년 08월10일 13시48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Burberry Outlet
http://www.topburberryoutletsales.com/ Burberry Outlet
http://www.louisvuittonoutletsale-us.com/ Louis Vuitton Outlet
http://www.hotburberry-outlet.com/ Burberry Outlet
http://www.louisvuittonoutletsfactory.com/ Louis Vuitton Outlet
http://www.topburberryoutletsales.com/ Burberry Sale
http://www.louisvuittonoutletsale-us.com/ Louis Vuitton Handbags
http://www.hotburberry-outlet.com/ Burberry Sale
http://www.louisvuittonoutletsfactory.com/ Louis Vuitton Handbags
http://www.topburberryoutletsales.com/ Burberry Outlet Online
http://www.louisvuittonoutletsale-us.com/ Louis Vuitton Sale
http://www.hotburberry-outlet.com/ Burberry Outlet Online
http://www.louisvuittonoutletsfactory.com/ Louis Vuitton Sale
http://www.michaelkorsshopus.net/ Michael Kors Outlet
http://www.michaelkorsonline-us.com/ Michael Kors Outlet Store
http://www.michaelkorsshopus.net/ Michael Kors Outlet Online
http://www.michaelkorsonline-us.com/ Michael Kors Outlet (2012년 08월18일 11시12분)
 
Search

野蠻(야만)의 일상화
광화문아 슬피 울라
정치 이전 영적 각성
[영상] 한국교회 절박한 기도의 제목들
피해자 이전에 주님의 심장을 찌르는 가..
한국교회가 가장 먼저 부르짖어야 할 기..
기도하는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마시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