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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 의지가 만든 이스라엘 건국 그리고 자유통일
歷史의 방향은 知性을 뛰어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歷史(역사)의 방향은 인간의 知性(지성)을 뛰어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섭리하는 초월적 의지 탓인지 모른다. 1948년 5월15일 이스라엘 건국이 그랬듯 자유통일 역시 마찬가지. 우리의 상식과 편견을 넘어선 강력한 기운이 통일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스라엘 건국 당시 全세계 유대인이 몰려들었다. 알리아 운동, 성전으로 올라가는 알리아는 故土(고토)회복의 Movement로 재현됐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알 수 없는 힘이 흩어진 유대인 마음을 움직였다.

 

예루살렘 샤베이찌온 교회의 레온 마찐(Leon Mazine) 목사는 러시아 유대인이었다. 2차 대전 후 소련의 학정을 피하기 위해, 기독교인에 대한 다른 유대인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마찐의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이나 캐나다로 떠나려 할 무렵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성경에선 ‘예루살렘’이라는 단어만 눈에 뜨였고 거리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소리만 나와도 눈물이 흘렀다. 마찐 뿐 아니다. 러시아 유대계 기독교인들, 심지어 믿지 않는 유대인 사이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건국됐다. 마치 舊約(구약)에 나오는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처럼 수천 년 방랑해 온 유대인들은 ‘약속의 땅’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성경의 약속을 믿어온 이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이들까지. 초월적 의지가 새로운 歷史(역사)를 歷史해갔다.

 

과연 자유통일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의지가 역사를 主宰(주재)한다고 믿는다면 의지를 뒤덮는 섭리의 쓰나미 앞에서 언제나 절망할 뿐이다. 자유통일은 이루어 질 것이다. 역사를 주재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탓이다. 거대한 현상의 타파는 언제나 상식을 뛰어넘는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1년 04월16일 17시45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조윤정
야호~신나는 이야기 입니다! :D (2011년 05월18일 07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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